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의 對話/숲해설 코스탐사

숲해설 코스 개척탐사(명봉산 안양골)

초암 정만순 2017. 9. 4. 19:43



숲해설 코스 개척탐사(명봉산 안양골)






◆ 탐사일 : 2017. 9. 4 (월), 맑음


 탐사 경로 : 안양골 입구 - 마애불상군 - 안양서골 - 안양동골 - 안양지 - 안양골 입구


◆ 탐사 시간 : 2시간 30분 (시간은 무의미)


 탐사 및 보고자 : 솔바람(정만순)


◆ 탐사 지도






 사진첩 해설


527번 시내버스를 타고 칠곡3차보성타운 버스정류소에 내려~~


길건너~~


읍내동마애불상군 안내표시판을 따라~~


아파트 공사장 옆길을 따라라 들어갑니다~~



1  ?




댑싸리~~



노란코스모스~~


가죽나무~~


이 길따라 죽~~


환삼덩굴~~


2  ?


직진~~




이까시나무~~


뽕나무~~


아주까리~~



벼가 익어가는 들녁~~ 


자리공~~


망초 밭~~




새끼 살모사~~


단풍나무~~




대나무~~


대추나무~~



담쟁이~~



배나무~~


3  ?


이 건물 왼쪽 계류 건너 마애불상군이 있어요~~

주차 가능~~


읍내동 마애불상군 안내판~~



마애불상군은 차차 관찰하기로 하고 우선 안양골 서쪽 계곡 자연물 탐사에 나섭니다~~


모과나무~~




부추(정구지) 꽃~~



옻나무~~



엄나무~~



억새~~


4  ?


물봉선~~


고마리~~


나락~~



사위질빵~~




밤나무~~



골짜기 끝~~



사위질빵~~




엄나무~~



우엉~~


좀깻잎나무~~


5  ?


들깨~~




다시 마애불상군 위치로 돌아왔읍니다~~



밤나무~~




6  ?



마에불상군(예전 사진)전경~~


화강암(花崗岩)으로 병풍처럼 된 바위에 불상(佛像)과 함께 왼쪽에는 탑(塔), 오른쪽에는 관음보살상(觀音菩薩像) 협시보살 성중 비구 등을 조각해 놓았다.

신라시대(新羅時代)의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는 조각된 상태가 분명하지 못하다.

원래는 이곳이 못이었는데 독실한 불교신자(佛敎信者)가 배를 타고 건너가 이 바위에 부처를 조각했다는 전설이 있다. 현재 읍내동 120번지 임야(林野)에 못의 제방으로 추측되는 흔적이 있다.

이 보살(菩薩)앞에 공을 드리면 만사 (萬事)가 잘 이루어 진다는 전설과 정성을 다해 공을 드리면 득남(得男)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공양 제단과 파라솔이 불상군을 반쯤 가려 놓았네요 허참~~



중앙부 양각된 마애불상~~


오른쪽 음각된 보살상~~



왼쪽 음각된 탑~~



음각된 선이 희미하여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빠져 나옵니다~~


이제 다시 오른쪽 골짜기로 진입~~



싸리나무~~



가죽나무~~



붉나무 꽃~~


붉나무~~







가죽나무~~



상수리나무~~


조록싸리~~


뽕나무~~


엄나무~~




구절초~~


달맞이꽃~~


나무딸기~~



붉나무~~



갈참나무~~





비목나무~~




나락 사이에서 마구자란 피~~


쇠비름~~



7  ? 무슨 모종~~


8  ?





옻나무~~


오른쪽으로 쭉 올라갑니다~~



가지~~



산불감시초소~~


부추꽃~~



안양지~~











경치 좋아요~~




버드나무~~


도토리~~




골짜기 끝자락~~


돌아 나갑니다~~

석류~~



돼지감자~~



나락과 피~~


사방오리나무~~




붉나무~~



뽕나무~~


싸리나무~~


상수리나무~~


오리나무~~




대추~~



단풍나무~~





중국단풍나무~~



메꽃~~


9  ?


호박~~


리기다소나무~~



붉나무~~


익모초~~



소루쟁이~~




노박덩굴~~



가죽나무~~


벛나무~~



개망초~~



개똥쑥~~


개똥쑥 충영(벌래집)~~



10  ?




11  ?



12  ?



13  ?



소루쟁이~~



14  ?



민들레~~


망초~~




노란코스모스~~


15  ?




호두나무~~



16  ?


아주까리~~


포구나무~~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