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단봉구이 생사부도(短逢久離 生死不道)

초암 정만순 2014. 3. 13. 09:00

 

단봉구이 생사부도(短逢久離 生死不道)


"짦은 만남에 긴 이별이라니 삶과 죽음을 말하지 마시게“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