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면역력을 높이는 6가지 식습관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왜 사람마다 병에 강하고 약한가? 움직이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우세하고, 쉬거나 자면서 긴장이 풀렸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하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며 몸의 건강을 지키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균형이 깨져 몸과 마음에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암에 걸릴 나이는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세요.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휴지를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세요. 기침을 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국가 방문한 후 7일 이내에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생기면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 무엇일까 궁금했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은?
의외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한다.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박사의 귀띔이다.그런 그가 소개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간단하다.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라는 당부이다.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내 사고방식이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특히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자! 현대인들은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계속해서 저하되고 있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환절기가 되면 병원은 감기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면역력이란?
▣ 면역력을 높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은? 1. ▶ 장운동에 좋은 사과
사과에 풍부한 펜틴질은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서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고 해요. 펙틴은 사과 껍질에 훨씬 많지만 대부분 농약이 남아있을까 걱정되서 깎아 드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가 너무 어려서 껍질을 잘 씹어 넘기지 못한다면 벗겨서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죵~ 근데 요즘은 친환경이 대세이다 보니 , 유기농 사과 많이들 구입해서 드시죠? 변비증이 있을 경우에는 이 유기농 사과를 껍질 째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 아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현미
쌀눈에는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해요. 도정하지 않는 것일수록 쌀눈이 살아있지요. 어른들이 먹는 현미는 아이가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7분 도미나 5분 도미 등 덜 깎아낸 쌀을 이용하세요. 덜 도정한 쌀을 씻을 때는 박박 비비지 말고 대신 불리는 시간을 좀 더 늘리는 것이 정답^^~! 3. ▶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당근
당근은 거의 모든 비타민과 철분, 칼륨,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 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줍니다. 당근 ⅓개에는 아이에게 필요한, 비타민 A의 하루 권장량이 들어있을 만큼 아주 좋은 음식 중에 하나. 하지만 데치거나 볶아서 먹기는 많은 양이기 때문에 당근즙으로 마시게 하는 것도 방법중에 하나죠^^
마늘은 살균 작용과 항암 작용으로 인해 널리 선호되는 향신료죠.! 또 마늘의 성분 중 알리산은 비타민의 흡수를 돕기도 합니다. 종종 아이들이 마늘을 싫어한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엄마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입맛은 5세 이전에 결정되고, 대부분 그때까지 먹어 본 음식을 좋아하게 되요.
▣자연건강법
자연의학에서 이용하는 발효효소는 자연 속에 살아있는 미생물을 이용하는 것이고, 풍욕은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며, 냉온욕은 물을, 일광욕은 햇빛을, 황토방은 흙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즉 지수(地水)화풍(火風)이라는 대자연의 살아 숨쉬는 정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많은 환우들이 손쉽게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니까 다 낫은 것처럼 생각하여 자연건강법을 멀리하거나,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것만 골라서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렇게 쉽게 낫는 것이 아닙니다. 피부가 완전히 바뀌기 위해서는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자연건강법을 단 한가지도, 단 한 걸음도 뒷걸음치지 말고 배운 그대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만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전히 낫을 수 있을 것입니다.
o.아토피는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거나 중화시킨다면 증상은 없어질 것입니다. 목초액은 강력한 독소분해작용을 하기 때문에 아토피 환우는 하루도 빠짐없이 목초액을 먹고 발라야 합니다. 먹는 양은 하루 10cc를 50배의 물에 타서 잠들기 바로 전과 일어나자마자 반씩 나누어 마십니다. 바를 때는 붓으로 바르거나, 다 쓰고 남은 향수병에 넣어 자주 뿌려줍니다.
반드시 믿을만한 감잎차를 마셔야 합니다. 자연건강회에서 오래 전부터 쓰고 있는 감잎차는 일본으로 수출되는 것으로서 가장 믿을만 합니다. 작은 봉지 하나가 어른 하루 분량입니다. 60℃정도의 물에 10∼20분 정도 우려내서 마십니다. 너무 오래 담가두면 탄닌이 우러나옵니다.
하루 세 끼를 먹는 사람은 세 번 변을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어성초 발효효소 30cc를 3∼5배의 물에 타서 하루 3번 먹어서 세 번 변을 보면 계속해서 같은 양을 마시고, 한두 번 밖에 변을 보지 못하면 더 늘려서 하루 세 번 변을 부드럽게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진정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1년을 투자해서 수십 년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을 택할 것입니다. 투자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를 투자해서 수십 개를 얻는 다면 이만한 투자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단지 눈앞의 이익만 탐을 내서 수십 년을 고통 속에 살아간다면 이 어찌 소탐대실(小貪大失)의 표본이 아니리까? |
2. 입안이 자주 헌다.
3. 입술이 갈라진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3. 수면 부족
그런데 이 호르몬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탁 위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게 백 박사의 조언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의 균형이 면역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는 편식되지 않도록 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와 배아쌀은 최상의 영양원이다.
현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수 있고 밥에 넣은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통콩 보다 콩을 어느 정도
믹서에서 분쇄하여 함께 밥을 먹으면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아동들은 콩을 반드시 먹어야한다 ..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고
그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 당근, 시금치,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지방질의 과다 섭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등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크게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섬유질이란
인체 내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음식성분을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내 세균을 조절하고, 신진대사에서 발생된 독성
이온 등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콩은 밭의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백 박사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원칙은 생존하기 위해,
또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밝히고
"비록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늘 실천할 것"을 당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면역 증강 식품이다.
박테리아를 죽이고 곰팡이를 죽이며,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영양 가치가
β-카로틴의 함유량이 다른 녹황색 채소 중에서 단연 톱이다.
이러한 β-카로틴은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도 아닌 버섯은 그 독특한 위치만큼이나 신비한
약효를 가진 균사식품. 무엇보다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신비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분류돼 있다.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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