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채연실 동절매지(夏採蓮實 冬折梅枝)
“여름에는 연밥을 따고 겨울에는 매화 가지를 꺽네”
이 좋은 봄날에 난 무었을 하며 세월을 노래할까나~~
고월
'生活의 發見 > 마음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공좌운상 정관천하사(踏空坐雲上 靜觀天下事) (0) | 2014.03.05 |
---|---|
무부종연 거차래피(無不終宴 去此來彼) (0) | 2014.03.04 |
기소취대 포비구명(棄小取大 抛臂求命) (0) | 2014.03.02 |
呼韻 (0) | 2014.03.01 |
명진암퇴 운개일현(明進暗退 雲開日顯) (0) | 2014.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