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무부종연 거차래피(無不終宴 去此來彼)

초암 정만순 2014. 3. 4. 09:57


“끝나지 않는 연회는 없나니 이것이 가고나면 저것이 오네”
선연이든 악연이든 모든 작은 인연의 끝은 있으니 봄 향기에 취해 오늘을 사소서~~

통도사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