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산허운류 하배이고(山許雲留 何排異考)

초암 정만순 2014. 3. 7. 09:50

산허운류 하배이고(山許雲留 何排異考)


 

“산은 구름이 산등성이에 머무는 것을 허용하는데 사람은 어이하여

자기와 사고가 다르다고 배척하려고만 하는가”

 

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