蟬鳴但喧 口業傷心(선명단훤 구업상심)
“매미는 요란히 울어도 단지 시끄러울 뿐이지만
마이산의 봄
“매미는 요란히 울어도 단지 시끄러울 뿐이지만
인간 입으로 짓는 죄는 가슴을 도려내네”
마이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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