症狀別 民間療法/암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암치료법

초암 정만순 2017. 11. 29. 15:06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암치료법



이탤리의 암 전문의사인 툴리오 씨몬치니 박사가 이 약을 이용해서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자 의료당국은 이 약이 전혀 효과가 없다면서 확실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체 씨몬치니 박사의 의사면허증을 박탈해 버렸다.

하긴 양심이 있는 미국의 의사들이 당한 것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듯이 이 약이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의사 때문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대형제약회사 제품인 키모테라피 용 약품을 팔아먹지 못한 데서 오는 복수였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이 많다.

대형제약회사의 약 값은 한 달분이 싼 것이 $2,500 최고 $6,950인데 효과는 미국의 경우 5년 생존율이 2.1%(호주는 2.3%)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대형제약회사란 환자가 죽는 날까지 돈만 빨아 먹는 돈벌레 집단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 것이다.

의사 등 남의 도움이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암 세포를 퇴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린다.
우선 알루미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베이킹소다Baking Soda(베이킹파우더가 아님)와 메이플시럽Maple Syrup를 구해야 하는데 amazon.com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메이플시럽을 못 구하면 당밀Molasses이나 꿀도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미국의 Arm & Hammer 회사 제품이 가장 흔한데 성분Ingredient 표시에 중탄산나트륨(중조) 즉, '쏘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100%'임을 확인 후 구입한다.

물론 그 회사가 아니라도 위 100% 중조임이 확인되면 어느 회사 제품이나 효과는 같다.

많은 분들이 베이킹파우더로 착각하는데 베이킹파우더에는 알루미늄이 섞여 있어서 전혀 이 약과는 다른 것이다.

메이플(캐나다산 단풍나무)시럽은 유기농 제품으로 A가 아닌 B 등급Grade B을 구한다.

만일 B등급이 없으면 A 등급 중 가장 어두운 색깔의 것을 택한다.
당밀도 좋고 꿀도 쓸 수 있는데 이 단 맛내는 것은 직접 약이 되는 게 아니라 암 세포가 베이킹소다의 맛이 싫어서 받아먹지를 않기 때문에 이 단 것들을 미끼삼아 암세포를 속이는 것이다.

약을 만들어 먹는 법은 몇 가지가 있으나 가장 쉬운 것 한 가지만 설명한다.


마시는 물 한 컵을 냄비에 부어 약한 불에 데운다. 마실 때 너무 뜨겁지 않게 섭씨 65도 이상이면 된다.

그 물에 베이킹소다 찻숟갈로 평평하게(고봉이 아님) 하나를 넣어 녹을 때 까지 잠간 젓는다.

다시 메이플시럽을 찻숟갈로 셋을 넣고 두 가지가 잘 섞일 때 까지 저어 그 자리에서 마실 수 있는 만큼 식힌 후 물 컵에 다시 부어 전부 마신다.

즉, 비율이 1대 3이 된다. 마시는 시간은 식전 30분 정도로 한다.

첫날 이렇게 아침 저녁 두 번 약을 만들어 먹고, 다음 날은 베이킹소다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은 1:3 비율이니 6 찻숟갈을 역시 더운 물 한 컵에 넣어 잘 저은 후 식전 30분 경, 아침 저녁 두 차례, 3일째 부터는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 6 찻숟갈의 약을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만들어서 계속 마신다.

물론 어린이의 경우는 매일 위의 두 가지 약을 1찻숟갈씩 아침, 저녁 두 차례씩 양을 늘리지 않고 계속 먹여야 한다.
이렇게 하루도 빼지 않고 마시면 2~4 cm 크기의 암세포는 5일 이내로 붕괴된다.
10일 정도 계속 약을 쓴 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본다.

만일 암세포가 안 보인다는 진단이 나오더라도 같은 치료법을 2 주 정도 더 계속하면 완치되는 것이다.

내가 권하는 것은 아무리 병원 검진에서 완치 판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첫날 먹던 양, 즉 1찻숟갈과 3 찻숟갈의 약을 계속 10년 정도는 먹는 것이 재발을 예방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토록 좋은 약인데 베이킹소다의 설명서 어디를 봐도 용도에 세척용 등 만 나오지 ‘암‘ 정보는 전혀 없다.

세상 사람들이 암병 고치는데 베이킹소다가 감기보다 고치기 쉽고 값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싸고 부작용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대제약회사가 망할 테니 대형제약회사에서 별도로 수고비를 받는다는 의료기관원들이 그 사실을 쉬쉬 하고 있는 것이다.

전번에 소개한 비타민 B17의 경우도 원래 크렙스 박사는 암 약으로 제약 허가를 받아 만들었지만 당국이 암 약이라는 구절을 안내서에 집어넣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냥 ‘면역력 강화제’라고 만 나오는 것과 같은 경우다.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는 분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길밖에 없는데 불행히도 5년 안에 생존율은 고작 2.1% 즉, 100명 중 98명은 돈만 엄청 쓰고 실패하며 ‘그 때 그 말을 믿을 것을...’하고 후회하는 경우를 내가 자연치유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여럿 봐 온 터다.

나는 경험을 통해 이런 좋은 정보를 가르쳐 줘도 무시할 경우, 마음속으로 이 분의 수명이 다 되었음을 직감하곤 하는데 적중률은 90% 이상이었다. 물론 내가 추천한 약을 썼는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은 “선생님 덕분에 값싼 약으로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며 인사를 받는 게 상례다.

이 치료법을 시행하는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위암의 경우, 다른 장기에 비해 위 속이 넓기 때문에 약을 먹은 후 한 시간 정도는 누워서 똑바로, 옆으로, 배를 깔고, 다시 옆으로, 똑바로 ...자세를 계속 몇 분간씩 바꿔 줘야 약이 환부에 닿아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다. 암 세포덩이가 어느 쪽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암 덩이 부위를 확실히 알아 놓으면 치료할 때 편리할 것이다.

기피해야 할 음식은 정제설탕, 밀가루음식, 알코올, 많은 설탕이 든 음료수(코카콜라 같은 소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 유기농이 아닌 모든 고기, 생선, 가금류, 농산물 등 식품이다.

권하는 음식은 유기농 제품으로, 곡식 및 농산물과 당분이 많지 않은 과일, 특히 현미, 땅콩 등 견과류, 퀴노아, 메밀, 아스파라가스, 브로콜리, 양배추, 쎌러리, 무, 케일, 날양파, 마늘, 호박씨, 파파야, 파인애플, 자몽, 각종 딸기류 등이다.

특히 코코넛 기름은 하루 5 찻숟갈, 마늘은 신선한 것으로 하루 1쪽(5일마다 1쪽씩 추가한다)씩, 또 자몽씨추출물Grapefruit Seed Extract도 하루 5찻숟갈씩 들면 암세포 박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치료법은 부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값이 가장 싸고 치료방법도 아주 간단하며 효과가 굉장히 빠르고 성공률이 85% 이상이라는 대단한 장점이 있지만 혈관이 없는 골(뼈)암과 알칼리성 체질 환자(암환자는 대부분이 산성 체질이다)는 별효과가 없고 심장, 신장 그리고 간에 중병을 앓고 있는 암환자의 경우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다른 치료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또 집에서 혼자 치료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유방암이나 뇌암(종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약을 입으로 먹기보다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으로 이 약을 카테터를 이용해서 주사로 목적지까지 약을 보내야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약이 통과하는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장기에서 가까울수록 효과가 큰 반면, 거리가 먼 뇌종양이나 유방암 피부암 같은 경우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피부암의 경우는 이 약을 계속 써 보다가 효과가 없을 때는 요오드팅크 7% Strong Iodine Tincture를 면봉에 충분히 묻혀 하루 3회씩, 10일 이상 계속(30회 이상) 바르면 완치된다는 게 씨몬치니 박사의 임상 보고다.


필자, 김현철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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