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오관계

비염에 좋은 약초 7가지

초암 정만순 2017. 2. 18. 07:57



비염에 좋은 약초 7가지






 


전국에서 볼 수 있는 : 도꼬마리
도꼬마리의 경우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약초로 주로 도꼬마리의 줄기나 잎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가시가 무성히 달린 도꼬마리 열매를 말려 약재로 사용합니다. 이 열매를 창이자라 부르는데,
이 창이자는 축농증과 비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초입니다. 특히 항알러지 효과 덕분에 알러지로
인한 비염이나 축농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죠.



 


유근피라 불리는 : 느릅나무

이번에 알려드릴 비염에 좋은 약초는 느릅나무입니다.

한방에서 느릅나무는 유근피라고도 불리며, 느릅나무의 껍질이죠.

느릅나무는 동의보감에서 극찬한 약재이기도 한데, 이런 느릅나무를
비염에 사용할 때에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먼저 느릅나무를 물로 달여서 먹고,

또 그 물을 마시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 물로 코 세척을 동시에 해줍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그 효과가 좋습니다.



 


정말 좋은데 : 산수유

산수유는 남자에게 좋은 약재로 이미 정평이 나있죠? 이런 산수유는 축농증과 비염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더욱 좋은 효과가 있죠.

이는 국내 연구진을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
산수유 추출물이 알레르기로 인한 가려움증과 비염에 효과가 있다는 걸 밝혀냈습니다.

혹시 남자이면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한다면 산수유를 추천드립니다.



 


산행시 볼 수 있는 : 세신

네 번째로 알려드릴 비염에 좋은 약초는 세신으로 이름은 조금 낯선 약초입니다.

세신의 뜻은 뿌리가 가늘고 맵다고 하여, 세신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약초로 사용 할 때에도

줄기나 잎을 사용하기 보다 세신의 뿌리를 약초로 활용합니다.

세신은 거담작용이 있어 가래를 예방해주기도 하지만,
비염이 걸렸을 때, 세신 달인 물을 먹는다면 괜찮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 : 목련

목련을 비염에 사용할 때에는 꽃을 사용한다기 보다, 꽃이 틔지 않은 꽃 봉우리를 활용합니다.

더 정확히 말해 차로 만들어 먹는데, 봉우리로 만든 차를 신이화차라 부르죠.

이 신이화차는 폐와 기관지에 영향을 주는 차로 코 막힘을 뚫어줌과 동시에

비염과 축농증에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염이 있다면 커피 대신 먹기에 좋은 차입니다.




 


도라지과 초본식물 : 잔대

여섯 번째로 알려드릴 비염에 좋은 약초는 잔대로 도라지과 식물 답게 그 뿌리를 약초로 활용합니다.
특히 요리를 해먹어도 맛있기에 인기가 좋은 약초이죠. 이 잔대는 기침과 가래를 멎게하는

진해거담 작용으로 유명한 약초인데, 이 뿐만 아니라 감기로 인한 비염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잔대에는 인삼에 많이
들어 있는 사포닌이란 성분이 들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뽕나무의 껍질 : 상백피

상백피는 뽕나무의 껍질을 말합니다. 이런 상백피를 넣고 물을 끓여 마시면

비염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죠.특히 상백피는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한방에서는 비염의 원인을 폐 기관의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폐가 좋지 않아 비염이 생긴다는 것이죠. 여기서 상백피는 폐의 열을 제거하면서,
각 종 염증을 치료해주기 때문에 한방에서는 상백피를 비염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복용법

 

1.도꼬마리(도깨비풀)

 

★도꼬마리 (창이자) 효능 및 복용법★
 
도꼬마리는 한의학에서는 창이자 또는 이당. 저이 라고 불립니다
냄새가 없고 맛은 쓰고 맵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성이 있습니다
열매 (창이자) . 이외 잎. 줄기. 뿌리를 (창이)라고 부릅니다
창이자와 창이는 다른 약재로 구분되어 사용합니다.
 
-효능-


.축농증
 
.알러지성 비염
 
.면역력 증진
 
.폐와 간기능 회복 (숙취해소)
 
.노화예방
 
.갑상선 건강
 
.피부질환 완화 (가려움, 발진. 급성 두드러기, 마른버짐 등)
 
.치통 . 두통
 
.관절염 . 신경통
 
.종양제거
 
.혈당저하 기능
 
.항암작용
 
-복용법-
.차만들기
물 1리터에 흐르는물에 잘씻어준 도꼬마리 10그램정도를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놓고 20여분정도 더 끓여줍니다
(기호에 따라 감초. 꿀. 설탕을 첨가하셔도 됩니다)
끓인물은 냉장보관하시면서 종이컵으로 하루 1~2잔정도 복용하시면 됩니다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실경우에는 연하게하여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비염- 흐르는물에 잘씻어준 도꼬마리 30그램과 신이화 30그램을
물 2리터에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놓고 30분정도 더 끓인후에
종이컵정도의 양으로 하루 1~2잔정도 복용합니다
 
.축농증- 도꼬마리 씨앗을 곱게갈아 물에 섞어 코를 헹구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생으로 복용하면 안되고,
살짝 볶아서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과잉섭취하면 중독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빈혈로 인한 두통과 간염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도꼬마리의 독성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섭취하실 때에는 높은 온도로
삶거나 열을 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복용시 구토 .복통. 어지럼증. 혈압상승. 황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전문가와 상담후에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2.느릅나무

이경재한의사가 본인도 비염이 있다며 알려준 방법;

유근피(느릅니무 껍질),어성초 각 10그람에 물 1.5리터 잡아서

끓여 보리차처럼 마시면 됩니다.

 

3.산수유

 지리산을 끼고 구례, 함양 등에는 산수유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붉게 익은 산수유를 채취하여 씨앗을 제거하고 이용을 합니다.

 

산수유는 요즘 광고의 효과로 한창 이슈가 되는 식품이기도 하죠.

산수유에는 각종 비타민과 유기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남성에게 좋은 강장효과와 간과 신장을 따뜻하게 해주며 당뇨와 고혈압 등의 

성인병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산수유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다리와 허리의 통증을 풀어주고

밤에 소변을 자주보는 증상의 개선과 성기능 저하,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4.세신

세신을 말려서 물에 끓여 따뜻하게 차처럼 마십니다.

 

5.목련

 비염이나 축농증에는 예로부터 신이화(辛耳花)라 해서 목련의 피기 전

꽃봉오리를 그대로 말려서 사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일반 가정에서나 조경용으로 재배하는 목련의

꽃봉오리를 말린 약재가 거의 100% 유통되고 있는데

이것은 고유의 향도 없다시피할 뿐 아니라 효력도 거의 없습니다.

 

제대로 목련 꽃봉오리를 치료에 활용하려면 이러한 목련이 아닌

산 속에서 이른 여름철에 몇 송이씩 피고지는 산목련(함박꽃나무)의

꽃봉오리여야만 비로소 그 향도 뛰어나고 효력도 우수합니다.

일반 도시나 조경용, 재배용 목련은 3, 4일간 꽃이 한번에 다 피었다 진 후 잎이 나지만

산목련은 정반대로 잎이 다 자란 다음에 몇 송이씩만 피고지고 하기를

약 한 달여를 지속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 목련꽃의 크기가 손바닥보다 큰 반면에

산목련의 꽃은 만개하여도 갓난아이 손바닥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꽃봉오리의 크기도 일반 목련의 것이 큰 계란만 하다면

산목련의 꽃봉오리는 겨우 메추리알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자라는 곳도 대개는 1000m가 넘는 고산을 즐겨하므로

그 채취가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닙니다.

며칠간 큰 산 하나를 뒤지고 다녀도 한 사람에게 사용할 분량을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많이 들게 됩니다.

 

이런 산목련을 채취해서 꽃잎만 별도로 일일이 따서 펴 말리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실제 이런 과정을 겪어서 말려 놓으면, 배낭 하나를 채취해 왔다 해도

불과 200g도 채 되지 않습니다.

 

산목련 꽃잎과 더불어 도꼬마리 열매(창이자)를 함께 사용하시면 효력이 더 좋습니다.

 

일반 목련꽃으로 된 차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산목련의 꽃봉오리를 채취해다가 냉동 보관을 하든

혹은 말려 두었다가 차로 마시면 막힌 코가 그 자리에서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정도입니다.

 산목련의 꽃잎을 말려 분말로 만들어 코에 분무하면서

목련차 혹은 탕제를 만들어 드시면 좋은 효력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6.잔대

잔대는 초롱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의 평지에서 고산에 이르기까지
널리 자생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일본, 중국 등 온대에서 한대에 걸쳐 널리 분포하고 있다.
특히 해가 잘 드는 산 기슭이나 산등성이 또는 들판 등에 군락을 이루고 자생한다.
잔대는 봄에 나오는 어린싹을 나물로 먹는 대표적인 산나물의 하나로
이때는 '딱주'라 부르기도 한다.

 

잔대는 뿌리는 '사삼'이라 하여 예로부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 가지 삼의 하나로 꼽아왔으며 민간 보약으로 널리 썼다.
특히 인삼과 비슷한 약효가 있다고 하는데, 

 사포닌과 이눌린이 함유되어있어서 한방에서 거담, 진해, 건위, 강장제 등의 약제로 이용하며,

도라지 뿌리의 대용으로도 쓴다.

 

민간약으로도 기관지염이나 기침, 복통 등에 사용한다.

잔대는 독을 풀어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뱀이나 농약, 중금속 등

온갖 독을 푸는 데 묘한 힘이 있는 약초이다.

 

뿌리가 도라지 뿌리처럼 희고 굵으며
원줄기는 높이 40∼120cm로서 전체적으로 잔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거의 원형이나 꽃이 필 때는 말라 죽는다.
연한 부분과 뿌리를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사삼이라고 하며 진해·거담·해열·강장·배농제로 사용한다. 
잎이 넓고 털이 많은 것을 털잔대(var. hirsuta),
꽃의 가지가 적게 갈라지고 꽃이 층층으로 달리는 것을 층층잔대(A. radiotifolia)라고 한다.

 

잔대뿌리

 

 

잔대의 효능


약초는 어느 것이든지 오래 묵은 것일 수록 약효가 높기 마련이다.
드물게 수백년 묵은 지치가 발견되는 수가 있고 더덕이나 잔대,

도라지 같은 것도 더러 수백년이나 수십년 묵은 것이 발견된다.

잔대는 줄기와 뿌리를 나물로 먹는 풀이지만 이처럼

다양하고 뛰어난 해독력을 지닌 약초도 흔치 않다.

1. 뱀독, 농약중독, 중금속독,화학약품 등 온갖 독을 푸는 데 묘한 힘이 있다.
옛 기록에도 100가지 독을 푸는 약초는 오직 잔대뿐이라 하였다.

2. 잔대는 모든 풀종류 가운데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의 하나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간혹 수백년 묵은 것도 발견된다.

3.잔대는 산삼처럼 해마다 뇌두가 생기므로
뇌두의 수를 세어 보면 대략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4. 잔대를 오래 복용하면 살결이 깨끗해지고 엄청난 힘이 난다.
잔대를 오래 복용하면 폐와 기관지, 위, 장이 튼튼해지고

변비가 없어지며 힘이 나며 근육과 힘줄이 튼튼해진다.

5. 잔대는 한두 뿌리 먹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밥먹듯 늘 먹어야 한다.

요즘처럼 공해가 많은 시대에서는 산삼이 만병의 영약이 아니라

최고의 해독제인 잔대나 지치 같은 것이 최고의 선약이다.

6. 잔대는 여성들의 산후풍에도 효과가 신통하다.
산후풍으로 온 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잔대 뿌리 말린것 3근(1,800g)과 가물치 큰것 한 마리를 한데 넣고

푹 고아서 그 물만 마신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버리고
그 안에 잔대를 가득 채워 넣고
푹 고아서 물만 짜내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성분과 작용

잔대는 그 맛이 달고 평(平)하다.

주로 비경(脾經)과 폐경(肺經)에서 작용한다.

잔대는 성질이 차고 폐경에 주로 작용하므로 가래를 삭히고 갈증을 멈춘다.

잔대에는 여러 가지 기능을 지닌 다당 효소의 대사,

그리고 물과 전해질의 균형을 이루게 하여 인체의 내부 환경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

적극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아연은 성장발육을 촉진하면서 성기능을 높이게 된다.

칼륨과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은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조절하고

효소의 대사, 그리고 물과 전해질의 균형을 이루게 하여 인체의 내부 환경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 적극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뿌리에 있는 Saponin은

거담진해의 작용이 있다.  

* 주로 태음인에게 맞는 보약이다.

보관법

뿌리는 식용이든 약용이든 간에 일단 캔 다음 껍질을 벗긴 후에 볕에 말려서 저장한다.

이용법

잔대는 맛이 순하고 담백하다. 데쳐서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국거리로도 맛있으며

볶아도 좋다. 또 삶아서 말렸다가 묵나물로 이용한다.

잔대 뿌리는 도라지나 더덕처럼 먹을 수 있는데 봄과 가을에 뿌리를 캐서

껍질을 벗겨버리고 소금에 비벼씻어 유즙을 제거한 후 구이도 만들고

생채로 무쳐도 맛있고 장아찌로도 먹는다.

썰어서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려서 조리할 수도 있으며 약술을 빚어
자양강장제로도 쓰인다. 

7 상백피

뽕나무는 오래전부터 아주 유용한 나무로 널리 분포되고 권장되었던 유별난 나무입니다.

비단을 얻기위해 누에를 먹이던 뽕잎부터,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 가지, 나무껍질, 나무줄기, 뿌리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것없는

아주 유용한 나무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뽕나무를 뜻하는 상(桑)은 동방의 성스러운 신목을 뜻하는 약(?)과

나무 목(木)을 합친 글자라고 한다.

이것은 누에가먹는 나무인 뽕나무가 신목처럼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둘을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한 것이다. 

 

♡뽕나무 뿌리껍질 (상백피)♡

▶뽕나무의 뿌리인 상백피는 항바이러스성, 항알러지 효과가 뛰어나고,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림프구의 증식을 촉진하고 항염증 활성화 합니다.

▶고혈압 억제, 가바(GABA) 성분에 의한 혈압 강하작용당뇨병 예방, 혈당강하 효과,

항산화 효과와 노화억제, 폴리페놀 성분 이뇨작용,

항균작용(해열, 진해, 거담, 기침, 해수, 구갈, 두통, 발열에 효과) 


♡뽕나무 뿌리 껍질 효능♡

☞이뇨작용을 원할하게 해준다. ☞기침을 진정시키는 진해작용을 한다.

☞혈압강하 효과, 해열효과가 있다.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에 진정효과,

☞얼굴및 눈이 부엇을때 붓기를 가라앉힌다.

☞황색포도상구균, 인플루엔자, 이질균 발육 억제 효과, ☞탈모 및 비듬에 효과가 있다.

☞피부노화를 차단하고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지켜준며, 기미, 주근깨 억제효과,

☞당뇨병 예방 및 혈당치 상승억제,

▶뽕나무 껍질이나 잎에서 나오는 하얀 즙액은‘버짐, 종기, 외상출혈’에

바르면 효과를 볼수있고, 한방에서는 각종 통증, 변비, 이명, 당뇨, 기관지염,

폐열해수, 이뇨, 소변불리, 각기, 등의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뿌리 껍질 복용방법♡

▶(특이한 냄새가 약간있고 달고 성질은 차다)

▶끓이는 방법 약재는 드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 드셔도 좋습니다.

1.상백피를 먼저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2.부직포에 상백피 약 20g~30g을 넣으시고 물을 2리터 정도 넣습니다.

3.처음에는 강한 불로 끓이시다가 물이 끓게 되면 약불로 줄이시고

약 20~30분 끓이신후 상백피는 건져내시고 그 물을 드시면 됩니다.

4.진하게 드실 경우에는 하루 2~3회 정도 드시고 연하게 끓이셨을 경우에는

수시로 드시면서 자신의 신체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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