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중추인 챠크라는 7가지의 기와 색채
*보라색 챠크라(두 정부)는 뇌하수체 부분이 있는 머리의 꼭대기에 위치하며 현명함과 영적인 에너지를 나타낸다.
*남색 챠크라(전두부)는 이마의 중간 부분 뒤쪽에 위치하며 송과선을 조절하며 직관 을 나 타낸다.
*파랑색 챠크라(후경부)는 목안에 있으며 갑상선에 기초를 두고 있다. 종교적 영감, 창조 성, 언어를 나타낸다.
*녹색 챠크라(심장부)는 심장 신경총에 있으며 사랑, 동정, 조화를 나타낸다.
*노랑색 챠크라(상복부)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태양신경총에 위치하며 부신과 췌장, 간에 영향을 끼친다.
지식이나 지적능력을 나타낸다.
*주황색 챠크라(천골부)는 비장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에너지를 나타낸다.
*빨강색 챠크라(기저부)는 미저골 중앙으로 척추의 기저에 있다.
생명과 재생을 나타내며 생식선, 생식기에 영향을 준다.
색채치료의 역사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책이라고 하는 기원전 1500년경에 쓰여진 에버스(Ebers)에서 발견된 파피루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고문서에는 의술의 처방에 관한 사항들이 집대성되어 있는데, 빨간 잉크에 염소기름과 꿀을 섞은 것을 진정제로 처방하거나 변비에 빨간 비누나 흰 비누를 먹어 낫게 한다거나 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그 약이 지닌 화학성분보다 그 색 때문에 치료효과가 생긴다고 믿는 처방인 것이다.
색 | 치료효과 | 적용범위 |
빨강 |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후각, 시각, 청각, 미각, 초각 등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뇌척수액을 자극하여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한다. | 빈혈․ 천식․ 기관지염․ 혈액이온화증․ 변비․ 내분비기관 기능장애․ 무기력․ 중풍․ 폐렴․ 결핵 등 |
노랑 | 운동신경을 활성화하고 근육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생성한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든지 노란색 파동의 공급을 방해하면 국부적 또는 전신마비를 포함한 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소화장애․ 당뇨․ 습진․ 탈진․ 반신불수․ 간질환․ 우울증․ 중풍․ 손발마비 등 |
주황 | 갑상선 기능을 자극하고 부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
폐를 확장시키며 근육의 경련을 진정 시킨다 | 생리불순․ 간질발작․ 감기․ 양성 및 악성종양․ 담석․ 갑상선항진증․ 류마티즘과 관절염 등 |
파랑 | 방부제 성질을 갖고 근육과 혈관을 축소한다.
혈액을 정상으로 순환시켜 주는 균형과 조화의 색이다 | 대머리․ 히스테리․ 불면증․ 화상․ 가려움증․ 황달․ 후두염․ 홍역․ 생리불순․ 소아마비․ 백내장․ 녹내장․ 안구염증․ 이질․ 간질․ 편도선․ 두통․ 공수병․ 장티푸스․ 위장병 등 |
남색 | 사람을 긴장하게 하며 열기를 식힌다.
혈액을 정화하고 백혈구의 생성을 돕는다.
호흡기 기능을 증진시키며, 특히 복잡미묘한 신체의 심리적 흐름을 통제하여/ 시각 및 청각, 후각에 영향을 준다. | 충수염․ 귀질환․ 청력상실․ 목질환․ 호흡기질환․ 경련․ 폐렴․ 코피․ 기관지염 등 |
보라 | 비장과 뇌와 뼈를 자극한다.
정신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감수성을 조절하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준다.
백혈구를 조성하며 이온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 방광질환․ 뇌진탕․ 복부경련․ 정신질환․ 피부질환․ 골격성장장애․ 좌골신경통 등 |
색채 테라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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