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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자극침술[Yu's IMS(TMS)]

초암 정만순 2017. 3. 20. 09:39



충격파자극침술[Yu's IMS(TMS)]


-유의테-


충격파자극침술[Yu's IMS(TMS)]로 치료 가능한 질병들.

 

[충격파자극침술[Yu's IMS(TMS)]치료법의 원리]는

침술치료 원리에 충격파전자기자극법이 결합된 것으로써,현제 시술되고 있는 일반전침 치료법 등 어떤 침술치료보다

그 치료효율이 우수하며 재발율이 극히 낮습니다.

 

올바른 충격파자극요법[Yu's IMS(TMS)을 구사하기만 하면,

장침(강자극)침술법,

만의진전(랍침법)침술법,

합침혈(일침법)침술법,

사암오행(기타오행)침술법,

나가노(한,양결합)침술법,

평형(파동)침술법  등,

그 어떤 침술법보다 치료효율이 10배 이상 높습니다.

 

그 쉬운 예로서

"요추디스크통증"으로 의사의 수술 판정을 내린 경우에도 7회 만 시술받으면 80%이상 통증이 없어 진 다는 것,

그리고 90%이상 제발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충격파자극용법으로 다스릴수 있는 질병을 보면,

1, 뇌세포 혈관이상성 질환(치매, 중풍후유증, 구안괘사, 색맹, 모야모야, 그외 불치병)

2, 뇌 물질분비이상성 질환(치매, 정신병, 우울증, 광란증, 불면증, 간질, 매핵기, 그외질볍)

3, 신경호르몬분비이상성 질환(근섬유화증, 근육마비증, 근육마목증, 근이영양증, 근육통 및 기타 불치병)

4, 내분비호르몬분비이상성 질환(갱연기장해증후군, 당뇨병, 암종류, 고혈압, 및 기타)

5, 각종 근육 및 신경통(두통, 편두통, 경추통, 요추통, 좌골신경통, 오십견통 및 기타 통증)

6, 각종 관절통(척추관절통, 척추헤르니아, 척추디스크, 고관절통, 슬관절, 주관절, 완관절(수근관증후군), 기타 관절통)

 

그 외 여러 종류의 불치병, 난치병들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면 왜?

충격파자극요법으로 현대의학의 불치병이 낫는가?

증명된 과학적 사실은 아니지만, 나의 가설은 이렀습니다.


생물조직에서 기초를 이루고 있는 유전자는

주위 환경에서 항상 살아남기위해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유전자(DNA)의 작용을 "항상성"이라고 한다면,

'항상성유전자'은 진화 및 생존을 촉진하려는 노력(생존유전자)과, 진화 및 생산을 억제하려는 노력(억제유전자)과.

촉진 억제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노력(조절유전자)과,그 외 여러 항상성 유지에 필요한(기능유전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들 유전자들이 작동하게 되는 정보수집처는 인체의 각 조직과 피부에 분포된 6종류의 '말초신경감수기'들과

머리에 위치한 5종류의 '특수감각기' 들 입니다.

이들 11종류에서 감지한 정보가 신경조직을 타고 '송과체-대뇌피질'로 전달되는데 송과체는 올라온 정보를 변연계의 

도움으로 그 정보를 해당 대뇌피질로 전달하고 전달 받은 해당 정보를  대뇌피질은 치밀한 분석결과를 설정하여

결과 대처물로 각종호르몬 또한 인체화학물질을 분비하여 뇌하수체 전엽, 중엽, 후엽을 통해 각종 스트레스호르몬,

각종 내분비호르몬, 각종 신경호르몬, 각종 생체화학물질을 분비하여 대처하는 방법을 제공하도록 11종류 감수기를 

자극하는 방법이 충격파자극요법(Yu's IMS)인 것이다.

 

이 충격파자극요법은 어쩌면 인체의 변형된 유전자를 정상화시켜서, 노화방지의 원리 '유전자텔로미어'의 소모를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다.

아니 지금까지 '죽지않는 전침시술'을 실시한 5명의 70세 이상 노인들이 10년, 5년 아직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것을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의 충격파자극요법이 성경 창세기 인류의 1000년 수명의 당연한 기적을 이룩할 지도 모르겠다.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과 Y'sP-PS(송과체-뇌하수체 충격침술)

 

신경전달물질을 chemical transmitter, transmitter substance라고도 한다.

 

신경충격을 받은 뉴런(신경세포)에서 분비되어 이웃한 뉴런으로 자극함으로써 그 신경충격이 한 뉴런(신경세포)에서 그 

다음 뉴런(신경세포)로 전도되고,결국 신경계 전체를 지나 뇌의 충추부에 전달되고 충격사실을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화학물질(신경전달물질)이다.

 

뉴런이 만나는 곳을 '시냅스(synapsis)' 라고 하는데 시냅스는 한 세포의 축색말단(전달부)과 다음 세포의 수상돌기(수용부)

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뉴런 사이에는 '시냅스 틈(synaptic cleft)'이라고 하는 미세한 틈이 있는데, 한 세포의 축색말단에 신경충격이 

도달하면 시냅스 전막(前膜)을 통해 화학물질이 분비되고,

시냅스 틈을 지나 인접한 뉴런의 시냅스 후막(後膜)으로 약 1/1,000초 만에 전달된다.

이 화학물질(신경전달물질)의 분비는 세포의 전기적 활성으로 자극된다.

 

그러므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는 화학물질에는 수 많은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밝혀진 것은 몇 종류 뿐 이다.

밝혀진 신경전달물질에는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노르아드레날린)'

'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등이다.

 

'아세틸콜린'과 같은 몇몇 화학물질들은 뉴런을 흥분시키지만 반면에 일부 화학물질들은 억제시키는 물질로 작용한다.

 

조사된 바에 의하면 정신을 활성화시키는 몇몇 약품은 시냅스의 활성을 변화시켜서 작용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한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은 1990년대초부터 

 Y'sP-PS에 의한 경두개자기침 자극요법(TMS)등 전침충격침술을 활용한 신경자극충격 침술은

신경전달물질의 조절에 우수한 임상결과를 보이게 됨으로서 수많은 우울증, 치매, 정신병 및 뉴게릭병, 파킨슨병, 

뇌성마비증(중풍 등) 환자들에게 기적적인 효과를 나타네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있어 소위 불치병이란 명칭이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유의태-




침술로 "암" 예방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야근으로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되면 암 발생율을 높 일 수 있다고 규정한다고 한다.
 
"멜라토닌"은 뇌속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서 세포의 수명과 수면을 조절하고 '발암'을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침술(송과체-뇌하수체 자극침법)은 송과체(생명의 시계)를 자극해 "멜라토닌"을 분비해서 암 및 뇌질환(중풍, 정싱병, 
우울증, 전간)을 다스리고, 인체의 기능을 질병 전 정상상태로 되돌려 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15년 동안 전침임상으로 확인하고 있다.
 
본인은 전침(TMS) 이용해 수많은 중풍, 치매, 정신병, 우울증 환자를 다스리고 있으며,
특히 각종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침술(전침)시술이 최고라는 것을 확인되고 있다. 



본인은 벌써 15년 전부터 TMS(전침)으로 우울증, 치매, 정신병, 신경증을 치료해 왔습니다.

 

세계 유수한 의학자들이 이제야 이 분야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러시아에는 본인이 2003년 이미 전수해 준 사실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두개적자기자극법(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TMS)"은 전침(電鍼)을 뜻합니다. 

 

여러분!!

전침 치료가 우울증, 정신분열증, 정신병, 신경증 치료에 탁월하다는 것을 이래도 못 밑겠습니까?

 

송과체-뇌하수체 침법을 배워 활용해 보세요.

 

비약물치료법이 우울증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발표
2007-11-28    의학 / KISTI


대단위 연구에서 처음으로 경두개적자기자극(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TMS))이우울증 치료를 위한 비약물적 치료법으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의 항우울제치료는 우울증 환자의 1/3 정도에서는 효과적이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을 적절한 치료없이 방치하고 있다. 


러시대학 메디컬 센터의 정신과 교수이며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Philip Janicak박사는 이 치료는 항우울제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주된 우울증환자를 위한 차선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두개적자기자극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TMS)은

자기적 자극에 의해 흥분된 뉴런들을 두개골을 통해 유도하는 비침투적 기술이며 그전에는 우울증 치료를 위한 잠재적인 치료법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몇몇 연구를 통해 상반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저자는 처음으로 행해진 대규모의 다기간, 이중맹검,TMS의 허위-대조군 연구(sham-controlled study) 에서

이전의 항우울제에 반응이 없었으며 연구기간 동안 어떠한 항우울제도 복용하지 않은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제출하였다.

4-6주 동안 허위TMS 와 실제 TMS를 적용했을 때 실제 TMS를 적용한 환자의 반응과 치료율이

허위 TMS팀에 비해 거의 2배나 높았다. 

이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낮은 부작용으로 인해 탈락율이 낮았으며 이것은 이 치료법이 환자가 잘 견딜 수 있는 치료법임을 암시하고 있다. 


펜실바니아 대학 정신과 교수이며 이 프로젝트의 공동 저자인 John P. O`Reardon박사는

“이 결과는 TMS치료법이 항우울제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주된 우울증 환자를 위한 새로우면서도 매력적인 치료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생물학적 정신학의 저자인 John H. Krystal박사는 이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 이 연구는 TMS를 우울증 치료를 위한 ‘단독치료’법이라고 지지하며 이 발견은 항우울제 치료에 견디지 못하거나 안전하지 못한 환자들,또는 대체적인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O’Reardon박사는

“ 최근 국립보건원에서 행해진, 주된 우울증 환자치료를 위한 대규모 정부보조의 연구에서

초기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TMS가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O’Reardon박사는

2006년에도 주된 우울증 치료를 위한 연구발표를 하였는데 의학잡지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를 통해

뇌에 대한 반복적인 자기장 자극이 주요 우울증을 가진 일부 환자들에게 장기적 유지치료로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그는 “반복적 경두개 자기장 자극 치료의 단기적 항우울 효과를 지지하는 증거가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DSM-IV에서 주요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의 유지 치료에 관계된 출판 자료는 거의 없다”고 밝히며 최초 단기간의 반복적 경두개 자기장자극치료에 강력히 반응한 환자들이 유지 치료에 가장 많은 유익을 얻는 경향을 보였지만,

장기간의 치료로 유익을 얻을 것으로 생각되는 환자들을 찾아내기 위해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GTB2006011502) 

비약물적인 요법으로 2005년 지에는 뇌에 전기적인 자극을 직접 가해서 난치성의 우울증(depression)에 대한 치료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과학자들이 참여한 이 연구는 여섯 명의 난치성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친 일련의 실험을 통해 뇌에 전기적인 자극을 직접 가하는 방법으로 약물이나 다른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우울증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GTB2005030014) 

우울증 치료에 관한 여러 연구들이 진행되는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대학 연구팀은

지난 5년 동안 진보되었던 우울증 치료법을 검토한 끝에,증세가 많이 악화된 우울증상 치료에 가장 좋은 2가지 방법을 발표하였는데 항우울제 치료법이 우울증 치료에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지만, 우울증세가 아주 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는 심리 치료를 그리고 우울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는 심리치료와 항우울제 사용을 함께 해야 한다고

권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경련요법(ECT)도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하였는데 특히 환자가 환영 등과 같은 정신적인 질환증상을 보일 때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GTB2006010620) 

논문제목: “Efficacy and Safety of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in the Acute Treatment of Major Depression:

A Multisit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by John P. O`Reardon, H. Brent Solvason, Philip G. Janicak,

Shirlene Sampson, Keith E. Isenberg, Ziad Nahas, William M.

McDonald, David Avery, Paul B. Fitzgerald, Colleen Loo, Mark A. Demitrack,

Mark S. George and Harold A. Sackeim. 

이 논문은 Volume 62, Issue 11(2007년 12월 1일자)로 Elsevier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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