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쾌주 옹지축로(靑春快走 翁知縮路)
“젊은이는 재빨리 달리지만 나이든이는 지름길을 안다네”
청춘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기민함과 노인의 경험과 노련함 그리고 지혜가 합해져
전로를 개척한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조합은 없겠지요?
십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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