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草房/약초(ㄴ)

노루뼈의 효능

초암 정만순 2016. 5. 28. 12:16


노루뼈의 효능


뼈들의 효능을 말하자면,,,

신경통, 관절염, 아이 낳은후 뼈마디가 쑤시는 산후 후유증 등 인간의 뼈와 관련되어 약성을

나타낸다.

 

허로를 보하는데 제일 좋으니 뼛골즙으로써 술을 빚어 먹으면 살이 희게 찌고 얼굴색이

아름다워진다

 

고라니 뼈를 복용하게 되면 뼈가 연해지게 된다. 

뼈가 연해진 상태에서 찬바람을 쏘이거나,,, 찬물에 샤워를 하게되면 아이를 낳은 산모가 찬물에 목욕을

하는것과 같다.

그리고 무리하게 걷거나 운동을 하게되면 관절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약으로 사용 할 경우에는,,,

산모가 아이를 낳은 후 하고  몸조리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처방을 하여야 한다.

 

첫째: 먼저 방은 따끈따끈하게 덥힌 후,

둘째: 요를 깔고 이불을 깔고 환자를 방에서 나오지 않게 한다

셋째: 하루정도 속을 비우기 위해 따뜻한 물로 속을 다스린다

넷째: 위 뼈을 고아 굳혀 만든 밀폐 보관하던 노루뼈 고약(젤리형)을 2토막 가량 꺼내 컵을 이용하여 

따끈따끈한 물에 풀어서

다섯째: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번 마신다. ( 배가 고프면 미음은 간단하게 먹어도 좋다)

여섯째: 그리고 땀을 계속하여 낸다,

일곱째: 한 일주일 반복하면 사람의 뼈는 다시 연골이되고,,

여덟째: 연골이 되었다 싶으면 이때 부터 약 21일간 방에서 산모와 같이 밖으로 나가지말고 (찬바람,찬물 피함)

몸조리를  하여야한다

 

상기 처방을 보면 다수 알겠지만,,,

노루와 고라니 뼈는 인간의 뼈를 산모와 같이 연골(약하게)로 만들어 주며,,,

연골을 만든 후 ,,,,연골이 된 상태에서 뼈를 다시 자리잡게 하여 병을 고치는 처방이 "고라니와 노루" 뼈를

이용하여 병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내용을 보아 ,,,,

노루뼈가 좋다고 하여 보약으로 생각하시지 말고 ,,,,

민간처방도 정확히 파악한 후 약재를 사용하였으면 하여 조언드립니다....

 

고라니육은 성질이 따스하고 익기와 속을 보하며 요각을 치료한다. 

각은 성질이 따스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으니 첨정보수하고 혈맥을 보익하며 요슬을 따뜻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한다. 양기를 강하게 하며, 남자는 요슬을  어지럽지 못한것과 일체 피를 보한다. 

용(고라니뿔)은 양을 보하고 사슴뿔은 음을 보하는데 고라니 뿔은 뼈와피를 보하고 양도와 골수를 단단하고

고함을 세게 한다

사슴뿔보다 효력이 크다-본초-

노루뼈는 엄연히 약으로 사용되지요..신경통. 관절염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노루뼈에 넣으면 좋은 약재들

당귀. 천궁. 백작약. 숙지황 = 사물탕

황기. 백출. 백복령. 두충. 우슬. 목과.

해동피. 하수오. 구기자. 산사. 맥아. 감초. 생강. 대추 등이 좋구요,

각 약재 200g씩에 감초150g . 생강 500g

탕제원에서 노루뼈 + 약재 = 100~120포 정도로 가공해서 1일 2~3회 식후~30분 정도에 데워서

드시면 누구나 불편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本草房 > 약초(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니  (0) 2016.08.23
나포마(羅布麻, 개정향풀꽃)  (0) 2016.05.31
노나무(개오동)  (0) 2016.05.28
누리장나무  (0) 2016.01.12
뇌공등(雷公藤)  (0) 201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