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청춘쾌주 옹지축로(靑春快走 翁知縮路)

초암 정만순 2014. 2. 6. 08:58

청춘쾌주 옹지축로(靑春快走 翁知縮路)

 

“젊은이는 재빨리 달리지만 나이든이는 지름길을 안다네”

청춘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기민함과 노인의 경험과 노련함 그리고 지혜가 합해져

전로를 개척한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조합은 없겠지요?

 

십장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