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孔子 名言集

초암 정만순 2017. 5. 26. 11:09

孔子 名言集

 

 

 

 

현명한 사람은 / 공자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야 한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아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공부명언)   한 사람에게서 모든 덕을 구하지 말라. 
-(공부명언)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공부명언)   자기 가족을 가르칠 수 없는 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느니라.

 

-(겸손명언)   강직과 의연함, 소박함과 겸손함은 인(仁)에 가까우니라.
-(겸손명언)   겸손함이 없이 말하는 이는 말을 잘 하는 것이 어려움을 알게 될 것이니라.
-(겸손명언)   사람과 짐승은 소소한 차이가 있을 뿐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차이조차 없다.
-(겸손명언)   예절의 법칙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 인격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력명언)   앞날을 결정짓고자 하면 옛것을 공부하라.
-(노력명언)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하느니라.
-(노력명언)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도전명언)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돈명언)      절약하지 않는 자는 고통받게 될 것이니라.
 
-(실패명언)   실수를 부끄러워 하지 말라, 실수를 부끄러워하면 그것이 죄가 되느니라. 

 

-(아름다움명언)   모든 것이 저만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느리라.

 

-(용서명언)        상처는 잊되, 은혜는 결코 잊지 말라. 
-(용서명언)        보복의 길을 떠나기 전에는 두 개의 무덤을 파야 하느니라. (자칫 너도 죽게 된다.)

 

-(인내명언)       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느니라.
-(인생명언)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말라. 
-(인생명언)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일명언)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니라.

 

-(자기관리명언)  노여움이 일면, 그 결과를 생각하라. 

-(자신감명언)     스스로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자신감명언)     흠 없는 조약돌보다는 흠 있는 금강석이 더 나으니라.
-(자신감명언)     능력은 그 수요를 결코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실제 능력은 필요한 능력보다 항상 부족하다.)

-(지식명언)        지식이란 무릇 알면 적용하고, 모르면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니라.
 

-(고독명언) (德不孤 必有? / 덕불고 필유린)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나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공부명언)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부명언) (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
                  군자는 말은 어눌해도 행동에는 민첩하다.

-(공부명언)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로우니라.

-(공부명언) (先行其言而後從之 / 선행기언이후종지)
                  군자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행하고, 그후에는 자신이 행함에 따라 말하느니라.


-(겸손명언) (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
                  군자는 말은 어눌해도 행동에는 민첩하다.

 

-(노력명언) (我未見好仁者惡不仁者 好仁者無以尙之 / 아미견호인자악불인자 호인자무이상지)
                 나는 어짐을 좋아하는 사람과 어질지 못함을 미워하는 사람을 아직까지 보지 못하였다.

                 어짐을 좋아하는 자는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

 

-(믿음명언) (主忠信 / 주충신) 
                 충성과 신의를 첫 번째 원칙으로 지켜라.

 

-(명예명언)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 / 사이회거 부족이위사의)
                  선비로서 편안한 처소를 그리워한다면 선비로 여길 수 없느니라.

-(명예명언)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
                 백성들은 행함의 길을 따르게 할 수는 있으나, (그 길을) 알게 할 수는 없느니라.

-(명예명언) (?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而?星共之 / 위정이덕 비여북신거기소이중성공지)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북극성은 제자리에 있고 여러 별이 그 주위를 도는 것과 같으니라.

-(명예명언) (志士仁人 無求生以害仁 有殺身以成仁 / 지사인인 무구생이해인 유살신이성인)
                  뜻있는 선비와 덕이 있는 사람은 덕을 해하며 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삶을 희생하여 덕을 지켜낼 것이다.

 

-(성공명언) (仁者先難而後獲 / 인자선난이후획)
                  어진 사람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일을) 우선으로 삼고, 얻음을(성공하는 것을) 다음으로 여기니라.  

-(성공명언) (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 군자구제기 소인구제인)
                  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일이 잘못되면 군자는 제 탓을 하고, 소인은 남을 탓한다)

  
-(생각명언) (見賢思齊焉,見不賢而內自省也 /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

 

-(실패명언) (不而不改 是謂過矣 / 불이불개시위과의)
                  과오를 범하고 고치지 않는 자는 (또 다른)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니라.

-(실패명언) (知之者不如好之者 / 지지자불여호지자, 혹은 好之者不如樂之者 / 호지자불여낙지자)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용서명언) (浸潤之? 膚受之? 不行焉 可謂明也已矣 / 침윤지참 부수지소 불행언 가위명야이의)
                  마음에 물처럼 스며드는 은근한 참언이나, 몸에 느껴질 듯 절박한 하소연이라도 버려버리면

                  진정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느니라.


-(인내명언)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낙역재기중의

                                                                                                          불의이부차귀 어아여부운)
                  거친 밥 먹고 물 마시고 팔베개하고 누워도 즐거움이 또한 그 가운데 있나니 의롭지 않게 얻은

                  부와 명예는 내게는 뜬구름과 같음이다.

 

-(인생명언) (性相近也 習相遠也 / 성상근야 습상원야)
                  사람의 천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성으로 서로가 멀어지느니라.

-(인생명언) (仁遠乎哉 我欲仁斯仁至矣 / 인원호재 아욕인사인지의)
                  인덕이 어디 멀리 있는 것인가? 내가 어질고자 하면, 어짐에 이르느니라.

-(인생명언) (未能事人 焉能事鬼 未知生, 焉知死 / 미능사인 언능사귀 미지생 언지사)

                  산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는가?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인생명언) (見賢思齊焉,見不賢而內自省也 /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

-(인생명언)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 亦可以爲成人矣 /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 불망평생지언 역가이위성인의)
                  이(利)를 보고 의(義)를 생각하며, 위태한 것을 보고 목숨을 내어 주며, 오랜 약속을

                  잊지 아니하는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인생명언) (性相近也 習相遠也 / 성상근야 습상원야)
                  사람의 천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성으로 서로가 멀어지느니라.

 

-(자기관리명언) (己所不欲 勿施於人 / 기소불욕 물시어인)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자기관리명언) (見不賢而內自省也 / 견불현이내자성야)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  

-(자기관리명언)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자기관리명언) (知及之 仁不能守之 雖得之 必失之 / 지급지 인불능수지 수득지 필실지)
                        지혜가 넘치더라도 덕이 없다면 (권력을) 얻어도 반드시 잃을 것이다.


-(자신감명언)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젊은) 후학들을 존중하라.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현재와 같지 않을지 어찌 아는가?

-(자신감명언) (君子 不可小知而可大受也 小人 不可大受而可小知也 / 군자 불가소지이가 대수야 소인 불가대수이가소지야)
                     군자는 작은 일은 몰라도, 큰 일은 맡을 수 있고, 소인은 큰 일은 맡을 수 없으나 작은 일은 잘 알 수 있느니라.


-(지식명언) (不知爲不知,是知也 / 부지위부지,시지야)
                  진정한 앎은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 지를 아는 것이니라.

-(지식명언)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 지지위지지,부지위부지,시지야)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지혜명언) (巧言令色 鮮矣仁 / 교언영색 선의인)
                  교묘한 말과 간사한 외모는 진정한 어짐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라.

-(지혜명언) (過猶不及 / 과유불급)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지혜명언) (人無遠慮, 必有近憂 / 인무원려 필유근우)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가까운 곳에 반드시 근심이 있다.   
-(지혜명언) (唯上知與下愚不移 / 유상지여하우불이)
                  가장 현명한 이들과 가장 어리석은 이들은 바뀌지 않느니라.

-(지혜명언)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모야 의지여비)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지혜명언) (我非生而知之者 好古敏以求之者也 / 아비생이지지자 호고민이구지자야.)
                  나는 앎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옛 것을 좋아해 그것으로 부지런히 탐구해 온 사람이다.  

 

-(정의명언) (以直報怨, 以德報德 / 이직보원 이덕보덕)
                  원한은 강직으로 갚고, 은덕은 은덕으로 갚아야 하느니라.
  

-(친구명언) (無友不如己者 / 무우불여기자)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친구명언)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행복명언) (君子坦?? 人?戚戚 / 군자탄탕탕 소인장척척)
                    군자는 마음이 평안하고 차분하나, 소인은 항상 근심하고 걱정한다.

-(후회명언) (成事不說遂事不諫 旣往不咎 / 성사불설수사불간 기왕불구)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生活의 發見 > 마음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德)  (0) 2017.05.26
격언집성  (0) 2017.05.26
웃음 십계명  (0) 2017.05.19
웃음의 종류  (0) 2017.05.1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0)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