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호흡기계

기관지천식

초암 정만순 2014. 4. 10. 09:32

 

기관지천식

 

 

     

 

ㅇ 가끔 오래동안 천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아래와같은 방법으로  여러분을 치료하여 드린 적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지않고 부작용이 없으며,다른 장기도 튼틑하게 하여주는  우리 선조들의 양생료법입니다


ㅇ 준비물


- 생솔잎 1근 (필히 조선소나무잎 사용: 솔잎이 2가닥이며 적송)


- 조선무우 1개 (잎은제거)


- 죽봉(봉출) 500그람 : 경동시장 약제상에서 1봉(약1kg)에 1만원  정도하며, 요즈음은 중국산밖에 없음(중국산 사용)


ㅇ 솔잎은 찬물에 씻고 조선무우는 3-4등분하여 봉출  500그람과  함께 물4리터를 붓고 물이 약2리터가 될때까지 다립니다

    (다리는 용기는 큰솥이나 적당한 크기의 금속제품도가능)


ㅇ 다려진 약제는 상당히 쓴맛을 내는데 아침,저녁으로  물컵으로  3분의2 정도를  복용합니다.

    (12세미만은 소주잔으로 한잔씩)

    식전, 식후는 구분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능하면 식후3 0분이  적당함.


ㅇ 한번 복용하여 보신 분들은 그 효과에 놀라실 것입니다

    한번으로 그치지 말고,  3번정도는 계속 드시는것이 완치되는 길임을  잊지마시기를  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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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나무 열매 10그램, 마황, 세신 각 1그램을 가루 내어 꿀로 알약을 만들어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이틀쯤 지난 뒤부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없어지기 시작하여 20일쯤 뒤에는 천식이 90퍼센트쯤 없어진다.
오갈피나무 열매를 9-10월에 따서 그늘에서 말려 부드럽게 가루 내어 꿀이나 물엿으로 개어 알약을 만든다.     

한 번에 6-8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기관지천식 발작으로 천식이 몹시 심하고 잘 움직이지 못하고 밤이면 이불을 고여놓고 앉아서  밤을 지새는 정도의 환자라도

이틀쯤 뒤부터 잠을 제대로 잘 수 있게 되고 천식 발작도 약해 진다.

2-3개월 복용하면 거의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재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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