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型) 간염(肝炎) 치료 기방(奇方)
B 형(型) 간염(肝炎)은 십대의난잡병증(十大疑难杂症)의 하나이다. 의학계(医学界)에서는 현재 완치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1990 년(年)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던 유선생(刘先生)은 착실한 불교도(佛教徒)인데 B 형(型) 간염(肝炎)에 걸렸다. 담당 의사는 유씨에게 B 형(型) 간염(肝炎)은 완치하기 어려운 질병이라고 말했다.
유선생(刘先生)의 부친(父親)은 아들이 B 형(型) 간염(肝炎)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아들을 말레이시아로 귀국시켜 정양(静养)을 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유씨 부친의 친구 중에 농부(农夫)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자기가 B 형(型) 간염(肝炎)에 걸렸었는데 기방(奇方)으로 치유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씨에게 가지(茄子)의 뿌리(根)를 깨끗이 씻은 후 끓여서 마시라고 권유하였다. 가지는 광동(广东) 지방에서 왜과(矮瓜)라고 칭하며 색깔은 자색(紫色) 또는 자흑색(紫黑色)이며 한국의 가지와 똑같다.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지의 뿌리(茄子根) 300g,돼지고기(猪肉) 3 냥(两) 또는 저퇴골(猪腿骨)(打碎)200g 을 적당량의 물속에 집어넣어 두 차례 푹 끓인 후 2 등분하여 첫째 날 한 차례 마시고 나서 이튿 날 또 한 차례 마신다. 이틀 동안에 모두 마시고 나서 이틀 동안 푹 쉬었다가 또 다시 한 첩을 끓여 똑 같은 방법으로 마신다.
80 일 동안에 20첩을 끓여 마신다. 이 처방을 사용하여 유씨 부친의 친구는 B 형(型) 간염(肝炎)을 완치하였다.
유씨 부친의 친구 농부의 말에 의하면 가지에 살충제나 제초제를 뿌려서 재배한 가지의 뿌리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선생은 부친의 친구 말대로 실시하여 B 형(型) 간염(肝炎)이 완치된 후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종전에 유선생의 혈액(血液) 검사를 실시했던 뉴욕의 담당의사는 유선생의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나서 깜짝 놀라며 자기 생전에 처음 있는 기적(奇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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