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醫學 方劑 世界/방제

보안만령단(保安萬靈丹)

초암 정만순 2017. 2. 14. 22:46



보안만령단(保安萬靈丹)

[처방]

주요내용

처방 상세정보 주요내용

구성약재

(총 16건)

조제

용법

가루내어 연밀로 탄자 크기만 하게 환을 지어 주사 1돈으로 옷을 입혀 복용할 사람의 강약과 병의 완급에 따라서 용량하되 공복에 매회 1환을 총백탕 혹은 따뜻한 술에 복용(左爲細末 煉蜜爲丸 重一錢朱砂爲衣收藏 隨人强弱病緩急 隨量用 食遠 日再服 葱白湯 或溫酒 呑下)

주치

병증

기혈응체(氣血凝滯)

기가 몰리고 혈이 잘 돌지 않는 것. 국소가 창만(脹滿)하거나, 또는 동통이 생김. 오래되면 어혈(瘀血)이 되어 국부가 딴딴하게 붓고 동통이 심해짐.

부골저(附骨疽)

부골(附骨), 다골저(多骨疽), 후골저(朽骨疽), 고경저(股脛疽) 어린이의 수족 근골부에 고름집이 생긴 것. 허약한 사람이 바깥에서 자거나, 목욕 후에 시원한 틈을 타고 한습(寒濕)이 침습하거나, 행방 후에 이불을 얇게 덮어 한사(寒邪)가 속으로 들어가서 생김. 허벅지 바깥쪽 즉 족삼양경(足三陽經)에 한열왕래(寒熱往來)를 처음 ...

불수(不收)

(1) 수축(收縮)할 수 없는 것. (2) 불인(不仁).

아관긴폐(牙關緊閉)

입을 꽉 다문 상태를 이르는 말로 입아귀(권골과 상악골로 이루어짐)가 경직되어 입이 열리지 않는 것

옹저(癰疽)

(1)기혈(氣血)이 독사(毒邪)에 의해 막혀서(阻滯) 기육(肌肉)과 골(骨) 사이에서 발생하는 창종(瘡腫). (2)옹(癰)과 저(疽)를 묶어 일컬음. 창(瘡) 구멍이 얕으면서 넓은 것이 옹(癰)으로 양(陽)에 속하며, 깊으면서 오래된 것이 저(疽)로 음(陰)에 속한다. (3)큰 부스럼.

와사(喎斜)

와(喎)는 입이 돌아가는 것. 중풍 증상의 하나. 와벽(喎僻)과 같음.

탄탄(癱瘓)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질환. 풍(風), 탄탄풍(癱瘓風)이라고도 함. [의관(醫貫)] <중풍론(中風論)>에서 "탄(癱)이란 평탄함으로 근맥(筋脈)이 늘어져 들지 못하는 것이고, 탄(瘓)은 흩어짐으로 혈기(血氣)가 흩어져 쓸 수 없는 것이다.(癱者坦也, 筋脈弛縱, 坦然而不擧也, 瘓者也, 血氣渙散而無用也)"라고 하였다

파상풍(破傷風)

상처로 풍독사가 들어가 경련을 일으키는 병증. 상경(傷痙), 금창경(金瘡痙), 금창중풍경(金瘡中風痙)이라고도 함. 처음에는 팔다리에 힘이 없고 머리가 아프며, 두 뺨이 시큰시큰하게 아프고, 입이 꽉 닫치며, 목을 매끄럽게 돌리지 못하고, 열이 나면서 추워한다. 더 나아가 얼굴의 근육이 뒤틀려 쓴 웃음을 짓는 표정이 되며, 아귀를...

편정두통(偏正頭痛)

편두통(偏頭痛)과 정두통(正頭痛)을 합한 말

풍한습비(風寒濕痺)

풍(風), 한(寒), 습(濕)의 3기가 겹쳐 발생한 비증(痺證). [성제총록(聖濟總錄)] 제20권에 나옴. 풍, 한, 습 3기가 섞여 기혈(氣血)을 뭉치게 함으로써 몸이 무거우면서 아프고 팔다리가 땅기며, 심하면 여기저기가 아프거나 손발이 나무처럼 뻣뻣하여지기도 한다.

학슬풍(鶴膝風)

슬유풍(膝遊風), 학절(鶴節), 슬안풍(膝眼風) 병후에 허벅지와 종아리가 가늘어지고 무릎만 크게 부어 학다리 처럼 되는 병증. 대개 삼음(三陰)이 휴손(虧損)되거나, 서서 行房 하여 한습(寒濕)이 하부에 침습해 음한(陰寒)이 응체(凝滯)하여 생김. 초기에 한열이 교대로 있고, 통증이 심하며, 점차 국부가 붉게 붓고, 오래되면 관...

편추산기(偏墜疝氣)

고환이나 음낭이 커지면서 아래로 늘어지고 아랫배가 켕기며 아픈 병증

주주담통(走注痰痛)

담(痰)으로 인한 통증이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는 것

절해풍한(截解風寒)

풍한사(風寒邪)를 끊어 풀어버림.

편신주통(遍身走痛)

온몸에 아픈곳이 이동하면서 있는 것

출전 방약합편(方藥合編)(1884년)
원출전 외과정종(外科正宗)-권1(卷一)
편명증보방(增補方)




'韓醫學 方劑 世界 > 방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방종합해설편  (0) 2017.04.26
가미대방풍탕(加味大防風湯)  (0) 2017.02.14
광동전통사미탕(廣東傳統四味湯)  (0) 2017.02.02
생맥산(生脈散)  (0) 2017.01.16
경옥고 [瓊玉膏]   (0)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