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민간요법 종합편 암치료 종합편
1. 우리 식품보다는 외국의 식품이 대체의학을 중심으로 많이 연구가 되어 신토불이 음식인 우리 것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2. 설명한 음식에 대한 맹신보다는 어떤 경우에, 건강 할때 함암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서론
신체의 정상적인 세포가 비정상적인 세포로 되면서 무절제하게 분열 증식하여 많은 세포를 만들므로 암이 발생하게 된다. 신체의 모든 장기는 수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적으로는 세포가 분열하여 신체가 필요한 만큼의 세포만 만든다. 만약 필요이상의 세포가 만들어진다면 이때 새로 만들어진 세포는 덩어리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를 종양(tumor)이라 한다.
종양은 다시 양성과 악성으로 나누고 악성종양을 다른 말로 암이라 한다.
악성종양을 암세포라 한다. 악성종양은 침투하는 성질이 있어 주위 조직이나 장기를 해친다. 또한 암세포는 원래 암 덩어리를 뚫고 나와 순환하는 피나 림프액을 타고 신체의 다른 부위로 이동하여 새로운 암 덩어리를 만든다. 이러한 암세포의 전파를 전이(metastasis)라 일컫는다.
다시 설명하면, 사마귀와 같이 필요 이상으로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종양(사마귀는 양성종양의 일종)이라고 하고 이중 주위 조직이나 장기로 침투하거나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하는 경우를 악성종양이라 하고 이를 흔히 암이라 한다.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암이 덩어리를 형성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런 덩어리를 징,가,적,취로 표현하고 있다.
효능 및 복용법
처방
◆ 우엉
- 우엉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주성분이 당질인데 대부분 이눌린이라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눌린은 이뇨에 효과가 있어 신장병 환자에게 좋고 당뇨병에도 좋다. 또한 신진대사를 높여 주고 오래된 피를 없애주며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을 잘 나오게도 하며 콜레스테롤이나 다른 나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 따라서 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음식이다.
복용법 ) 흔히 접하는 식품이므로 반찬으로 만들어 자주 식탁에 올리도록 한다.
◆ 영지
- 영지는 옛부터 기운과 혈액을 보충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정력을 강하게 하고 뼈와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 식품으로 전해졌다. 영지다당체는 항암작용이 있는데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또 불필요한 혈전을 녹이는 기능을 몸이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바로 잡아주는 작용을 한다.
복용법 ) 영지를 물을 붓고 달인 것을 마신다. 이때 대추나 감초, 송이버섯과 함께 달여 마셔도 좋다.
◆ 무잎
- 무잎에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다량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카로틴이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복용법 ) 우선 영양소들을 잃지 않도록 소금을 넣은 뜨거운 물에 삶은 후 참기름에 볶아서 먹는다.
◆ 콩
- 콩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불포화지방산, 이소플라본, 트립신 인히비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콩을 발효시킨 된장 또한 종양 생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준다. 그 밖에도 콩은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들어있어 혈관벽에 들러붙는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동맥의 노화방지, 심장의 관상동맥순환을 정상화하는 효과까지 있다.
복용법 ) 밥을 지을 때 콩을 넣어 짓거나 된장을 이용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 다시마
-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세포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따라서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또한 대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좋은데 따라서 장 안의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을 배설해 버리게 하며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복용법 ) 다시마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식품으로 반찬이나 국물을 낼 때 등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이용한다.
◆ 양파
- 양파는 지질의 함량이 적고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며 칼슘과 철분의 함량도 많다. 최근에는 피속의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심장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킨다고 하여 성인병 예방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양파를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발암물질을 없애준다고 연구자들은 권하고 있다. 그런데 양파에 들어 있는 이런 성분은 온도에 예민하므로 날것으로 먹는 것이 제일 좋다.
복용법 ) 날 양파를 그대로 씹어 먹거나 즙을 내서 마신다.
◆ 살구
- 살구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시고 달며 약간의 독이 있다. 살구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약 3%정도 들어 있는데 이성분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암세포를 분해시키는 작용도 한다. 또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복용법 ) 살구씨 20g에 물 3컵을 부어 그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마신다.
◆ 톳
- 독특한 맛이 있으며 칼슘과 비타민 A가 많다. 톳의 점진물은 창자의 소화 운동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톳은 섬유질 자체의 수분으로 독소를 묽게 하거나 내부로 빨아들여 대변으로 배설시켜 주며 수분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어 발암물질이 장 점막에 닿을 기회를 적게 해준다.
복용법 ) 살짝 데쳐 초간장에 새콤하게 무쳐 밥반찬으로 먹는다.
◆ 김
- 담배를 많이 피시는 분이라면 김의 섭취를 늘리도록 한다. 김에는 담배의 니코틴을 해독시켜 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폐암 예방에 좋은 효과를 준다.
복용법 ) 밥 반찬이나 김밥 등으로 복용한다.
◆ 녹황색 채소
녹황색 채소를 매일 먹고 있는 사람은 매일 술을 마셔도 암 발생 위험도가 별로 높지 않다고 한다. 당근이나 시금치,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암 예방을 하는 비타민 A, C, E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A는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서 암 증식을 막아주며, 비타민 C와 E의 경우 발암 물질의 생성을 막아준다.
복용법 ) 시금치, 호박, 당근 등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단, 비타민 C의 경우 열이나 산소에 약하고 파괴가 잘 되며 수용성이라 조리법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 살짝 데치거나 볶는 방법이 좋으며 채소를 데친 물이나 볶은 국물에도 비타민이 녹아나오므로 유효하게 쓰도록 한다.
가지 :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감초 :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두릅나무 : 잔가지 또는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마늘 : 구운 마늘 15∼20개를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먹는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무화과나무 : 열매 15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공복에 생식한다.
민들레 : 온포기 또는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엄나무 : 잔가지 또는 뿌리 8∼10g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율무 :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또는 알곡 25∼30g을 1회분 기준으로 밥을 지어 먹거나 볶아서 가루내어 차로 하여 20일 이상 복용해도 좋다.
지네 : 5∼8마리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칠엽수 : 칠엽수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칡 : 뿌리 35∼4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살구씨를 금한
호박 : 씨를 말려 가루내어 20∼25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물에 타서 공복에 복용한다.
마름 ; 마름 농촌의 우물이나 방죽 등의 물 위에 떠서 자라는 수생식물인 마름의 씨 2∼3g을 1회분 기준으로 말려 가루내어 1일 2∼3회씩 10일 정도 물에 타서 목용한다.
주침 처방/약술 혼합 사용법
< 아래의 혼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 >
혼합법
(감초 10%)+(민들레 30%)+(엄나무 20%)+(주목 20%)+(칡 20%)
사용법 1일 2∼3회씩 20∼30일 복용
※ 복용 동시 사용 금기
살구씨
위암·유선암·자궁암에 뛰어난 약재
마름
마름 열매 다섯 알에 물 네 홉을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마시면 좋다.
뛰어난 약재
짚신나물
간암, 위암, 직장암, 방광암, 자궁경암 등을 치료하는 처방에 짚신나물 20g을 함께 쓰거나 짚신나물만을 30∼40g가량 달인 다음 마셔도 좋다.
겨우살이.화살나무뿌리
겨우살이 30그람 화살나무뿌리30그람을 각종암에 항암약차로 달여서 음용수로 사용하면 좋다
.
부처손.유근피.벌나무
간암.위암에 부처손과 유근피를 한데넣고 달인물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벌나무를 한데넣도 사용해도 된다.
도마뱀
폐암.뇌종양등에는 자연산 도마뱀을 생강으로 법제한다음 자죽염과 백강잠을 동량을 섞어서 가루 또는 환을 만들어 1회 15-30그람씩 복용하면 좋다.
갈잎키나무.청목.영지.매기생
췌장암.십이지장암에는 갈잎키나무30그람 유근피30그람 청목.영지.매기생.화살나무뿌리.오가피.부처손 각15그람을 한데넣고 달인물을 만들어 사용하면 좋다
암환자에게 있어 차가버섯은 암의 진행과 전이를 막는 항암작용 외에 암세포의 활동 및 항암치료로 인해 피폐해진 생리 메커니즘과 신진대사를 단기간에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환자분께서는 수술 후 항암치료 중 차가버섯과의 인연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차가버섯 복용 후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확연히 경감되는 경험을 통해 차가버섯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가지게 되어, 이후 추가적인 항암치료 없이 차가버섯만을 통해 암을 이겨내셨습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거나 또는 예정된 환자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간이 좋지 못하고 소화기능이 약했던 환자분께서는 2005년 10월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비교적 잘 되었으며, 이후 11월부터 임파선(림프절)등에 전이된 암에 대한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다른 환자분들과 마찬가지로 항암치료의 여러 심각한 부작용들이 나타났으며, 특히 여러날 동안 대변을 보지 못할 정도로 변비가 매우 심하였습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만한 건강식품을 찾던 중 인연을 가지게 된 것이 차가버섯 추출분말이었으며, 12월부터 하루 10g씩 복용을 시작하셨습니다. 또한 깨끗한 유기농 원료를 중심으로 한 식이요법과 하루 2시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환자분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복용을 시작하였으나, 복용 며칠 만에 그토록 지독했던 변비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시며 차가버섯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변비 증상의 개선 외에도 식욕이 살아나고 몸 컨디션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경험한 환자분은 차가버섯의 항암 효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더 이상의 항암약물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담당의사 및 주위 가족들은 추가적인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의견을 냈지만, 환자분의 결심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내심 걱정스런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차가버섯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또한 몸 상태가 암 진단 이전보다 오히려 좋게 유지되고 있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차가버섯을 복용한 지 4개월여가 되는 2006년 3월 검사에서 암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받게 되었으며, 항암치료 중단에 대해 큰 우려를 가졌던 담당의사 또한 놀라움을 표시하였습니다. 3개월 후 검사를 앞두고, 환자분께서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인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복용과 운동을 계속해 나갔으며, 결국 6월 검사에서도 암이 깨끗이 사라진 것은 물론 혈액 검사상의 수치 또한 매우 정상적임을 확인하고서야 안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좋지 않던 간 기능 또한 정상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다른 분들에 비해 조금 특이했던 점은, 처음 암이 더 이상 확인되지 않는다는 검사 결과를 받은 3월 이후 차가버섯 복용 초기 간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몸이 나른하고 졸리고 또한 가려움을 느끼는’ 증상(명현현상)이 나타난 점입니다. 이는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이 복용 초기에는 항암작용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다가 이후 간 기능 개선에 사용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약 1개월 정도 후에 명현현상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평소 생활이 건실하셔서 식이요법 및 운동 관리가 매우 모범적이었으며, 또한 초기부터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충분하게 복용하였기에 짧은 시간 내에 암을 이겨내신 경우입니다. 현재 환자분께서는 암과 간질환을 이겨낸 것은 물론 차가버섯의 복용과 규칙적인 운동 및 식이요법을 통해 암에 걸리기 이전보다 훨씬 건강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항암작용 토종약초들 >>
1.벌나무(산청목) 2.천문동 3.까마중 4.구지뽕나무 5.조릿대 6.석이버섯 7.뱀딸기 8.가래나무껍질 9.상황버섯 10.예덕나무 11.살구씨 12.쇠비름 13.비파잎 14.짚신나물 15.석창포 16.천마 17.민들레 18.겨우살이 19.만병초 20.도마뱀 21.뱀탕 22.말벌집<땡삐집+노봉방> 23.감초 24,대추 25,생강 26,줄풀 27,지치 28,동백나무겨우살이 29,부처손+바위손 30,털머위 31,호장근 32,석위초 33,파 34,유황약오리 35,황토밭마늘 36,다슬기 37,와송(바위솔) 38,과루인 40,유근피 41,맥아 42,번행초 43,적백하수오 44,노나무 45,인진쑥 46,시호 47,구기자 48,오미자 49,산수유 50,도라지 51,우슬초 52,향부자 53,진피 54,오가피+가시오가피 55,복령 56,방풍 57,백출 58,동솔뿌리 59,익모초 60,비단풀 61,질경이 62,구지뽕나무 63,으름덩굴 64,화살나무+참빗살나무+회목나무 65,광나무 66,일엽초 67,백화사설초 68,어성초 69,삼백초 70,씀바귀 71,영지버섯 72,노루궁뎅이버섯 73,차가버섯 74,머위 75,냉이 76,달래 77,운지버섯 78,표고버섯 79,송이버섯 80,느타리버섯 81,말굽버섯 82,잔나비걸상버섯 83,취나물 84,청미래덩굴 85,돈나물 등......
<< 각종암에 사용되는 약초 >>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식도암, 피부암, 전립선암 등>
1, 벌나무(간암) 2, 참나무겨우살이(위암,신장암,폐암) 3, 느릅나무+지치(위암,자궁암,직장암) 4, 와송+꾸지뽕나무(자궁암,위암,식도암,간암,대장암,폐암) 5, 광나무+부처손+바위손(폐암,간암,위암,자궁암,피부암,식도암) 6, 녹나무(각종암) 7, 번행초(위암) 8, 까마중(각종암) 9, 상황버섯(각종암) 10, 차가버섯(위암) 11, 말굽버섯(식도암,위암,자궁암) 12, 덕다리버섯(유암,전립선암) 13, 운지버섯(간암,폐암,유암,소화기계암) 14, 영지버섯+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하) 15, 동충하초(대장암) 16, 예덕나무(위암) 17, 비단풀(모든암)
<기타 질병에 사용되는 약초>
1, 동백나무겨우살이(신부전증) 2, 하수오(흰머리) 3, 산작약(간보호) 4, 생지황(피를맑게함) 5, 만병초(백납) 6, 개다래(통풍) 7, 오이풀(화상) 8, 참가시나무(결석) 9, 토복령(해독) 10, 오배자(설사) 11, 백년초(기관지 천식 빈혈) 12, 약쑥(3년이상)(소화성궤양,위염,항염,살균) 13, 일엽초<이뇨작용> 14, 한련초(흰머리) 15, 도꼬마리(축농증)) 16, 찔레버섯(경기,간질)
<암으로 인한 복수 제거에>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 마다만한 환을 지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또 용규(까마중)를 젖은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 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외에 붉은팥, 금은화<인동덩굴>,으름덩굴<목통>,벌나무,어성초,참가시나무,개머루, 옥수수수염 등
<말기 암의 통증 해소에>
빙편(용뇌) 50g을 술 500㎖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픈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전이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에 만병초, 천마등이 있다.
<암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금은화>의 줄기 200g을 나무망치로 짓찧어 감초 40g과 질그릇에 함께 넣고 물 두 사발을 부어 약한 불에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세번에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심한 경우는 하루에 두 번 끓여 먹으면 대소변이 시원하게 통하면서 효험을 본다.
<간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간경화,지방간,황달)
노각나무,구룡목,벌나무(산청목) ,지구자나무<헛개>과경,노나무,천마,만병초,겨우살이,인진쑥, 흰민들레,익모초,오소리쓸개,민물고동,굼뱅이등
<위장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위염,위궤양,소화불량)
예덕나무,번행초,노루궁뎅이버섯,수영,느릅나무<유근피> ,삽주뿌리(백출,창출) ,참옻나무 껍질
<기관지,폐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독감,기침,해소,천식,기관지염,결핵)
곰보배추,산도라지 ,장생도라지,산더덕, 오미자,주목,은행,보리수나무,잔대,맥문동등
<신장,방광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신장염,방광염(오줌소태),부종)
옥수수수염 ,녹두 ,쥐눈이콩 ,질경이 ,붉은팥,으름덩굴,인동덩굴,어성초,조릿대,참가시나무
<뇌,정신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중풍,두통,신경쇠약,불면증,건망증,스트레스)
천마, 야국화(감국),석창포,복령,복신,동향송근,해방풍,거풍목,만병초
<뼈,관절에 사용되는 약초>
(요통,관절염,신경통,골절,골다공증)
골쇄보,홍화씨,접골목,골담초,목천료(다래,개다래),오갈피나무,엄나무,두충,위령선,속단,쇠무릅(우슬),송절(소나무마디),
호랑가시나무,야생노루뼈,아카시아버섯,소리쟁이
<남성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정력부족,음위증,발기부전,갱년기장애)
만병초,야관문,산수유,구기자,복분자,삼지구엽초(음양곽),참마(산약),두충,가시오가피,말벌집,골쇄보
<산후조리,산후풍에 사용되는 약초>
생강나무, 잔대 ,오소리쓸개
<여성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비만,변비,냉증,생리통)
빼빼목,작두콩,생잣,동아,함초,지치(자초),삼백초,천궁,당귀,냉초,만삼,노박덩굴,생강나무,익모초,삼백초,돌복숭아,두충,향부자,흰접시꽃
<보기약으로 사용되는 약초>
(피로증,식욕부진,다한증)
산삼, 가시오갈피 ,만삼,잔대,줄풀
<당뇨병에 사용되는 약초>
조릿대,연삼,화살나무,겨우살이,갈근,갈화,산뽕나무뿌리,하눌타리열매,소나무뿌리,가시오갈피어린순,천삼,굼뱅이,석룡자,줄풀
□ 항암약차 □
▣ 직접 끊여먹는 항암약차
재료 : 느릅나무껍질100G + 겨우살이80G + 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 천마 50G + 꾸지 뽕나무 50G
+ 산죽잎 50G + 으름덩굴 50G + 복령덩굴 50G + 짚신나물 50G + 백화사설초 50G + 오갈피나무 50G +
화살나무 50G + 삼백초 50 G + 생강10쪽 + 감초10쪽 + 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인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한다.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우면 천문동,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것들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많은 약초를 다 사용하기도 하지만 몇가지 품목만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
▣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항암작용 토종약초들
1.벌나무 2.질경이 3.까마중 4.소리쟁이 5.조릿대 6.석이버섯 7.뱀딸기 8.가래나무껍질
9.상황버섯외에 다른 버섯류등 10.돈나물 11.살구씨 12.쇠비름 13.비파잎 14.간수, 오매
15.선학초<짚신나물>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16.천마 17.민들래 18..겨우살이 19.만병초
20.도마뱀 21.뱀탕 22.땡비<벌집> 23.감초,대추,생강등 24,모든 야생 나물들
▣ 간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간경화,지방간,황달)
벌나무(산청목) ,지구자나무<헛개>과경,노나무,천마, 만병초,겨우살이,인진쑥, 흰민들레,
익모초, 오소리쓸개,민물고동,굼뱅이등
▣ 위장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위염,위궤양,소화불량)
느릅나무<유근피> ,삽주뿌리(백출,창출) ,참옻나무 껍질
▣ 기관지,폐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독감,기침,해소,천식,기관지염,결핵)
곰보배추 ,산도라지 ,장생도라지 ,산더덕, 오미자,주목,은행, 보리수나무,잔대,맥문동등
▣ 신장,방광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신장염,방광염(오줌소태),부종)
옥수수수염 ,녹두 ,쥐눈이콩 ,질경이 ,붉은팥, 으름덩굴,인동덩굴,어성초,조릿대,참가시나무
▣ 뇌,정신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중풍,두통,신경쇠약,불면증,건망증,스트레스)
천마, 야국화(감국) ,석창포,복령,복신, 동향송근, 해방풍,거풍목,만병초
▣ 뼈,관절에 사용되는 약초 (요통,관절염,신경통,골절,골다공증)
홍화씨, 접골목 ,골담초, 목천료(다래,개다래) ,오갈피나무 , 엄나무 ,두충 ,위령선, 속단,
쇠무릅(우슬), 송절(소나무마디) , 호랑가시나무, 야생노루뼈,아카시아버섯,소리쟁이
▣ 남성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정력부족,음위증,발기부전,갱년기장애)
만병초,야관문,산수유,구기자 ,복분자 ,삼지구엽초(음양곽) 참마(산약),두충, 가시오가피,
말벌집
▣ 산후조리,산후풍에 사용되는 약초
생강나무, 잔대 ,오소리쓸개
▣ 여성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비만,변비,냉증,생리통)
함초, 지치(자초) ,삼백초, 천궁, 당귀 ,냉초, 만삼 ,노박덩굴, 생강나무 ,익모초, 삼백초,
돌복숭아,두충,향부자,흰접시꽃
▣ 보기약으로 사용되는 약초 (피로증,식욕부진,다한증)
산삼, 가시오갈피 ,천삼등
▣ 당뇨병에 사용되는 약초
조릿대 ,갈근,갈화, 산뽕나무뿌리,하눌타리열매 ,소나무뿌리, 가시오갈피어린순,천삼,굼뱅이,
석룡자등
▣ 각종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위암,폐암 등)
■벌나무(간암) ■참나무겨우살이(위,신장,폐암) ■느릅나무 ■지치(위암,자궁암) ■와송
■꾸지뽕나무(자궁암) ■광나무 ■부처손,바위손(폐,간,위,자궁,피부,식도암) ■녹나무(각종암)
■번행초(위암) ■까마중 ■비단풀 ■상황버섯(각종암) ■차가버섯(위암)
■말굽버섯(식도,위,자궁암) ■덕다리버섯(유암,전립선암)
■운지버섯(간암,폐암,유암,소화기계암) ■영지버섯 ■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하)
■동충하초(대장암)
▣ 기타 질병에 사용되는 약초
■동백나무겨우살이(신부전증) ■하수오 ■산작약 ■생지황 ■만병초(백납) ■개다래(통풍)
■오이풀(화상) ■참가시나무(결석) ■토복령 ■오배자(설사) ■백년초 ■약쑥(3년이상)
■일엽초<이뇨작용> ■한련초(흰머리) ■도꼬마리(축농증)) ■찔레버섯(경기,간질)
▣ 암으로 인한 복수 제거에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 마다만한 환을 지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또 용규(까마중)를 젖은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외에 붉은팥,금은화<인동덩굴>,
으름덩굴<목통>,벌나무,어성초,참가시나무,개머루등
▣ 말기 암의 통증 해소에
빙편(용뇌) 50g을 술 500㎖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픈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전이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에 만병초,천마등이 있다.
▣ 암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금은화>의 줄기 200g을 나무망치로 짓찧어 감초 40g과 질그릇에 함께 넣고 물 두 사발을
부어 약한 불에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세번에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심한 경우는 하루에 두 번 끓여 먹으면 대소변이 시원하게 통하면서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는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없고, 혈,기침,복수 등의 합병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민간요법 (1)항암 약차.
항암약차는 약초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 것들을 달여서 음료수 대용으로 마신다
제료로서 아가리쿠스,상황버섯,차가버섯,동충하초 등을 쓴다
항암 약탕.
(가)면역기능강화방.
마너삼(황기 6년 근) 30g,
참당귀몸뿌리(토당귀신) 6g,
삼릉 6g.을 달여 하루 3회 나누어 먹는다.
(나)경험방.
느릅나무껍질100g,
겨우살이80g,
부처손(바위손), 천마, 꾸지뽕나무, 산죽잎, 으름덩굴,
복령덩굴, 짚신나물, 백화사설초, 오갈피나무, 화살나무,
삼백초 각50g, 생강10쪽, 감초10쪽, 대추 10개.
지하수나 생수로 달여 하루 3번 먹는다.
(나)
천문동,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을 다려 먹는다.
(3),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된다고 한다.
피부암 또는 육안으로 암체가 보이는 경우에 뜸도 좋다.
(4)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하는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잇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나서 눕지못할 정도일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잇으며,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 망간,인산칼슘,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같다.
첫쩨, 밥솥에 쌀을 씻지않은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양의 3-4배쯤 넣은다음 끓인다.
둘쩨, 쌀 물이 끓기 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긴게 하여 푹 삶는다.
셋쩨, 완전히 익힌 뒤에는 누렇게 변한 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2번더 법제 한다.
매번 쌀은 새 것을 쓴다. 이렇게 3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을 짜서 약으로 쓴다.
(5),솔잎땀내기
솔잎을 자리밑에 깔고 방을 뜨겁게 덥혀서 땀을 흠뻑 내는 것으로 피부속에있는 염증과 각종 독을 몰아내면 효과가 있다고 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방바닥에 솔잎을 3-4cm 두께로 깔고 그 위에 홑이불을 덮는다.
그런 다음 방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온도를 올려놓고 속옷만 입고 누워서 이불을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얹어 온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한다.
(6),쑥탕요법
쑥탕목욕은 암환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중에 하나다.
쑥땅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루 30분 정도 매일 실시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있다.
(7),단전호흡
단전호흡이나 기공도 암치료에 훌륭한 보조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단전호흡은 정신을 맑게하며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잇다. 그러나 잘못하 병을 고치기는 커녕 도리어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꼭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후 실행하여야 한다.
(8),죽염(竹염).
죽염은 마늘과 같이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일종의 약소금이다. 죽염은 예로부터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각종 염증치료, 그리고 암과같은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있다. 죽염이 항암력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암환자는 죽염을 수시로 먹어주는것이좋다.
죽염속에 들어잇는 각종 미량의 원소들이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신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상당히 높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아홉번 구운 진째 죽염을 구하기가 어렵다.
정확히 아홉번을 구웠다는 외부적 표시가 잘 나지않기 때문에 구입할때 산지를 통하여 정확히 구입하는것이 좋을것이다.
(9)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삼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왔다.
(10), 마늘(大蒜).
마늘은 보양효과가 뛰어난 영양식품인 동시에 항균작용과 항암, 소염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져있다.
마늘은 모든 식품 가운데서 가장 항암작용을 높이는 식품이기도하다. 중국의 '항암본초' 에는 마늘 추출액이 생쥐의 복수암,유선암,간암,자궁암,등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있으며, 체외에서 배양한 암세포를 억제하는 비율이 70-90%나 된다고 적혀있다.
또 페암의 경우 마늘에서 짜낸즙을 10-30ml씩 하루 두번정도 복용하면 효과가잇고, 백혈병에는 혀밑의 정맥을 잘라 그곳을 마늘로 문지르면 효과가있다고 적고있다.
(11),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있는 민간요법중에 하나이다.
(12),동충하초.
누에번데기에 버섯균을 종균한것으로 폐암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13),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잇다.
또한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잇다
(14),민들래(포공영).
포공영은 민들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이 민들레를 잎이 달린체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쓴다.
민들레는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잇으며 해독,청혈작용을 한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못할때 젖이 잘나오지 않을때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있다.
(15),인동꽃(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덩굴의 꽃이다. 금은화는 만병의 약이라 불릴만큼 약성이 뛰어난 식물이다.
금은화는 암치료약으로도 흔히 쓰인다.
물에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이나 페암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항암본초'에는 금은화가 복수암 세포에대한 억제작용을 한다고 적고잇고 비인암,유선암, 자궁경부암,등에 회화나무꽃, 전갈, 벌집같은 약제와 함께 쓴다고했다.
(16),백강누에(백강잠)
백강잠은 흰가루병에 걸려서 죽은 누에를 말린것이다.
백강잠은 항암작용과 진경작용,제암작용,등이있다고한다.
(17),도마뱀(석룡자).
석룡자는 도마뱀으로써, 합개,석척,벽호등의 여러가지 이름이있고 종류도 꽤 여러가지가 있다.
도마뱀은 항암작용이 있는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고한다.
'항암본초'에는 벽호 두마리를 참기름으로 두달쯤 우려내어 솜으로 찍어서 유방암이 화농한곳에 바르면좋고, 식도암에는 벽호 10마리를 산채로 소주1되에 일주일동안 우려내어 먹는다고 적혀잇다.
또 악성종양에 달걀에 구멍을 내고 도마뱀 한마리를 넣은뒤 흰종이로 싼다음 진흙으로싸서 숯불로 구어 가루를내어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고했다.
(18),대추(대조).
대추가 몸에 좋은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항암본초'에 의하면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있다.
(19),사철쑥(인진)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이름이 나있다. 또한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있다고 알려지고있으며 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있다.
(20),질경이씨(차전자).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황달,만성간염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있다.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있다.
(21),익모초(익모초).
익모초는 산전산후 부인들이 활용하는 보약으로 이름이 알려져있다. 익모초 달인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있어서 체력을 좋게하고 몸무게를 늘리는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또한 자궁암에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다.
(22),머위(봉두근).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라고했다.
머위는 암환자들의 참을수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한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않는 효과가 잇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23),개미취(자완).
개미취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어디서나 흔히 자란다.
개미취 뿌리에는 항암작용이잇고 폐계통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개미취는 기침을 멎게하는 뚜렷한 작용을 하고있어 폐결핵,천식,폐암등에 활용되고있다.
잎도 뿌리와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암환자들에게는 매유 효과가좋은 식물이라할수있다.
(24),소리쟁이(양제).
소리쟁이는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들이나 낮은 산의 물기많은 땅에서 자란다.
국을 끓이면 미역국과 같은 맛이 나는데 민간요법으로, 방광,담낭,비장, 혈액, 임파절등 각종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25),화살나무 (귀전우).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26),꾸지뽕나무(자목).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암과 폐암,간암,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그런데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27),겨우살이(상기생).
겨우살이는 유럽등지에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항암식물로 항암효과가 뚜렷한것으로 입증된 대표적인 식물이다.
민간요법으로 피부종양이나 유방암등에 줄기를 진하게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발랏다고한다
요즘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천연 암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만도 한 해에 3백t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해 항암제나 고혈압, 관절염 증의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또한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겨우살이와 머위를 제일 항암 작용이 강한 식물로 꼽았다.
그가 쓴 책의 한 문구를 인용해 보면 "특이한 기생 식물인 겨우살이는 어떤 나무에 붙어서 살기를 좋아하고 통상 비스쿰 알붐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 때문에 암 치료에 좋은 것으로 증명되었다. 암이나 관절염 환자에게 매우 잘 들으므로 이 두가지 병에 다 좋다.
겨우살이는 물약이나 주사로 환자한테 쓸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 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어 어떤 암 환자이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친, 고무질 등인데, 이들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 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억제 했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 세포의 성장을 90%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g을 진하게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한다.
(28),느릅나무뿌리껍질(낭유피)
뿌리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위암치료에 좋은 효과가있다고 알려져있다. 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끈한 진액이 많이 나온다.
씨에도 마찬가지로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들어 있는데 이 끈끈한 점액질 성분이 갖가지 종기와 종창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한방이나 민간에서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많이 써왔으며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이는데 특히 위암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열매와 잔가지를 위암치료에 쓰기도 하고, 느릅나무뿌리껍질을 달여서 먹고 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더러 있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29),마름열매(능실).
마름은 잎꼭지가 두껍고 속이 비어 있어서 물위로 떠오르는 성질이 있어 물에 떠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도 일찍부터 알려졌다.
원래 이 열매는 한약명으로 능실(菱實) 수율(水栗 )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이것을 따서 찌거나 삶아서 먹고 죽을 끓여 먹는 등 식량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약용식물사전>에 마름 열매를 달여 먹으면 두창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눈을 밝게 할 뿐만 아니라 위암,
자궁암을 낫게 한다고 적혀 있으며 또 <약이 되는 식물>에 마름 열매 15~20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면 갖가지 암에 효과가 있고 술독과 태독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좀흰생쥐 엘리히복수암과 간암에 마름 열매를 달인 물이 일정한 억제작용을 나타냈고,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에는 60퍼센트의 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마름 열매는 그 껍질에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식도암, 자궁암에는 마름열매를 가루내어 하루 6g씩 물이나 꿀물과 함께 먹고, 또 갖가지 암에 마름열매 60g, 율무,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며 마름잎이나 줄기도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일본에서 펴낸<가정 간호의 비결>이란 책에는 마름 열매 30개를 흙으로 만든 그릇에 넣어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4번 복용하면, 병원에서 포기한 위암이나 자궁암 환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또한 자궁암에는 마름열매 달인 것을 마시는 것과 함께 달인 물로 음부나 자궁을 자주 씻어 주면 좋다고 쓰여 있다.
(30),삼백초.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이상 고쳤다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탁월하다고 한다.
바로 이것은 삼백초의 성분중에는 '수용성 탄닌'이 있기 때문인데 암이나, 결석, 백내장, 경화 등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조직노화로 보고 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조직세포에 생성되지 못하다록 하는 힘이 수용성 탄닌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삼백초에는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파괴성 산소인 '프리래디컬'을 없애는데 현대의 난치병 중 대부분이 이 '프리래디컬'이라는 파괴성 산소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암 예방치료에 게르마늄을 사용하기 하는데 바로 박순식씨가 삼백초를 주재료로 한 항암제로 암 환자를 치료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 것이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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