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잔영 필귀화제(虛樽殘影 必歸花啼)
“잔은 이미 비었으나 옛 그림자 남아있어 꽃 피고 새 울면 반드시 돌아오리”
황학루
'生活의 發見 > 마음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봉구이 생사부도(短逢久離 生死不道) (0) | 2014.03.13 |
---|---|
노인이 숨겨야 할 8가지 계명 (0) | 2014.03.12 |
[스크랩] 매실나무(Japanese Apricot, 뜻 : 고결, 끝내 꽃을 피우다) (0) | 2014.03.11 |
부전잡뇌 맹답직로(不轉雜腦 盲踏直路) (0) | 2014.03.11 |
비호승풍 렵조무풍(飛虎乘風 獵爪無風) (0) | 201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