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오원간경 주태연무(娛遠看經 酒怠鍊武)

초암 정만순 2014. 2. 7. 09:58

 

오원간경 주태연무(娛遠看經 酒怠鍊武)


“즐기고 노느라 경전 공부에 소훌이 하였고 술마시느라 무공 수련에 게을렀네”
남은 세월이 마냥 있는게 아닙니다. 저승가서 염라대왕 앞에서 이생의 살림살이

다 까발려야 하니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챠려야 겠네요~~

겨울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