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는 작용이 뛰어나며, 숨가쁘고 심한 기침에 효과적이다. 확실한 항암효과도 인정되고 있다. |
▣ 성분과 약성 | |
개미취는국화과의 다년생초본으로서 높이는 1.5m를 넘어 2m에 이르는 것도 있다. 줄기는 곧게 서고 약간의 가지를 친다. 온몸이 까칠까칠한 털로 덮여 있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로 우산꼴에 가까운 형태로 여러송이가 모여서 피어난다.
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이 있음이 밝혀 졌는데 여러 가지 많은 성분들 중에서 암의 성질을 누르는 하나의 성분만 들어 있어도 항암작용이 있다고 지목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시금치, 상추, 무에도 항암성분이 있다고 밝힌 것은 다 그러한 연유로 인한 것이다. 그렇다면 시금치 따위의 재배채소보다 훨씬 강인하고 헤아리기 어려운 숱한 화합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산야초는 거의 모두가 항암작용을 일으키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암환자나 중환자들에게 재배채소를 이용한 녹즙보다 산야초를 이용한 녹즙을 권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 |
▣ 활용법 | |
<거담,진해 , 소염작용 커>
|
'症狀別 民間療法 > 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송(瓦松) (0) | 2014.04.02 |
---|---|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0) | 2014.03.31 |
마치현 (쇠비름) (0) | 2014.03.31 |
암치료 민간요법 종합편 (0) | 2014.02.13 |
모든 암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약재 (0) | 201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