屛山書院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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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경상북도 안동시(安東市) 풍천면(豊川面) 병산리(屛山里) 30번지 병산서원에 있는 배롱나무로 안동시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 향토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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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안동시 보호수 제2008-165호 |
지정일 | 2008년 04월 07일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安東市) 풍천면(豊川面) 병산리(屛山里) 30 |
종류/분류 | 보호수 |
크기 | 높이 6~9m, 가슴높이 둘레 0.8~0.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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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약 390년 된 6그루의 배롱나무로 2008년 4월 7일에 안동시 보호수 제2008-165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6~9m, 가슴높이 둘레 0.8~0.9m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인 류성룡(柳成龍)이 제자들을 가르치던 자리에 1614년경 사당인 존덕사(尊德祠)를 건립하면서 후손 류진(柳袗)이 심었다고 한다.
존덕사는 철종 때 사액을 받아 병산서원(屛山書院)이라고 명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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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꽃이 오랫동안 피어있기 때문에 백일홍나무, 혹은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키는 약 5m 정도 자라며 나무껍질은 연붉은 갈색으로 매끄럽다.
어린 가지는 각이 지며 잎자루가 없는 잎이 마주나고, 잎의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주로 붉은색의 꽃이 7~9월에 원추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흰꽃이 피는 품종인 흰배롱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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