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허준잔영 필귀화제(虛樽殘影 必歸花啼)

초암 정만순 2014. 3. 12. 09:12

 

허준잔영 필귀화제(虛樽殘影 必歸花啼)


“잔은 이미 비었으나 옛 그림자 남아있어 꽃 피고 새 울면 반드시 돌아오리”

 

황학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