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餌 最强/약선

야채탕 요법

초암 정만순 2014. 3. 31. 20:04

 

야채탕 요법

 

(서점에 "야채스프건강법-으뜸사"라고 나와있음)


야채탕요법은 야채스프요법이라고 잘못번역되어 스프처럼 걸죽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한약과 같이 몇가지의 야채를 넣고 달인 것이므로 물과 같은 액체로 되어 있다
야채탕요법은 일본의 식이학자가 평생에 걸쳐 연구하여 만들어낸 것으로 수많은 불치병,난치병을 호전시키는 놀라운 대체요법이다
얼핏 생각하기에 야채 몇가지를 넣고 달인물을 먹는다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의구심을 갖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호전사례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암치료제가 의외로 가까운데에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질병이 있지만 자연속에는 치료제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수많은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대다수의 약은 자연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치료제가 없는 것은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다테이시가즈씨는 야채의 배합과 궁합에 따른 약효를 연구하는데 평생을 바쳐 야채탕요법을 찾아냈으며 이미 수많은 환자들의 암과 같은 난치병,불치병을 치료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야채탕과 현미탕은 암세포에 의해 손상된 체 세포를 놀라울 정도로 소생시키며 암세포를 제거해 나간다
야채탕은 인체에서 가장 딱딱한 단백질인 콜라겐을 증강시켜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 때의 아이들과 같은 왕성한 몸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그와 동시에 체내에 들어오는 야채탕이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아미치로신이나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특수한 물질이 증가함으로써 암은 제압된다.
또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를 바꿀 수 있다.
이 체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릴 일은 없다.
이러한 조건을 갖춤으로써 말기 암의 환자라도 100% 생체가 소생되어 간다.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암 말기의 환자라도 의사가 야채탕 200cc와 현미탕 200cc를 45분 간격으로 카테텔을 이용하여 위나 장에 주입 해 주면 체세포가 단번에 증가 해 간다.
야채탕과 현미탕의 작용으로 생체 그 자체가 소생하여 원기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환자에게 투여하는 야채탕과 현미탕은 1일량 각 300~600cc 정도면 된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는중에 야채탕과 현미탕을 마시면 부작용을 많이 줄여준다
이 야채탕과 현미탕은 이제까지 말기암 환자 6만명 이상에 효과를 올리고 있다.
실행한 환자들의 99% 이상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야채탕의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강화를 촉진함과 동시에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T세포의 작용을 3배의 속력으로 증가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 것이 된다.
이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같은 매우 광범위한 질병에 위력을 발휘한다.
또 현미탕은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당을 분해하고 인슈린의 작용을 도와주는 최고의 효능을 갖춘 음식물이다.
동시에 복막에 고인 물을 빼는데도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빨리 효과가 나타난다.
또 혈액이나 혈관내의 정화작용에 있어서도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
암에 대해서도 야채탕과 더불어 현미탕을 함께 먹음으로써 치유에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준다.
대부분의 질병은 야채탕과 현미탕의 작용으로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미탕은 야채탕의 작용을 도와주므로 꼭 같이 마셔야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야채탕 만들기
(1) 재 료(유기농산물로 껍질체 사용)
▶무 우 : 4분의 1개(약150g)

▶무우청 : 4분의 1개분 (무우잎3개)
▶당 근 : 2분의 1개(약80g)

▶표고버섯 : 1장 (자연건조한 것)
▶우 엉 :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개:약50g)
※총중량 약 300g :크기는 중요하지 않으며 보통크기 기준
(2) 만드는 방법
① 야채를 물로 씻어서 큼직 큼직하게 썰을 것
② 야채를 많이 넣지말고 기본 분량을 꼭 지킬 것.
③ 모든 야채 재료의 양(부피)에 3배의 물(약 1500cc)을 붓고 쎈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60분 정도 달인다.
④ 끓이는 기구는 비철금속성(스텐, 알미늄, 유리그릇)을 사용. (테프론, 법랑 용기는 사용하지 말 것)
⑤ 건더기는 빼고 탕만 보관하여 마시며 보존 용기는 철성분이 없는 유리병이나 사기그릇을 사용할 것.
탕라고 하여 걸죽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탕은 물과 같으며 냄새와 맛만 다르다. (완성되면 약 1200cc정도로 2일 정도 마실수 있다)


■ 현미탕 만들기
1. 재료
현미 : 180cc(한컵) 물 1500cc(약7~8컵정도)
2. 만드는 방법
①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되도록 볶는다. (기름기 없는 용기 사용)
②1500cc의 물에 현미를 삼베주머니에 싸서 넣고 센불로 끓인후 약한 불에서 약 20분간 끓인다
③ 적당힌 식힌다음 걸러서 현미탕만 용기(유리병이나 사기그릇)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3. 복용방법
(1) 식전에 야채탕을 마시고 난 후 15~30분 쯤 후에 현미탕을 마신다. 다른 시간에는 수시로, 야채 탕을 먼저 먹고 15-30분의 간격을 두었다가 현미탕을 마시되 약간 따뜻하게(약 35℃정도)마신다
(2) 야채탕과 현미탕은 절대로 같은 시간에 복용하지 말 것.

     효과가 반감되므로 15분이상 간격을 두고 마실 것.
(3) 야채탕이나 현미탕은 1회에 한컵 정도 (약120 ~ 180cc) 를 마신다. 효과를 빨리 보고 싶으면 두배로 마셔도 좋
또한 식간에도 수시로 물처럼 마셔도 좋다. 야채탕과 현미탕은 우리가 오랫동안 흔히 먹어오던 것들을 달인 물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4)소변요법을 추가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불결하지 않다. 야채탕과 섞어서 마시면 전혀 맛이나 냄새를 느낄수 없게된다
아침에 맨처음 나오는 환자의 소변을 받는데 처음 나오는 것은 버리고 중간 것 부터 한컵 정도를 받는다
탕 120cc와 소변 60cc를 섞어 공복에 마시는데 이와같이 하루에 3회를 마신다


4. 유의사항
(1) 제조할 때 다른 종류의 약초나 물질들을 가미해서는 안된다
(2) 한번 먹기 시작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3) 야채탕과 현미탕을 만들때 사용하는 물은 절대 6각수를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절대6각수는 그쪽 홈을 참고 하세요 http://sixwater.com
(4)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나 보통 한달 이후 부터 서서히 그러나 강력하게 나타나게 되므로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5)집에서 만드는 경우 현미탕보다 야채탕은 빨리 상하므로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한달이상 장기간 보관하고 싶으면 한약용 진공파우치팩에 보관해야 한다

암의 경우 말기 또는 악성이라 해도 2개월 이상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각 600cc이상씩 마시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호전되어 간다
자궁암일 때도,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매일 600cc이상씩 마시면 점차적으로 암주위에 생기고 있는 "제리" 상태의 것이 소멸되어 암의 중심부만 까맣게 굳어지고 계속 마시는 사이에 암은 점점 작아져서 자궁 자체가 분홍색으로 건강하게 되어간다.
그러나 100명중의 1명 정도는 암 (자궁부종도 같다) 조직이 한가닥 막대기 같이 굳어져서 통증 도 있게 되고, 반대쪽을 찌르는 수가 있어 출혈도 하게 되니 빨리 병원에 가서 부분 절개를 해서 꺼내 버리면 된다. 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기능 회복 까지는 6-7개월 이상 마셔야한다.
근무력증 방사선 물질의 조사에 의한 부작용에서 오는 백혈병 일때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하루 1리터 이상 마시면, 혈소판은 하루에 1,200, 백혈구는 700-1,100 으로 상승한다.
몇달 후에는 거의 정상치가 되며 또 돌연변이에 의해서 백혈병이었을 때는 2주간을 마시면 혈소판을 13-16만, 백혈구는 3,7000 - 4000 로 상승한다. 그리고 야채스프에다 "플로틴" (무칼슘) 을 타서 조석으로 10 그램씩을 마시는데, 플로틴이 체내에서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효소 "래시딘"을 조석으로 각 1정씩 복용하면 그 효과는 보다 빠르게 나타난다.
급성으로 오는 백혈병에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매일 0.8리터씩을 마시면 하루 하루가 달라진다. 특히 백혈병의 다른 약을 서서히 줄이면서, 철저히 마심으로써 백혈구 나 혈소판은 10여일만 지나면 보통 사람의 삼분의 일까지 회복된다.
그러나 약을 중지하면 안 된다. 3개월 이상 마시면 많이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계속하여 일년간을 끈기있게 마시면 평생 아무 걱정이 없게 된다.
근무력증인 사람은 매일매일 상태가 달라지니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꾸준히 장복하기 바란다. 상기 두가지의 사례는 만여명이나 쾌유되어 건강하게 살고 있다.
무릎관절염의 경우 인체의 총중량을 지탱하고 있는 경골의 귀퉁이가 마모되어 그 틈사이에 근육과 신경이 파고들어가서 염증을 일으켜서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또한 경골은 한 번 상처가 나면 회복된다는 것은 현재까지의 치료 방법으로써는 불가능하며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이화학적 약물요법 등의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골격을 복원하는 치료방법은 개발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야채스프를 복용하면, 체세포와 골격을 만드는 경단백질의 작용을 한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골격을 만드는 작용은 저하되며, 사람에 따라서는 정체되고 가동을 중지 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태에서 3배나 빠른 속도로 발육 할 수 있도록 변회시키는 것이 야채스프인 것이다.
야채스프를 분석 해 보면, 7~8종의 물질이 나타 나는데,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서 활약을 하면, 놀라울 정도로 세포활동이 왕성해 진다. 지금까지 어떠한 약을 써도 그때 뿐이지 전혀 끄떡도 아니하던 인체의 모든 기능까지 활발하게 가동을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기능전체의 회복과 함께 뼈가 만들어지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오늘날 우리들의 연구에 대해서 비교적 과학적이라는 학자들도 있지만, 아무리 과학이 진보했어도 뼈를 만들 수도 체세포의 증식과 재생 능력을 도모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인체의 뼈를 만드는 데에는 첫째가 인, 둘째가 칼슘, 셋째가 바이타민D, 그리고 자연에서 얻은 철분, 미네랄, 석회 등이다. 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주의 : 무릎관절염, 골조증 등은 기존의 의약이나 또는 물리요법으로 치료가 매우 어렵다. 만일 현대 의학과 병행하려거든 야채스프는 먹지 말아야 한다. 전혀 효력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뇌장애, 외상성 뇌출혈 후유증, 뇌종양, 뇌연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병에 의한 뇌출혈, 간질병 발작, 뇌장애로 인한 보행불편, 언어장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 공연히 웃고 우는 것 등 뇌의 장애로 인한 발작환자에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하루에 0.8리터 이상씩 마시게 되면 서서히 호전되어 간다
7,000여명 가까이 실시한 결과 3-4명을 제외하고는 발작을 모르고 생활한다고 한다. 약은 계속해서 먹지말고 서서히 약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그 외에 뇌장애에 의한 기능마비 등의 환자는 하루에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0.8리터 이상을 꾸준히 마시면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사례 1. 뇌장애로 4년간을 누워있고 기저귀를 차고 있었으며, 말도 못하고, 양손이 꼬부라 지고 있었는데, 스프와 현미차를 6개월간 복용한 후 걷게되고 1년을 복용한 후에는 말문이 열리며, 의복도 스스로 갈아 입을수 있었다.
◇ 사례 2. 뇌종양 수술후 "파이프"를 꽂고 있었는데, 스프와 현미차를 3일간을 먹였더니 파이프 속에 뇌세포가 들어온다. 일찍 파이프를 제거해야지 늦어지면 빼는데에도 시간도 걸리고 일시적인 두통이 따른다.
그러한 상태에서 6개월간을 먹였더니 이전의 뇌하고 거의 같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뇌를 포함하여 경추나 척추골절때문에 오는 기능 장애, 하반신마비 등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 전기치료 그리고 자기치료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쓸데없는 약은 삼가야 한다. 몇 년을 투약해도 나아지지 않는 것은 약의 효과보다 약 때문에 기능의 회복이 늦어지고 치료를 방해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기능 회복 기간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게 되면 아무리 넘어 지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일어 나도록 해야한다. 옆에서 도와 주는 것은 환자 자신에게는 오히히려 해로운 일임을 명심하기바란다.


물리 치료 조건
1. 절대 동정하지 말것.
2. 절대로 화내지 말것
3. 절대로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 것.
4. 매일 변화를 잘 관찰 할 것.
5. 손에는 호두나 골프공을 쥐어 줄 것.
6. 발가락 발목 무릎의 순서대로 움직이게 할 것
7. 잠에서 깨어 있는 동안은 쉴새없이 움직이게 할 것.
8. 모든 동작을 본인이 할 수 있도록만 도와 줄 것.
어느 정도의 지능이 병적 과정에 의해서 황폐화 하는 것을 말하는데, 지능 뿐아니라 감정과 의욕 마저도 지독하게 황폐화 한다.


◇노인성 치매
노년이 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 지는데 그 정도가 심해서 정신병적 증상 으로 되어 기억력이 없어지고 판단력과 이해력이 심하게 방자해지고, 환각과 망상 등이 나타나서, 끝내는 착란상태에 까지 이르게 된다.
그 와에 노망의 증상에는 뇌출혈 후의 후유증에서, 또는 교통사고 등의 두부외상 후유증, 알콜중독 등 그 원인은 다양하다.


◇초로치매
[초로치매]란 20~50대에 걸쳐 어는날 갑자기 자신을 잊어버린다던지, 길을 잃어 버려서 집을 찾을 수 없는 등 그 증상은 다양하다.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갑자기 뇌세포가 모래사태와 같이 붕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아직 그 원인을 명확히 규명도 못하고 치료법도 없지만, 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뇌간과 소뇌와의 연결통로, 여기를 통과하는 신경세포가 도중에서 고장나 버린 것으로 전기로 말하면 누전되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시체 해부를 해서, 뇌와 소뇌 사이에 '와이어 매쓰' (전동용 특수 섬유소)를 통해서 저주파를 보내면 그 뇌세포는 정상인과 같은 행동을 한다는 실험 결과는 있지만 뇌세포가 무엇이 원인이 되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요인은 있다. 이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다량의 칼슘이나 또는 동물성 지방을 채워놓고 저주파를 보내면 치매의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유비데카레논'이라는 강심제를 외국에서는 인정을 안하는데 일본에서는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부정맥의 약으로 개발된 교감신경의 '베타' 수용기의 차단제를 현재도 합성해서 시판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베타 부룩카' 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유비 데카레논' 제제를 함유한 혈압강하제 및 강심제는 협심증 약을 투여할 때 의사는 칼슘제 또는 칼슘을 함유한 음식물, 건강식품 등의 섭취를 삼가토록 환자에게 알 리고, 아울러 의사 스스로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인데, 유감스럽게도 현재 일본의 현상은 역으로 칼슘제제를 병용해서 투여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파'의 설명만을 듣고 문헌은 눈여겨 보지 않는다는 것은 직무 태만이고, 그래서 큰 잘못을 일으키는 것이다.
또 하나 큰 요인은 태아의 뇌세포는 '베타' 단백질에 의해서 성장과 발육이 억제되고, 출산때까지 적은 대로 모든 기능을 모체 속에서 만드는 것에 전념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출산과 동시에 지금까지 억제되었던 뇌는 '베타' 단백질이 급속히 뇌신경 세포와 뇌신경원 섬유세포로 바뀌어져(전화) 간뇌는 훌륭한 감정을 표현하고 뇌의 성장은 신체의 발육을 촉진하게 된다.
그런데 치매 (노망)가 시작되면 어째서인지 뇌신경 세포에 '베타' 단백질이 두드러지게 증식되여 뇌신경 세포를 소멸시켜간다.
그래서 나중에 남은 뇌신경원 섬유는 그물같이 되어 공동이 뇌속에 생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는가?
예 (1)
동물성 단백질, 우유제품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인체에 미치는 면역의 정도이다. 사람의 1년이 동물에게는 약 5년이 되므로, 사람의 20년이면 동물은 100년과 맞먹는다.
근래에 10대 중에서 백발, 고혈압, 당뇨병, 십이지장, 위궤양 등 옛날엔 생각지도 못랬던 성인병이 많다는 것과 심장병, 뼈가 부러지기 쉬운 것도 그 예인 것이므로 20세에 노망이 걸렸어도 절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다. 100세가 된것 임으로 (100세된 동물의 것들을 먹어서)
예 (2)
화학 합성물질 특히 화학합성에 의한 색소제 항생물질의 장기 투여 혹은 다량투여는 '베타' 단백질을 증식시키는데 매우 빠르다.
많은 동물과 장기입원 환자들을 관찰하면서 약의 양과 기억의 변화에는 두드러진 것이 있었다.
사망한 환자의 뇌를 조사하면서 놀란 것은 뇌의 혈관은 물론이고 뇌세포까지도 그 환자의 것이 아니고, 화학 합성물질에서 색소 까지 뒤섞여 있어서 뇌의 기능을 차단하고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한 진전증 (알콜, 약물 중독 등, 중풍에 걸려 손이나 손가락이 떨리는 증세) 환자에 대해서 의사는 매일 자세하게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데도, 보다 많은 류의 투약을 한다는 것은 치매를 재촉하고 뇌 그 자체를 마비시키게 된다는 점은 생각하지 않고 소홀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치매' 에서 오는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주된 원인에 대해서 2가지 약만 투여하고, 다른 병증에 대해서는 절대 투약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의 의료법이다.
이것은 약물의 부작용이 무섭기 때문이다. 오늘날 '치매'를 고치는 약은 없다. 이런 사실은 후생성에서 인가한 치료약으로 치매는 점점 진행될 뿐이었고, 결과는 향정신성 의약류의 투약만 거침없이 하게되어 부작용만 늘어날 뿐이다.
효능서와 문헌이 아니고, 제일 중요하고도 참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그 사람(의사, 보호자)의 따뜻한 마음이다. 타인이나 투약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심성의껏 환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좋은 약이 되는 것이다.
◇마시는 방법
야채스프를 1일 최저 0.8리터 이상을 복용시키는 것이다. 스프속에는 인간의 뇌생육에 없어서는 아니될 인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므로 치배 방지와 기능회복에는 최고의 치료약이다.
그리고 치매의 회복에 필요한 것은 그 환자의 과거에 대한 기억이다. 지난날의 사진과 책들을 보게하며, 환자의 손을잡고 하루에 몇번씩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과거의 세계에서 자연 스럽게 현재의 생활로, 옮기게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주의사항
1) 절대 화내지 말 것.
2) 폭력을 쓰지 말 것.
3) 망령을 부린다고 소리치지 말 것.
이상 3가지를 잘 지키면서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사용법을 읽고 실천하면서 하루 세끼 쌀밥을 먹게 하고 자주 걷도록 도와주고, 다른 약을 되도록 먹이지 말아야 한다.
체질성, 습진성 질환등 많은 병명이 붙어 있다. 이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이며, 함께 식사요법도 겸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의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있어도 완전치료는 절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간단한 피부병과는 달리 신체의 내부와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콜라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로, 즉 체세포 그 자체가 기형에 가까워서,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다른 일종의 독자적인 재생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피부의 재생은 일종의 독자적인 재생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피부의 재생은 고사하고, 피부 조직은 요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도 악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그 장소에 잘잘하게 작은 종양이 발생한다. 1/1000mm ~ 1mm 까지도 된다. 그리고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결국 이렇게 까지 되면, 환자의 내장 도처에 '플리프' 의 증상도 발생 하게 된다. '알레르기' 와 '폴리프' 는 어휘만 다를 뿐이지 표면에서 생기느냐, 내면에서 생기느냐에 따라서 호칭을 달리 할 뿐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의례히 체질 개선을 해야 된다면서 주사와 투약을 시작한다. 이렇게 일년을 계속해도 낫는 증상이 없으니 이 의사, 저 의사를 찾아가지만 되풀이 되는 치료 방법은 꼭 같은 방법뿐이고 별 신통한 효험이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나을 것인가? 처음부터 다음 지시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우유, 우유제품, 육류, 닭고기, 쥬스, 드링크, 청량음료, 건강칼슘제, 보강식품류, 바이타민제 등 위 품목의 음식물은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평생 알레르기 와 아토피는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상기 병명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 자세히 검사를 해 보면 신장병이 아닌데, 그 이상으로 신장기능이 칼슘과 화학합성 물질에 의해 부작용이 생겨 신장의 활동을 저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도 체내에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 걸음이다.
상기 환자의 90%가 바이타민 B2가 결핍되어 있으므로 초조해 하지 말고 다음에 적은 처방대로 치료해야 한다.
◇마시는 방법
최초의 일주간은 아침 저녁 2회 야채스프를 복용한다. 1회의 량은 180cc정도, 급격히 많이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피부가 빨갛게 부으며, 가려움과 아픔이 심해지고 3일쯤되면 살갗이 갈라져 피가 나게되고 또한 고열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니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톱, 모발과 신체의 골결을 튼튼히 해야 하므로 기본대로 실행을 해야 한다.
일주일을 그같이 실행하고 나서,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하루 1리터 (1000cc)까지 복용할 수 있다. 그리고 증상이 악화될 경우엔 다시 스프의 량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보통 1개월에서 중증일 때는 7개월 까지 걸린다. 그 동안 '스테로이드계 의 약 등 기타 한방약을 쓰지 말아야 한다. 가려움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고, 피부가 빨게지면 식용유를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서 시원하게 한다.
구강염이 꼭 생기니 처음 3개월 까지는 바이타민E를 3일에 1정씩 복용하면 구강염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 실행하면 체세포의 재생능력이 지금까지보다 3배나 빠르게 증감이 되풀이 되며, 젊고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성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등 모든 것이 튼튼 해 지고, 새로운 젊은 살갗으로 변화 될 것이다.
어린이 피부병에 침잠성 피부염이라는 것이 있다. 등에 동그랗게 생기는 아토피성이라고 보는 의사도 있으나 이병에 걸리면 매우 치료하기 힘들다. 어떤 약을 발라도 일시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우유를 먹지 않으면 일주일 정도면 나아진다. 동물성 지방과 칼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뇨 속에 당이 많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 이라고 한다. 일시적으로 과로나, 음식물 섭취가 당을 많이 배출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확실히 당뇨병이다. 그러나 두려워할 것은 없다. 적절한 치료만 한다며 평생을 당뇨의 공포에서 해방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뇨에서 당이 배출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장 속에서만 당뇨를 앓고 있는 것이다.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랫동안 통원치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쓰러진다든지 몸이 후들후들 거려서 병원에 갔더니 당뇨병이 심한 상태라 그날로 입원하여 인슐린 주사를 맞고 중환자 취급을 받는 데에는 본인과 그 가족들의 정신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에 식습관 및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 두어야 한다.
◇치료
(1) 혈당지수가 600~650 으로 높은 사람들은 약보다도 매일 1만보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식사 후 잠시 (30분 이내) 쉬었다가 움직이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
(2) 매일 야채스프 0.8리터, 현미차 1리터 이상을 복용한다.
(3) 식사를 포함, 감미료, 알코올 등의 제한은 안해도 된다. 그러나 하루 세끼 식사는 반드시 규칙 적으로 하고 쌀밥과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4) 우유, 우유제품, 치즈, 버터 등과 육류는 절대로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상기 방법으로 1년간을 계속 했더니 당뇨가 소멸된 사람이 87%나 되었다. 직장인은 현미차를 지참해서 낮 동안 차로 마시고 아침 저녁에는 집에서 야채스프를 마시면 된다.
이상의 것을 지키지 못하면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해도 당뇨에서 벗어 날 수는 없을 것이다.
당뇨병 치료제로 먹는 약, 인슐린, 설포닐요소(Sulphonyl Urea), 비구아니드 (Bigu- anide) 등 어느것도 오전 중에만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상태가 아주 나쁘면 오후에도 소량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혈당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야채 스프와 현미차 복용법을 실행해 보면 혈당치가 400정도 되던 사람이 10여일 부터는 당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 60~70%나 되었다. 이런 효과를 보는 사람은 인슐린 주사를 중지하고 저혈당에 주의 해야 하며, 꾸준히 복용하면 당뇨는 완치되는 병이다.
30~40%의 사람들도 20일 이상 복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보게 되며, 꾸준한 실행만이 완치에 이르는 지름길 이니 조급한 생각으로 중단하지 말라.
◇뇨에 당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당이 체내에서 에너지화 하지 못하고 몸밖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족하게 된 당을 보충 해 주어야 하는데, 병원치료 방법에서는 개인차별 영양의 소모량보다 공급하는 칼로리 계산에만 너무 치중하다보니 영양결핍을 초래하는 경향이 발생한다.
따라서 영양실조에 의한 시력 감퇴와 백내장 등으로 실명하는 경우까지도 자주 발생한다. 식이요법을 한다고 영양실조에 걸려서 고행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고기 (육류)에 영양이 많다고 좋아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영양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고기속에 함유되어 있는 혈액은, 특히 무서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패류에는 천연칼슘, 인, 철분, 바이타민 B2 등이 육류의 3-7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어패류는 상하지만 않았으면 알레르기의 위험이 없다.
네프로제 증후군 이 치료약은 1982년 7월부터 1,000명에게서 임상실험을 거쳐 (가족과 본인을 포함) 7년간의 세월동안 완성한 것이다. 98%까지는 치료가 되었다. 그 처방과 사용법을 밝히겠다. 절대 오래도록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 약효는 마시면 15분으로 그 효과가 나타난다.
소변이 나오는 상태, 소변의 색깔, 소변의 냄새 등 한꺼번에 정상으로 되는 것을 알수 있다.


◇신장병 치료와 처방
개다래나무 (목천록) : 5그램, (1일분인데 재탕을 해서 2일분이 된다)
감 초 : 5그램
물 : 800cc
◇방 법
강한 불에서 끓인 후 약한 불에서 10분간 더 달여서 자연히 식힌 후 미지근하게 해서 1일 3회 나누어 마신다.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 야채스프는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놀라운 약이다
- 작가 A씨, 55세 -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질병과는 인연이 매우 깊은 사람이었다. 간장, 신장, 전립선 등 내장은 거의 못쓰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특히 간장은 심했다. 요 5~6년 사이에 7~8회나 입원했다.
그러니 대학병원에 입원했었는데 3월에 퇴원한 뒤로 친구의 소개로 이 야채스프를 알게 되어 그 때부터 계속 애용해 하고 있다. 하루에 3회 아침, 낮, 저녁에 먹고 있다. 이 야채스프를 개발한 다테이시선생과도 3번이나 만났다. 선생은 그 자리에서 나의 증상을 알아맞췄다. 매우 놀란 일이었다. 그래서 우선 선생이 가르치는대로 야채스프를 먹고 있다.
야채스프는 내가 손수 만들고 있다. 하루에 먹는 양은 0.6리터 정도이므로 만들기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모든 재료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구해다가 먹고 있으며 3일분 정도를 만들어 유리병에 보존하고 있다.
.먹기 시작하여 3일쯤 되는 날부터 왠지 좋아진 것 같았다. 그야말로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식욕도 되살아 났으며 그 때까지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았는데 1개월쯤 부터는 그것도 없어졌다. 그래서 지금은 예전과 같은 건강체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피부에도 탄력이 생겼으며 아침에도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수면시간도 짧아졌다. 나는 이제까지 날마다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예전과는 달리 아무리 마셔도 3~4시간의 수면으로 잠이 깨어나게 된다. 물론 술을 마시고 있으면 야채스프 먹는 것을 잊어버리기가 쉬운데 1주일쯤 먹지 않게 되면 바로 컨디션이 나빠진다
지금은 전적으로 다테이시선생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 이제까지 식사는 보통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도 선생이 지시한대로 바꾸었다. 라면 같은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 이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식사를 바꾸고 얼마 안되어서부터 이젠 그런 것을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이다.
술이나 담배를 굳이 끊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계속하고 있다. 물론 끊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술만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다테이시선생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한마디 말하고 싶은 것은 야채스프는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엄연한 약이라느 점이다. 법률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내 생각으로는 야채스프는 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몸 여기저기에 아픈 데가 많기 때문에 약도 1회 20알 정도를 먹어야 한다. 그런데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 뒤로는 이 약들도 끊었다. 그 때까지 먹고 있던 바이타민제도 끊었으며 그 대신 내가 손수 후라이팬을 이용하여 만든 현미차를 마시고 있다. 이제 선생이 정해준 기간은 지났으므로 야채스프나 현미차를 먹지 않지만 소변요법만은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다테이시선생이 말한 것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선생이 하라는 대로 해 보았는데 그 결과는 모두 만족스러웠다. 아무튼 몸은 자기의 것이며 해보아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서다. 병을 고치고 싶은 강한 바램이 있었으므로 그렇게 했던 것이다. 어쩌면 만병통치약은 아닐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는 그것으로 굉장한 효과를 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체질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한다.
다테이시선생이 말하고 있는 것은 결국 옛날의 생활로 되돌아 가라는 것이었다. 자기의 몸 속에 힘을 만들라는 것이다.
나는 엉망이 되어 있는 몸이었으므로 건강법이라고 하는 건강법은 모조리 실행해 보았으며 좋다는 생각으로 건강식품은 모두 먹어 보았다. 그래서 돈도 많이 들었다. 건강법이라는 것은 이 쪽의 약점을 노려 엉뚱한 요금을 긁어 가는 것도 많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별 효과가 없었으며 또 오래 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야채스프만은 돈도 별로 들지 않고 또 효과도 있으므로 오래동안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남에게 이것을 권하고 있진 않지만 주위 사람들에게서 여러가지 실례를 보고 있다.
.내가 잘 아는 폐경기의 어떤 여성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자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으며, 나의 전처는 말기 자궁암으로 이제 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왔는데 기적적으로 이 야채스프로 되살아난 것이다. 그리고 나도 지난 번에 대학병원을 퇴원하면서, 6개월 후에 X-레이 검사를 받으러 와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끝내 가지않고 말았다. 선생의 말에 의하면 방사선은 나쁘다는 것이므로 2년쯤 가지 않을 작정이다. 이제는 보통 병원에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뇌졸증(뇌경색)이 야채스프와 소변요법으로 놀라운 호전을 보고 있다 - N씨, 주부 33세 -
나는 최근 건망증이 심해져서 나 자신도 뇌에 뭔가 장애가 생겨 있지 않은가 하고 불안해 했다. 그래서 뇌외과 전문의 병원에서 MRI라는 핵자기(核磁氣)의 공명현상을 사용한 검사와 CT 스캔의 X-레이 검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러자 양쪽 화상에 뇌의 뇌간에 가까운 부분의 혈관이 막혀 잇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른바 뇌경색의 의심이 농후한 것이다.
그 부분은 생명의 유지에 직접 관계되어 있으므로 만일의 경우에는 생명을 잃게 된다고도 한다. 그리고 혈관조영제를 사용한 X-레이 검사를 하도록 의사는 권했다.
마침 그 무렵 야채스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동시에 다테이시선생은 뇌의 장애에 대해서는 소변요법을 반드시 하도록 권하고 잇는데 소변요법도 함께 시도해 보았다. 소변요법은 처음에는 약간 저항이 있었으나 야채스프에 섞으면 먹기가 쉬워졌다.
그리고 혈관조영검사는 여러가지로 망설이고 있었는데 현대의 의료수준으로는 절대로 사고는 없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보기로 했다. 마치 그 전의 검사에서 뇌경색의 의심이 있었던 터라 야채스프와 소변요법을 시작하여 3주일 째에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전혀 이상이 없었으며 뇌의 혈관이 막힌 것은 아무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의사는 검사 때의 그림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해 주지 않았다. 보다 정밀한 검사로 이상이 없다고 나와 있으니 그것으로 되지 않겠느냐고만 말했다.
그러나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야채스프와 소변이 효과를 나타낸 것을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소변요법은 그 뒤로 하지 않게 되었는데 야채스프는 지금도 계속해서 먹고 잇다.
또 그 때까지 전기치료기를 사용하던 것도 그만 두었다. 다테이시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바로 올바른 치료법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높았던 혈압도 안정되었으며 모든것이 야채스프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

■ 간암이 된 간경변이 야채스프를 먹고 완치되었다 - Y씨, 공무원 46세 -
나는 1985년부터 간장병 때문에 세번이나 입퇴원을 거듭하여 최종적으로 간경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 뒤로 친구의 권유로 2년전부터 야채스프를 먹고 있다.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지 5개월 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종양의 흔적이 없어졌으며 나를 비롯하여 의사들도 매우 놀랐다. 가족들도 모두 매우 기뻐하여 참으로 야채스프 건강법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나는 야채스프를 먹고 있다는 것을 의사에게는 말하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받은 약도 전혀 먹지 않고 있다. 야채스프는 먹기 시작하고 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있다.

■ 자궁암말기가 몇개월만에 완치되었다
인기 만화가 A씨의 부인 E씨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어느날 대하가 심하여 국부가 심하게 헐어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해본 결과 자궁경부암이라고 진단을 받았다
굉장한 충격이었다.8월 17일의 일이었다.병원에서는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나는 이왕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이라면 살 때까지 편하게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수술받기를 망서렸다.그러니까 이미 죽음을 각오한 셈이었다.어차피 4기 암이니까..
그리고 남편도 어차피 멀지 않은 인생이라면 조금이라도 같이 있겠다며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영국 유학을 계획중인 딸아이도 그걸 취소했다
이러던 중 이웃의 권고로 야채스프를 먹고 20일밖에 못산다는 암환자가 완전히 회복되어 요븜 소프트볼 시합에도 나간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다
나는 그날부터 야채스프와 소변요법을 함께 시작했다.아침마다 야채스프150cc,소변30cc를 타서 먹고 다시 야채스프 600cc를 마셨다
이때 육류는 일체 금하고 첨가물도 금했다. 식사도 철저하게 자연식으로 바뀜으로 금속류도 몸에 해롭다 하여 모두 떼어냈다
그러자 금방 그렇게도 심하던 대하가 없어지고 식욕도 생겨났다.거므스름하던 피부도 깨끗 해 지고 불면증도 사라졌
이 모든 것이 믿어지지 않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해되었다. 그리고 그때까지 죽을 것 같은 고통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10kg이상이나 줄었던 체중이 예전 체중으로 되돌아 왔다. 정말로 기적같은 일이었다
10월 22일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다 받았는데 암이 깨끗하게 없어 졌다는 것이었다
배를 가르지 않고 야채스프만 먹고 암이 없어지다니 생각해도 기적 같았다. 그때의 감격은 오직 엉엉 울뿐이었다
3개월만에 소변 마시는 것을 그만 두었는데 야채스프만은 지금도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200cc를 마시고 있
식생활도 자연식으로 바꾸었고 육류는 철저하게 금하고 있다. 물론 육류에 대한 미련은 있지만 그렇다고 꼭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그리고 나는 평소에 라면을 몹시 즐겠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고 라면만 생각하면 오히려 역겨울 정도다
이렇게 해서 나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되어 또 다른 인생을 살 게 되었는데 그 동안의 심신 양면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이것을 직접 목격한 가족들도 지금은 모두 야채스프를 먹고 있다

■ 백혈병이 치료
일본 프로야구의 유명한 감독이 임기 조주에 교체되었다. 이유는 정적 불량 때문이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의 부인이 백혈병에 걸려 돌봐야 한다는 것이 진짜 이유였다
얼마 안 있어 나를 찾아와서 다페이시가즈 선생은 기적적인 건강법을 지도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기 부인을 치료 해줄 수 없냐는 것이었다
그의 부인은 백혈병으로 병원에서는 반년밖에 살 수 없다고 선고했다는 것이었다
내가 만난 부인의 모습은 항암제치료로 인하여 머리카락은 완전히 빠졌고 야윌데로 야위어 피골이 상접해 있었다
제중은 35kg에 불과했다. 그러나 나는 우선 그녀에게 "야채스프를 먹으면 틀림없이 낫게 될 것이요!"라고 말하고 당장 야채스프요법을 가르쳐 주었다
부인은 그날부터 야채스프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뒤 연말에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혈액상태는 거의 정상치로 되돌아가고 있었
그러니까 불과 1개월 만에 놀라울 정도로 호전된 것이다
병원에서는 도저히 치료할 수 없다던 그 백혈병이 말이다. 그야말로 이것은 기적이었다
부인의 죽음을 기정사실로 여기던 의사는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었고 퇴원을 시켰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완쾌된 몸으로 자기 집에서 설을 보내고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프로야구 감독도 다시 복직되어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 당뇨병이 정상이 되었다 D씨 35세 여배우
예전부터 몸에 좋은 야채스프에 대해서는 들어왔으나 만들기가 귀찮고 재료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먹지 않았었다
나는 위 수술을 했는데 1년에 한번씩 검진때마다 의사로부터 위에 종양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행각하고 있을 때 야채스프에 대한 말을 상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곧 먹기 시작했다
남편도 함께 먹었는데 소변이 잘 나온다는 말을 듣고 그것이 오직 야채스프 덕분이 아닌가 하여 77세의 어머니도 드시게 했다
나의 효과로서는 우선 소변이 잘 나온다는 점이었다. 어머님은 얼굴에 늘 기미가 끼고 그것이 나이가 듦에 따라 짙어져 갔는데 야새프르를 드신 뒤 부터는 그것이 어느정도 엷어져 갔다
남편도 손들에 기미나 점 같은 것이 많았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야채스프는 혈액을 끼끗이 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몸이 젊어진다고 한다. 그것을 나는 실감하고 있다
야챗프를 제대로 반년만 먹으면 종양(암) 같은 것이 생길 걱정은 없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반년간 꼬박 야채스프를 먹었다
그 덕분으로 지금은 완전히 건강에 자신을 갖게 되었다
나는 직업이 배우이므로 안쪽으로부터의 활력이나 기운이 매우 중요한데 자연히 몸에 생기가 돋아나는 느낌이다
우리집에서의 효과에 놀라 친척들에게도 권했다
그러자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던 조카가 야채스프를 먹고 혈당치가 2개월쯤부터 내려가지 시작하여 지금은 정상치가 되었다
의사도 이것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다
스프는 함께 사는 어머니가 만들고 있다. 처음에는 하루에 3컵정도였는데 지금은 약 2컵으로 줄였다

■ C형 간염이 사라졌다 G씨 공무원 35세
나는 C형 간염으로 인터페론을 일주일에 3번씩 30회 정도를 맞고 있었는데 야채스프요법을 알고부터 당장에 시작하였다
인터페론을 중단하고 스프를 마시고 나서 한달후에 검사에서 정상치로 돌아가게 되었다
주치의도 이럴 수가 있느냐고 고개를 저었으나 나는 야채스프밖에 먹은일이 없다고 했다
아내는 어릴적부터 코가 잘 막히고 불면증이 있었으며 어른이 된 뒤부터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는 진다을 받고 이것저것 치료를 받은 바 있었다
그러나 효과는 전혀 없고 요즘은 특히 심한 상태이다. 그리고 무릅의 통증으로 식사때에는 오른쪽 무릅을 뻗고 식사를 하는 상태이다
그러던중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어느새 무릅을 끓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스프를 먹은 지 약 3개월만에 거의 나았으며 이젠 인생이 달라진 것 같아 매우 기뻐하고 있다
나는 스프를 하루에 800~1000cc와 현미차를 600cc정도를 먹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뇨하는 소변 30cc와 스프150cc를 혼합한 것을 먹고 있다.아내는 스프만 600cc정도를 마시고 있다
몇 년동안이나 병원에서 받아온 약으로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만에 정상치로 되돌아가 그야말로 믿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우리들의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이 줄었다 M씨 가정주부 65세
나는 야채스프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불가사의함에 감명을 받았다
실은 며느리가 폐암 선고를 받고 깜짝 놀랐는데 야채스프에 대한 아야기를 듣고 그대로 실행했다
암 선고로부터 입원하여 치료가 시작될 때 까지의 1개월 남짓한 검사가 계속 되었으나 그 동안에 스프를 날마다 먹고 있었다
덕분에 항암제를 맞으면서 구역질이 나거나 모발이 빠지는 일이 없게 되었다
그 뒤로 X레이 사진을 찍은 결과 암세포가 작아졌다는 결과를 듣고 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그리고 두 번째의 항암제를 맞았는데 그 전보다 다소 힘이 든 것 같았으나 그대로 별일 없이 지냈으며 얼마후에 퇴원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거르지 않고 스프를 먹고 있으며 나도 함께 먹고 있다

■ 폐암이 없어졌다 K씨 가정주부 42세
동생이 폐암에 걸려 4기의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 임파선으로 전이한 것은 떼어내지 못하고 1회 항암제를 맞았는데 효과가 전혀 없는 것 같아 여러 가지로 생각끝에 내가 류머티스 치료를 위해 먹고 있던 야채스프를 권했다
11월 1일부터 스프와 현미차를 모두 700cc씩 먹기 시작하여 퇴원후에도 계속 먹고 있으며 병원에서 준 약은 전혀 먹지 않았다
퇴원전에는 사타구니와 허벅지 ,엉덩이에 걸쳐 심한 통증이 있고 전이된 것 같았는데 집에 돌아와 통증을 없애는 약을 끓고 오직 스프와 현미차만을 먹은 바 일주일쯤 되어 통증이 없어졌다
본인은 항암제를 맞고 있을 때에는 이대로 병원에서 죽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주위 사람들도 그녀의 몸이 날로 나빠지는 것을 알 정도였다
그것이 지금은 참으로 건강을 되찾아 12월2일의 혈액검사에서는 모두가 정상이었다. 게다가 우리집에서는 굉장한 일이 생겼다
10년동안이나 간이 나빠 병원에만 다니던 어머니가 누이동생의 호전을 보고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 것이다
그 전에 어머니에게도 스프를 권했으나 오랫동안 낫지 않던 것이 그 따위 스프를 먹고 나을 리가 없다고하여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마후 병원의 검사에서 간이 깨끗해 졌다는 결과를 보고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사람이라도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야채스프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 말기암이 거의 완치되었다 (고양시 관산동 여 50세)
나는 2001년 4월에 강북삼성병원에서 암이 온몸에 퍼져 6개월을 넘길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동안 체중이 많이 줄었지만 과로와 체질문제로만 알고 지내오다가 친구의 반강제성 권유로 동네 병원에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의사는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암이 많이 진행되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동안 암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
집안식구중 누구도 암환자가 없었기에 더욱 그랬다
강북삼성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은 결과 대장에서 난소 간 등으로 전이되어 손을 쓸 수 없으나 항암치료나 한번 받아보자고 했다
남편은 나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고 CT 사진과 검사기록표를 가지고 다른 병원의사와 상담하였으나 결론은 마찬가지였다
나는 항암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였으나 남편은 항암치료는 도움이 되지 않고 죽어가는 수순이라면서 의사의 권유를 뿌리치고 퇴원했다
나는 집에서 하루에 커피관장3번이상,야채스프와 현미차,6각수,녹즙 등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저녁에는 한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며 지내왔다
한달여가 지나면서 복수가 차기 시작했고 숨이 가빠오면서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너무 힘들어 남편에게 항암치료를 받게 해 달라고 애원했으나 남편은 절대 안된다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남편의 권유데로 커피관장과 대체요법을 계속 해 오던중 3개월여가 지나면서 배가 조금씩 들어가지 시작했고 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게 되었다
1년이 지나면서 40인치를 넘었던 허리가 복수가 빠지면서 35인치로 줄었고 2년이 지나면서 30인치로 줄어 들었고 3년이 지난 지금은 28인치로 옛날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서 요즘은 그동안 입지 못했던 청바지도 마음껏 입게 되었
나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거의 정상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커피관장을 하고 있으며 야채스프와 현미차도 계속 복용하고 있다
나를 살린 것은 남편의 사랑이 가장 컸겠지만 그 다음으로 커피관장과 야채스프요법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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