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무특사 단기호원(幸無特事 但耆好願)
“행복이란 특별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단지 좋아하고 바라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가능성이 큽니다. 주변의 소소한 것이라도 즐기고 좋아하며 하는 일들 가운데 행복의 감칠맛은 녹아 있는게 아닐까요?
추암
'生活의 發見 > 마음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지도 않은 인생 (0) | 2014.02.22 |
---|---|
매불매향 사노허명(梅不賣香 士怒虛名) (0) | 2014.02.22 |
인심조석변 풍광순계개(人心朝夕變 風光巡季改) (0) | 2014.02.19 |
‘기황후’-드라마와 역사 (0) | 2014.02.19 |
담호부선 만궁사시(湛湖浮船 彎弓射矢) (0) | 201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