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蟬鳴但喧 口業傷心(선명단훤 구업상심)

초암 정만순 2014. 3. 25. 09:56

蟬鳴但喧 口業傷心(선명단훤 구업상심)

 
“매미는 요란히 울어도 단지 시끄러울 뿐이지만

인간 입으로 짓는 죄는 가슴을 도려내네”

마이산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