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인루색소 좌암입수(吝淚嗇笑 坐岩立樹)

초암 정만순 2014. 3. 15. 09:23

인루색소 좌암입수(吝淚嗇笑 坐岩立樹)


“눈물을 흘리지도 않지만 웃지도 않는다 다만 바위처름 앉고 나무처름 설 뿐”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