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樺褐)、상황버섯(桑黃)、말굽버섯(木蹄).
면역계(免疫係)에 혁명(革命) 일으킨 버섯~~
차가버섯과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은 생물(生物)의 항암(抗癌) 영역(領域)에 일 대 혁명을 일으킨 버섯들이다.
차가버섯(樺褐)과 상황버섯(桑黃)과 말굽버섯(木蹄)은 생물(生物)의 치암영역(治癌領域) 중 유효율(有效率)이 제 일위(第一位)인 약용(藥用) 진균(真菌:버섯)이다고 국제적(國際的)으로 공인(公認)되었다.
일본(日本) 국립(國立) 암증(癌症) 연구센터에서 실험(實驗)한 결과 암세포(癌細胞)의 차단율(遮斷率)이 96.7% 라고 실증(實證)되었다.
일본(日本) 북해도(北海道)와 시베리아와 북부유럽(北歐)을 비롯한 한대지구(寒帶地區) 백성들은 차가버섯을 “만능약(萬能藥)” 이라고 칭한다.
"차가버섯 차(茶)를 상복할 경우 암증(癌症)에 걸리지 않는다." 는 속언(俗言)이 민간(民間)에 유전(流傳)되어 오고 있다.
소련(蘇聯)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알렉산더 쏠제니친의 소설(小說)《암병동(癌病棟)》에 차가버섯이 소개된 이후로 這種醜陋而又珍奇的“夢幻菇蕈”就成為 세계(世界) 각국(各國)의 암증환자(癌症患者)들의 “선단묘약(仙丹妙藥)” 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파서마고(巴西蘑菇 : 아가리쿠스)와 상황버섯(桑黃) 이후 차가버섯은 항암방암(抗癌防癌)의 “슈퍼스타(明日之星)” 로 등장하였다.
2006 년 홍콩(香港) 국제(國際) 초의약(草醫藥) 건강산품(健康產品) 전람회(展覽會)에 한국(韓國)과 일본과 동남아(東南亞) 제국(諸國)과 미국(美國)과 중국과 대만(台灣)의 의약업계(醫藥業界) 인사(人士)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면역력(免疫力)이란? 인체의 방위기능(防衛機能)을 말한다.
사람은 매일 각종(各種) 치병인소(致病因素)와 접촉(接觸)하며 살고있다.
만일 과도(過度)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량(過量)의 자외선(紫外線)과 접촉하거나 흡연하거나 매연가스를 흡입(吸入)하거나 과량(過量)의 전자파(電磁波)와 접촉할 경우 질병(疾病)이 발생된다.
만일 면역력(免疫力)이 저하(低下)되어 있을 경우 외계(外界)의 치병인소(致病因素)와 대항할 힘이 없다. 그 결과 질병에 걸리며 암증도 발생한다.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 인체(人體)는 대략(大約) 60 조(兆) 개(個)의 세포(細胞)로 조성(組成)되어 있다고 말하며 세포(細胞)들은 계속적으로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진행하고 있다.
40 세(歲) 이후(以後) 체내(體內)에서 매일 3000 개 내지 5000 개의 암세포(癌細胞)가 출현된다고 한다.
면역력(免疫力)이 왕성(旺盛)할 경우 이들 암세포는 모두 소멸된다.
그러므로 암증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면역력이 강저되어 있을 경우 암세포(癌細胞)는 신속(迅速)하게 증식(增殖)되어 암괴(癌塊)를 형성形(成 )한다.
면역계통은 인류(人類)를 암세포(癌細胞)로 부터 보호해 주는 중요(重要)한 작용(作用)을 해준다.
그러므로 인체(人體)의 면역력(免疫力)을 강화시켜 주므로써 암세포를 격퇴(擊退)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암증(癌症)의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화학요법(化學療法)의 결점(缺點)은 부작용(副作用)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화학요법은 암세포(癌細胞)를 살멸(殺滅)시키지만,정상세포(正常細胞)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현대 과학자들은 천연진균류(天然真菌類)의 항암작용(抗癌作用)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진균(真菌: 버섯) 속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하여 항암제(抗癌劑) 약품(藥品)을 제조하여 임상치료(臨床治療)에 임하고 있다.
천연진균류(天然真菌類)는 부작용(副作用)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인체(人體) 내(內)의 고유(固有)한 면역력(免疫力)을 강화시켜 줌과 동시에 암세포(癌細胞)의 생장을 억제시켜 준다.
1968 년에 일본국립(日本國立) 암증(癌症) 연구센터에서 암증(癌症) 치료에 유효(有效)한 다종(多種) 균류(菌類)를 실험하였다.
실험(實驗) 결과(結果) 상황버섯(桑黃)의 종류세포(腫瘤細胞) 억제율(抑制率)이 96.7% 에 달함을 발견하였다. 그 당시 균류(菌類) 중에서 상황버섯이 수위(首位)를 차지했었다.
상황버섯(桑黃)의 신비(神秘)한 항암효능이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된 후 일본(日本)의 광도(廣島) 서조중앙병원(西條中央病院)의 산명징삼(山名徵三) 의사(醫師)는 상황버섯을 위암(胃癌) 환자와 폐암(肺癌) 환자와 간암(肝癌) 환자 24 명에게 투여(投與)한 후 반응(反應)을 자세히 관찰하였다.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초기암으로 부터 말기암 환자 24 명 중 12 명의 생활질량(生活質量)이 현저하게 개선(改善)되어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암환자들이 화학요법(化學療法) 치료(治療)를 받을 경우 대부분 식욕(食慾)이 감퇴(減退)되고 머리칵이 모두 빠짐과 동시에 허다(許多)한 불량반응(不良反應)이 출현한다.
그러나 화학요법을 받음과 동시에 상황버섯(桑黃)을 복용시킨 환자들에게 불량반응(不良反應)이 출현하지 않았다.
천연상황버섯(天然桑黃)은 약품(藥品)이 아니며,영양보조(營養輔助) 식품(食品)이다.
또 일본(日本) 진촌연구소(津村研究所)에서 상황버섯의 독성실험(毒性實驗)을 진행한 결과 독성이 전혀 없음을 증명하였다. 또 일본(日本) 경도대학(京都大學)에서 정상세포 훼멸실험(毀滅實驗) 결과,상황버섯의 안전성(安全性)이 확인(確認)되었다.
일본의 과학자들은 또 동물실험(動物實驗)과 임상실험(臨床實驗) 결과 화학요법(化學療法)과 방사선요법(放射線療法)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상황버섯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副作用)이 경감됨을 발견하였다.
파서마고(巴西蘑菇) 속에 함유되어 있는 일종(一種)의 베타그루칸(beta-glucans)이라고 칭하는 성분은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입증되었다.
상황버섯(桑黃) 속에도 beta-glucans 이 함유되어 있는데 파서마고(巴西蘑菇)의 2 배(倍)가 더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상황버섯(桑黃)은 대식세포(大食細胞)와 T 세포(細胞)와 NK세포(細胞)의 활성(活性)을 증강시켜 준다고 발표했으며 면역세포(免疫細胞)의 면역력(免疫力)을 최대한도(最大限度) 까지 증강시켜 준다고 한다.
'食餌 最强 > 식품 영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란은 항암제(抗癌劑) (0) | 2015.09.27 |
---|---|
무(라복(萝卜) (0) | 2015.09.26 |
귀리(燕麦) (0) | 2015.09.26 |
상추는 인삼보다 좋은 산삼이다! (0) | 2015.09.26 |
말려 먹으면 더 좋은 채소·과일 건강법 (0)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