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風不繫網 義不懼犧(풍불계망 의부구희)

초암 정만순 2014. 3. 24. 09:53

 

風不繫網 義不懼犧(풍불계망 의부구희)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아니하고 의로운 이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요산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