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차가버섯은 북위 45 도 이상의 추운 지역에서 자란 것이 상품입니다.
공식적으로 유통됩니다. | |
좋은 차가버섯 외관상 구분하는 방법 위해 차가버섯을 자를때 껍질이 많이 마모되지만 잘 보면 조금 다릅니다. | |
차가버섯의 유통기간은 짧습니다. 그리고 조각내지 않은 차가버섯은 그 기간이 더 잛습니다. 되도록 수입한지 얼마 안되는 차가를 구입하셔야 좋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의 경우 건조가 안 된 상태(수분을 다량 내포된상태임)에서 산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수분 함량 14 %)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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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가버섯? 차가버섯은 매우 추운 지역에 자란것이 상품입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자국의 차가버섯보다 러시아 시베리아산 차가버섯을 더 쳐 줍니다. 북위 45도 이상에서 생산된 차가버섯이 국내 차가버섯보다 여러모로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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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희가 제시하는 방법은 러시아 과학원(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 산하 의학학술원(The Russian Medical Academy of Science in Moscow)의 문서인 "차가버섯 해설"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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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는방법 빻아서 가루를 냅니다.
음용방법
차가버섯으로 차가버섯액 3,000cc를 만들어 5일간 복용하면 좋습니다.
복용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차가버섯액을 만드는 방법 중에 "차가버섯을 달여서 그 물을 복용하라"고 하는 연구 발표도
있는데(고온 추출 방 법), 이 방법은 차가버섯액 만드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는 분들이 장기간 차(茶) 대 용으로 복용하라는 것입니다.
차가버섯 액을 만드는 물의 온도가 60℃ 이상 높으면 차가버섯 내의 유용한 성분들이
파괴되어 그 효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유의해야 할 점 > ① 식사 전 30분 경에는 하루 3회 꼭 마셔야 합니다. 그 외 시간은 아무 때나 필요에 따라 음용하면 됩니다. 시베리아 암연구센터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식전 30분 경에 1잔씩 마시고 오전 10시경에, 오후 3시경에 그리고 취침 전에 마시도록 하여 하루 총 6잔으로 음용토록 합니다. (당뇨와 에이즈도 같음) ② 차가버섯 음용 기간에는 매운 조미료, 치즈, 버터, 소시지, 통조림, 기름기가 많은 육류는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③ 반드시 25일정도 음용 후에 다시 5~7일간 중지하였다가 다시 25일간 음용 후 다시 5~7일간 쉬는 것을(이 기간에는 그동안 참아왔던 고기류를 먹고) 되풀이 합니다. 체질에 따라 7일 먹다가 3일 쉬고 이것을 반복해도 좋읍니다. ④ 차가버섯을 우려낼 때 사용하는 용기는 절대로 쇠붙이로 만든 것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⑤ 완전히 성분을 우려낸 버섯은 버리지 말고 라면 끓일 때 넣어 먹으면 아주 좋읍니다. ⑥ 차가버섯은 절대로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위암 환자의 경우 하루 3회 마신 것과 6회 마신 것과 비교할 때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6회 마신 쪽이 훨씬 위가 편안하다는 환자들의 진술이 있었다고 합니다. ⑦ 사람의 체질에 따라 정력이 보강되고 뱃살이 빠지는 현상이 있으나 이것에 대한 실험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차가버섯의 안전한 복용량 > 체중이 60㎏인 사람은 하루에 차가버섯 고형 추출물을 1g에서 6g까지 (체중의 1/60,000에서 1/10,000까지)의 범위라면 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기대한 충분한 효과를 올릴 수가 있읍니다. 실제로 체중 60㎏에 대해 1일 3g의 차가버섯 고형 추출물을 복용한다면, 1년 또는 그 이상의 장기에 걸쳐 계속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면에서 어떤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고 에이즈 치료효과와 암, C형간염 등의 억제효과를 보였읍니다. 현재로서 안전한 차가버섯 복용량은 많아도 체중의 1/1만 까지 제한하는 것이 좋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