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간경 주태연무(娛遠看經 酒怠鍊武)
“즐기고 노느라 경전 공부에 소훌이 하였고 술마시느라 무공 수련에 게을렀네”
남은 세월이 마냥 있는게 아닙니다. 저승가서 염라대왕 앞에서 이생의 살림살이
다 까발려야 하니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챠려야 겠네요~~
겨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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