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穴學/경락 경혈

經脈所主․經筋․經別論

초암 정만순 2015. 9. 25. 20:45

 

經脈所主․經筋․經別論

 

1. 발목 - 足少陽,

 

  발목外側  足少陽 - 발목바깥쪽 - 手少陽의 顱息(翳風으로 代置)

            足太陽 - 足踝下 - 手太陽의 攢竹

            足陽明 - 발등 - 手陽明의 迎香(地倉이 낫다. - 手足陽明交叉)

 

  발목內側 足少陰

           足太陰 - 발뒤꿈치가 아플 때 - 手少陰의 神門

           足厥陰

 

  ① 발목 捻挫 (足少陽捻挫)

 

    丘墟穴부위가 가장 많이 다친다. 足少陽이므로 先 手少陽, 後 足少陽을 취한다.

    顱息 - 翳風으로 대치 +聽會

    ex) 鍼灸使들은 對稱刺法을 쓰는데, 丘墟部位의 捻挫는 腕骨에 刺鍼 (手少陽經)

 

  ② 발뒤꿈치 捻挫(足太陰捻挫) - 足少陰이 아니다.

     手少陰의 神門(陰經은 標本刺法이 필요없다.)

 

2. 倫鍼(다래끼) - 臟腑所主 + 經絡

 

  눈꺼풀은 脾에 속하므로 脾經의 井穴을 點刺出血(臟腑)

  上眼瞼 - 足太陽이므로 手太陽의 後谿 취혈(接經)

  下眼瞼 - 足陽明이므로 手陽明의 三間 취혈(接經)

  나는 둘다 補法이라고 본다. 五腧穴에서의 兪穴로 오행속성상 水에 속하므로 다래끼는 熱證이므로 물을 넣어 주어야 한다고 본다.

 

3. 頭痛門

 

  頭는 諸陽明之會이므로 頭痛은 表裏相傳인 太陰의 列缺을 쓴다.

  cf) 足陽明經 頭痛 - 手陽明의 合谷 使用(교수님은 表裏相傳이라고 하지만 쩝 上下相傳이

                      쩝)

 

  ① 痰厥頭痛(메스껍고 구역질나는 頭痛)

  脾는 濕해지기 쉽다. 소기와 단 것을 많이 먹으면 . 이로 인해 濕生痰하므로 胃에 痰이 모인다.

 

頭는 諸陽明之會이므로

 

合谷

列缺

豊隆

中脘

手陽明

手太陰

足陽明

任脈

氣가 疏通되지 않을때

陽明熱을 瀉하기 위해

治痰

中脘壓痛時

氣塞穴

相合인 手太陰

 

 

cf) 痰飮 - 豊隆(消化不良이 심하면 足三里) 中脘에 壓痛이 있을 때 中脘

 

 ② 外感으로 생긴 偏頭痛

  合谷, 列缺, 外關(手少陽), 臨泣(足少陽)

Key point 頭痛은 合谷, 列缺을 중심으로 배열을 한다.

 

4. 頸部捻挫

 

 ① 後谿(接經) - 足太陽經筋이므로 手太陽의 通于督脈穴 선택

 ② 中渚(臟腑相通) - 腎이 脊椎內部를 관장하므로 腎病에는 三焦를 조화시킨다.

 

 cf) 合谷 - 齒痛 (循經) 內關 - 胃脘痛(流注)

 腸胃疾患 - 足三里, 上巨虛(六腑下合穴)

 

5. 項部의 經筋病 - 足太陽經筋 + 督脈

 

  先 手太陽의 兪穴인 後谿와 足太陽의 申脈 取穴(加 中渚 - 接經에 의해 手少陽을 取)

手陽明이므로 足陽明의 足三里 (임상지침 171Page)

 

  cf) 委陽(膀胱), 天池(心包)가 表裏가 되는 이유는 委陽이 三焦經의 下合穴이다.

 

6. 腰痛 - 足太陽, 督脈

 

 ① 腰는 軀幹이므로 四肢에 놓는다. 左右를 따져 健側에 놓는다.

  양측 모두 아플 경우 養老(양쪽) - 새끼 손가락을 어깨에 엊은 자세에서 소목 바깥 함몰점

循經에 따라 攢竹(睛明은 어렵고 鍼灸深奧에 보면 모든 側强證에는 攢竹을 쓴다고 되어 있다.)을 놓는다. 督脈까지 다친 경우 養老대신 後谿(通于督脈)을 놓는다.

 

 ② 坐骨神經痛 - 대부분 足少陽經 상으로 아프다. (허리에 病이 없이 오는 疼痛)

  接經으로 手少陽의 中渚, 臟腑病인 경우 合谷을 瀉한다.(金克木)

  why - 大腸 剋 膽 (金克木)으로 臟病은 臟으로, 腑病은 腑를 통하여 治療한다.

        五腧穴과 다른 五行治法에 해당한다.

 

 ③ 腎虛腰痛

  ❶ 臟腑相通論 - 三焦의 原穴(陽池)

  ❷ 膀胱經 - 表裏相傳의 원칙에 따라서 臟腑病에 使用(腎邪氣는 膕部에 들어가므로 ???)

  ❸ 處方 - 六味地黃湯

 

7. 肩臂痛 - 手太陽․手陽明經筋이 지배한다. 接經으로 治療

  그러므로 足太陽의 承山, 足陽明의 條口를 刺鍼

 

8. 脇痛 - 옆구리 - 足少陽 最多發

 

  [鍼灸大成] 支溝(手少陽三焦經), 陽陵泉(足少陽膽經) ==> 특수혈이므로 암기

  足少陽이 거의 지배한다. 中渚와 俠谿이나 鍼灸大成에 支溝+陽陵泉이라고 되어 있다.

  Why : 肘膝關節 以下의 穴中 잘 듣는 것을 선택가능하다. 만약, 膽經上으로는 나았는데 脾

        經上으로 낫지 않으면 手少陰과 足太陰에서 取穴한다.

 

9. 胸 - 鍼灸大成에 胸은 陽明이다. 라고 되어 있으므로 合谷이 위주다.

 

   가슴의 정중선 任脈을 중심으로 腎․胃․脾순으로 가므로 經絡에 따라서 接經으로 刺鍼

   그러나 捻挫時에는 먼저 蔽心骨을 整骨한 후에 取穴한다.

 

10. 尾骨 - 털썩 주저 앉아서 꼬리뼈를 다친 것 , 督脈

 

   整骨후 刺鍼,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 꼬리뼈를 들어올려준다.

   督脈이므로 通于督脈하는 後谿에 刺鍼

 

11. 上肢捻挫

 

  患側背部의 肺兪와 心兪 높이의 膀胱經 2선 부근의 硬結點을 찾아 소설시킨 후 刺鍼

  膀胱經 第2선자세는 환측손부터 肩峰을 감싸게 하고 肘關節을 모으고 가슴에 붙여야 제2선

  이 드러난다. 제2선을 훑어서 瀉血하고 附缸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