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岩道人鍼灸要訣-2
제12장 학질문(虐疾門)- 말라리아
1. 습학(濕虐)- 한과 열이 반복함.
ㄱ. 증상: 한열이 서로 같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가미오령산 증.
ㄴ. 요법: 삼리 후계 보, 지구 곤륜 사.
2. 장학(장虐)- 열은 있고 한은 없음.
ㄱ. 증상: 산계증독(山谿蒸毒)의 기가 사람을 혼미하고 피곤하게 하여, 발광하고 갑자기 열이 나는 증상 등을 호소함.- 쌍해음자 또는 지
룡음 증.
ㄴ. 요법: 중완 영, 임읍 함곡 보, 협계 해계 사.
3. 소음학(少陰虐)
ㄱ. 증상: 자(子), 오(午), 묘(卯), 유(酉)일에 발생하는 학질.
ㄴ. 요법: 완골 경골 보, 중완 영, 삼리 사.
4. 궐음학(厥陰虐)
ㄱ. 증상: 인 (寅), 신(申), 사(巳), 해(亥)일에 발생하는 학질.
ㄴ. 요법: 구허 보, 함곡 태충 사.
5. 태음학(太陰虐)
ㄱ. 증상: 진(辰), 술(戌), 축(丑), 미(未)일에 발생하는 학질.
ㄴ. 요법: 충양 합곡 보, 승산 곡지 사.
6. 사암학질경험례
[1] 한 사람이 학질을 앓은지 3년 후부터 항상 합병증이 같이 발생한지가 이미 17~8년 되었다. 통증이 시작한 날의 일진으로 치료하였더니 병이 나았다. 풍, 한, 열 등의 학질은 나누어 치료하는 것이 좋으나 일진치료법이 가장 신효하였다.
[2] 한 남자가 2일학에 걸린지 이미 몇 해가 되었다. 병을 얻은 일진은 알 수가 없으나 자, 오, 묘, 유일에 앓았다. 소음학으로 치료하였더니 한 번에 효과가 있었다.
[3] 20여 세의 한 남자가 학질에 걸린지 이미 몇 년이 되었고, 병이 시작된 날을 알 수 없었으나 아픈 날이 진, 술, 축 미이므로 태음방을 써서 치료하였더니 한 번에 나았다.
[4] 38세의 한 남자가 2일학에 걸린지 3~4년에 일진이 인일 이므로 궐음방을 썼더니 2회에 완쾌되었다. 초학(草虐), 부학(婦虐)도 일진치법 1~2회에 쾌차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제13장 이질문(痢疾門)
1. 허리(虛痢)
ㄱ. 증상: 피곤하고 권태로워 힘이 없으며 음식을 소화하기 어려운 증상을 호소한다.- 육미환 증.
ㄴ. 요법: 신 허이므로 경거 복류 보, 태백, 태계 사.
2. 열리(熱痢)
ㄱ. 증상: 몸에 열이 있고 입이 마르며 대변이 급하고 통증을 호소한다.
ㄴ. 요법: 비 허이므로 소부 대도 보, 대돈 은백 사.
*담이 약하여 비가 실해졌으면: 양곡 은백 보, 신문 태백 사, 경거 정사(正瀉).]
*비가 강하여 신을 해치면: 소부 경거 보, 대도 태백 사.
제14장 열격문(噎膈門)
1. 열격-만성구토, 위암의 종류
ㄱ. 증상: 명치가 막히고 통하지 않아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먹어도 토하는 증상.-정향투격탕 증.
ㄴ. 요법: 단전 영, 중완 정, 삼리 양릉천 사.
2. 대장열(大腸噎)
ㄱ. 증상: 열이 대장에 맺혀서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곧 토하고, 대변을 보지 못하는 증.
ㄴ. 요법: 폐가 탁한 것이 원인이므로 삼리 곡지 보, 통곡 후계 사.
3. 소장열(小腸噎)
ㄱ. 증상: 대장열과 같고 다만 혈맥이 건조할 뿐이다.
ㄴ. 요법: 심조(心燥)이므로 후계 임읍 보, 통곡 전곡 사.
4. 삼양열(三陽噎)
ㄱ. 증상: 삼양에 열이 뱆혀서 맥이 홍(洪), 삭(數), 유력(有力)하며 소변과 대변이 통하지 않고, 음식이 들어가지 않으며 혹, 들어가도 다
시 토하는 증상.- 삼일승기탕 증.
ㄴ. 요법: 방광이 허하고 냉하므로 상양 지음 보, 삼리 위중 사.
5. 사암열격경험례
[1] 기가 가슴과 명치에 맺힌 것을 열격이라 한다. 20여세 된 한 남자가 얼굴색이 누렇고 약간 부었으며 몸이 비대하고 항상 식체로 고통을 받는데 목 옆에 멍울이 있어 대장열로 치료하였더니 효과가 있었다.
[2] 한 남자가 항상 구토를 하므로 비정격을 써도 효험이 없을 뿐 아니라, 오랜 뒤에 등에 종기가 많으므로 비로소 삼양열인 것을 알고 방광정격을 썼더니 병이 나았다. 대개 부인의 혈허증, 장통, 심장 아래가 답답한 사람에게 소장열법으로 치료하여 효과를 본 것이 적지 않다
.
제15장 애역문(呃逆門)
1. 폐애(肺呃)
ㄱ. 증상: 기가 위로 올라가 충돌함으로써 소리가 나는 증상이니 일반적으로 말하는 딸꾹질로서 폐기가 통하지 않아서 생기는 애역을 말
한다.
ㄴ. 요법: 폐가 탁해서 온 것이므로 삼리 곡지 보, 양곡 해계 사.
2. 심애(心呃)
ㄱ. 증상: 심기가 순행하지 않아서 오는 애역을 말한다.
ㄴ. 요법: 대돈 소충 보, 음곡 소해(小海) 사.
3. 냉애(冷呃)
ㄱ. 증상: 입을 벌릴 때 양기가 적당히 상승하였다가 한기가 습격하여 양을 넘지 못함으로 생기는 딸꾹질을 말한다.
ㄴ. 요법: 경거, 복류 보, 태계 태백 사.
4. 습애(濕呃)
ㄱ. 증상: 비위가 허하고 한하여 생기는 애역이다.-이중탕 증.
ㄴ. 요법: 토가 손상되었으므로 소부 대도 보,
제16장 구토문(嘔吐門)
1. 구(嘔)
ㄱ. 증상: 웩웩 소리와 함께 음식물을 토하는 증.
ㄴ. 요법: 화에 속하므로 음곡 소해(심경) 보, 대돈 소충 사.
2. 토(吐)
ㄱ. 증상: 울컥하면서도 웩웩 소리가 없는 증.
ㄴ. 요법: 비 약이므로 소부 대도 보, 은백 사.
3. 얼(噦-욕지기할 열)
ㄱ. 증상: 웩웩 소리를 내면서도 아무 것도 토하는 것이 없는 증.
ㄴ. 요법: 위 허이므로 양곡 해계 보, 임읍 함곡 사.
4. 사암구토경험례
[1] 한 여자가 항상 욕지기를 하고 두어 달 만큼씩 위완이 아프기 시작하면 십 수 일간을 앓았다가 살아났다. 위얼법으로 몇 번 치료하였더니 병이 나았다
.
[2] 한 남자가 여름만 되면 토하고 설사하는 일이 잦아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비정격으로 몇 번 치료하였더니 병이 나았다.
제17장 탄산문(呑酸門)
1. 심열산(心熱酸)
ㄱ. 증상: 가슴에 신 맛이 떠올라서 심장을 자극하여 적색을 나타내는 증. 일반적으로 생목이 오른다고 하는 것.
ㄴ. 요법: 대돈 소충 보, 곡천 소해(심경) 사.
2. 간열산(肝熱酸)
ㄱ. 증상: 심열산과 같으나 다만 청색을 나타내는 증.
ㄴ. 요법: 음곡 곡천 보, 영도 중봉 사.
3. 식열산(食熱酸)
- 중완 정, 단전 영, 기해 사.
4. 사암탄산경험례
[1] 20여 세의 한 남자가 심장 아래가 막혀 답답하고, 항상 탄산을 하고, 스스로 식체가 있다고 말하며, 여름에 더욱 심하므로 심열산으로 진단하여 치료하였더니 한 번에 왼쾌되었다.
제18장 조잡과 애기문
1. 조잡(嘈囃)
ㄱ. 증상: 배가 고픈 것도 같고 쓰린 것도 같아서 상태를 말 할 수 없으며, 속이 더부룩한 증.- 청울탕 증.
ㄴ. 요법: 비가 상한 것이므로 소부 대도 보, 대돈 은백 사.
2. 애기(噯氣)
ㄱ. 증상: 트림하는 증이니 목에서 '게액' 소리가 나면서, 위에서 기체가 입으로 올라오는 증.
ㄴ. 요법: 반위(反胃)이므로 중완 양곡 보, 임읍 함곡 사.
3. 사암경험례
[1] 한 남자가 밥을 먹고 난 뒤에는 먹은 것이 도로 나와서 입에 가득한데, 이러기를 몇 년 되었다. 소부 대도 보, 대돈 은백 사하였더니 한 번에 나았다.
[2] 한 부인이 채독에 걸린 지 10년 가까이 되어 몸이 마르고 색이 누렇게 되어, 비정격을 썼더니 신기하게 나았다.
[3] 40세의 한 남자가 여름 분뇨로 재배한 채소를 먹고 붓기도 하고 설사하기도 하여 비정격을 썼더니 한 번에 나았다.
[4] 20여 세의 한 남자가 늘 배가 아프고 위로 치받혀, 식후에 도로 토하기를 5~6년 되었다. 비정격으로 치료하여 함 번에 나았다.
제19장 종창(腫脹)
1. 습창(濕脹)- 위창(胃脹)
ㄱ. 증상: 배가 더부룩하고 위완이 아프며 코에서 단내가 나서 밥을 먹기가 어렵고 대변을 보기가 어렵다고 함.- 곽향정기산 증, 또는 목
향조기산 증.
ㄴ. 요법: 위 패(敗)이므로 기해 영, 양곡 보, 임읍 함곡 사.
2. 열창(熱脹)- 실창(實脹)
ㄱ. 증상: 내부에서 창증이 시작되어 외부까지 번진 것으로, 소변이 붉고 깔깔하며ㅜ대변이 딱딱하게 굳는다. 색은 붉고 밝으며, 음성은
높고 시원하다.맥은 삭, 활하고 힘이 있다.- 칠물후박탕, 또는 목향빈랑환 증.
ㄴ. 요법: 심 실이므로 단전 탈(奪), 음곡 곡천 보, 태백 신문 사.
3. 기창(氣脹)
ㄱ. 증상: 물 먹기를 싫어하고 얼굴빛이 희며, 배가 크고 사지가 병들어 마르는 증.- 분심기음 증.
ㄴ. 요법: 폐 실이므로 고황 보, 소부 노궁 영, 용천 연곡 사.
4. 수창(水脹)
ㄱ. 증상: 물이 장위에 잠겨 피부에 흘러 가득 차 꾸룩꾸룩 소리가 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증.- 대반하탕, 또는 소음환 증.
ㄴ. 요법: 신기가 넘치므로 수분 사, 태백 태계 보, 경거 복류 사.
5. 곡창(穀脹)
ㄱ. 증상: 피부가 팽창하며 비만하고, 아침은 먹으나 저녁은 먹지 못하며, 배꼽 돌출한 증.- 대이향산 증.
ㄴ. 요법: 폐 허이므로 중완 영, 신문 태연 보, 어제 대도 사.
6. 사암종창경험례
- 종창은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증상이므로 응수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부득이 몇 사람에게 시침한 결과, 어떤 사람은 미미하게 효과가 났고 어떤 사람은 재발되었다. 이 증상은 완치하기 어려우니 일반적으로 말기의 질환이라고 말하는 것이 틀림이 없다.
[1] 여름에 10세 전후의 사내아이가 전신이 창만하므로 대돈 소충을 보하고 음곡을 사하기를 3~4회에 나았는데, 이와 같은 일은 셀 수 없이 많았다. 생식기가 동시에 창만한 것은 본 방과는 상관이 없으나, 더위에 상한 것은 심경이 사기를 받은 것이므로 이 방을 사용하였다.
[2] 40세의 한 남자가 원기가 굳세어서 술과 안주를 많이 먹었는데, 갑자기 음식이 체한 것처럼 여러날 동안 편치 않더니, 그로 인하여 복창이 되고 머리, 얼굴, 사지가 모두 부어서 옆으로 구르지도 못하였다. 처음엔 식체로 판단하여 여러 차례 내정을 사하였는데 효과가 없다가 곡창방을 사용하여 신문 태연 보, 어제 대도를 사하였더니 한 번에 나았다.
[3] 한 남자가 전신이 종창하였다가 겉의 징후는 진정되었는데 생식기는 그대로였다. 여름이므로 심 허증과 같았고, 이질 증세가 남아 있어서 신수가 넘쳤으므로 태백 태연을 보하고 경거 복류를 사하였더니 한 번에 병이 덜해지고 두 번에 나았다.
제20장 적취문(積聚門) 1. 비기(肥氣)- 간적(肝積) ㄱ. 증상: 왼쪽 옆구리 아래에 거북, 또는 엎어진 술잔과 같은 딱딱한 물체가 생겨서 오래 되면 기침, 구역질이 나며 맥이 현(弦)하고 세 (細)한 증상.(간장의 기가 거스름으로 인하여 어혈과 서로 병행하기 때문)- 비기환 증. ㄴ. 요법: 음곡 곡천 보, 경거 중봉 사.
2. 복량(伏梁)- 심적(心積), 서양의학: 위경련, 심하적괴(心下積塊) ㄱ. 증상: 배꼽 경계, 또는 배꼽 위에 팔뚝 모양의 딱딱한 물체가 가로로 걸쳐서 대들보와 같이 움직이지 않고, 오래 되면 심장이 괴롭고 밤잠이 편치 않으며, 맥이 침(沈), 세한 증.- 복량환 증. ㄴ. 요법: 대돈 소충 보, 음곡 소해(심경) 사.
3. 비기(痞氣)- 비적(脾積) ㄱ. 증상: 배에 소반, 또는 대야를 엎어놓은 것 같은 딱딱한 물체가 생겨서 사지를 마음대로 할 수 없고 황달이 생기며 음식이 살로 가 지 않는 증.- 비기환 증. ㄴ. 요법: 소부 대도 보, 대돈 은백 사.
4. 식분(息賁)- 폐적(肺積) ㄱ. 증상: 오른쪽 옆구리 아래에 딱딱한 물체가 생겨서 호흡이 위로 치받히고 한열이 생기며 등과 척추가 꼿꼿하고, 구역질이 나고, 기침 을 자주 하는 증.- 식분환 증. ㄴ. 요법: 태백 태연 보, 노궁 어제 사.
5. 분돈(奔豚)- 신적(腎積) ㄱ. 증상: 아랫배에서 생겨 심을 업신여기며, 또는 인후를 치받는 모양이 돼지가 달려드는 모양을 나타내는 증.- 분돈환 증. ㄴ. 요법: 경거 복류 보, 태백 태계 사, 또는 아시혈, 중완 정, 단전 영, 기해 천추 삼리 삼음교 사, 또는 정.
6. 사암적취경험례 -오적(五積)을 구분하는 것은 가장 간단하나 치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은 덥고 가라앉아 있어서 물길이 모이고, 오랫동안 땀나고, 더럽고, 맑지 못해 굴복하면 병을 얻게 된다. 왜냐면 심은 음이어서 가장 쉽게 수기에 의해 상하게 된다. 혹자는 체(滯)라 하고 혹자는 담이라 하여, 소산(消散)하여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은 사지소주 기기필허(邪之所湊 其氣必虛- 사기가 모이면 기가 반드시 허하다)하기 때문이다. 음수가 심을 업신여기면 심기가 반드시 허하게 되니 소산하여도 견디지 못한다. 대돈 소충을 보하고 음곡 소해(심경)를 사하여 허한 심기를 보하고 수가 창궐하는 것을 사하는 것이 좋은 치법이다. 이것이 목숨을 구하는 제1방이다. 황달이 있으면 연곡을 사하고, 기침을 하면 태백, 태계를 사하여야 한다.
[1] 30세의 한 남자가 왼쪽에 적이 있어서 10개월 된 임산부처럼 배가 부르고 동시에 야맹증이 있었는데, 의사들이 창증으로 알고 치료하여도 효과가 없더니 간적방으로 몇 번 치료하였더니 효과가 있었다.
[2] 30세의 남자가 배에 적이 있어 누르면 아프고 2~3개월 간격으로 혈변을 보았다. 비적방을 썼더니 효과가 있었다. 그러면 혈변은 비병 때문인가?
[3] 40세 가까이 된 남자가 명치 아래에 적이 있는데, 왼쪽 옆구리에 연접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간적으로 치료하여 효과가 없었다. 6개월 후에 나에게 올 때는 눈이 누렇고, 소변이 붉고 노랬으며, 매일 두 번씩 설사를 하였다. 복량방으로 한번에 4~5회 씩 사하였더니 명이 나았다.
[4] 10여 세의 한 남자아이가 배꼽 위에 심적이 찼는데 가운데 부분이 제일 길어서 복량방으로 치료하였더니 3~4회에 병이 완쾌되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아버지가 여섯 아들을 두었는데 모두 이 증세로 사망하였다고 하였다.
[5] 15~6세의 남자가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에 갑자기 붓기 시작하여 얼굴과 눈, 사지, 가슴과 배, 음낭, 음경이 탱탱하게 커지고 두 눈이 떠지지 않았다. 당시는 정확히 늦여름이었으므로 심정격을 썼더니 1차에 두 눈을 약간 뜨고, 4~5차를 치료하니 부기가 나았다. 자세히 진찰하니 심장 아래에 복량이 있어서 다시 몇 달 치료하니 다 나았다.
[6] 40세의 남자가 아픈 상태가 1일학(학질 첫째날) 같은 지가 4~5개월 되어서 몸이 여위고, 명치 아래 배꼽 근처에 적이 있었다. 복량방으로 4회 치료하였더니 병이 나았다.
[7] 20세의 한 남자가 두 다리의 복숭아뼈 앞에 뼈가 있어서 부러져 떨어져 나온 것 같으나 이유를 알지 못했다.알고 보니 그 사람이 살고 있는 동네가 물기가 많다고 하여, 배를 만져보니 심적이 있어, 본 방으로 3회 치료하였더니 효과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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