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장향엄독 소리장도(裝香掩毒 笑裏藏刀)

초암 정만순 2014. 2. 23. 09:33

장향엄독 소리장도(裝香掩毒 笑裏藏刀)


“향기로 포장하여 독을 감추고 웃음 속에 비수를 품었네“
세상을 악인과 선인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눌순 없지만 현실에는 분명히 면전에선 입발린 소릴하며  독과 비수로 암중으로 위해하려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삼가 경계하고 조심할진저~~

 

마지막 잎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