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오관계

만성중이염

초암 정만순 2014. 4. 10. 09:58

 

만성중이염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귀에서 소리가 나면서 차츰 들리지 않게 된다. 급성 중이염을 제때에 치료하지 못했거나 저항력이 약하고 당뇨병이나 신염을 심하게 앓았을 때 생긴다.귀에서 고름이 나왔다 멎었다 하면서 오래 지나면 냄새가난다.그리고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서 이명이 있고 머리가 가끔 무겁게 아프다.

① 황련 30그램, 지유 15그램을 0.5-1센티미터 길이로 자르고 물 100밀리리터를 넣은 다음 80-100도에서 2시간 우려내고 거른다. 찌꺼기를 같은 방법으로 2번 더 우린다. 추출액을 모두 합하여 중탕에서 60밀리리터까지 줄이고 거른다.여과액에 더운 상태에서 붕산 0.03을 넣어서 푼다. 용뇌 0.3그램을 따로 따뜻한 물에 넣어 푼다. 이것을 걸러서 약병에 담는다. 용뇌향이 나는 붉은 밤색의 액체가 된다. 귀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한 다음 가로 1.5센티미터 세로 3센티미터 되는 작은 천에 약을 적셔서 천공된 고막 부위에 대어 준다. 하루 1-2번 치료한다.33명을 1-20번 치료로 모두 완치

② 수비한 유황 50그램, 고백반 30그램, 머큐롬 5그램, 술파티아졸 15그램의 비례로 보드랍게 가루내어 솜에 묻혀서 하루 한 번씩 귀안에 넣는다. 1-12번 치료로 77퍼센트 치유. 항생제로 치료한 것보다 효과가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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