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으로 쓰는 짐승
236가지를 올려보겠습니다,
단~협오식품이되거나 보건복지부에서 금하는것은 풀이를 안겠습니다,
카페에서 참고로만 활용하시길바람니다.
|
♣용골(龍骨) ♣
◈뇽의性平(一云微寒)味甘無毒(一云消毒)主養精神定魂魄安五藏逐邪氣安心神止瀉痢療夢泄治一切失血收汗縮尿《本草》
◈성질은 평(平)하고(약간 차다[微寒]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약간 독이 있다고도 한다). 정신이 좋아지게 하고 혼백을 안정시키며 5장을 편안하게 하며 사기(邪氣)를 몰아내고 심신(心神)을 진정시키며 설사, 이질, 몽설(夢泄)을 낫게 하고 일체 피흘리는 것[失血]을 멎게 하며 땀이 나지 않게 하고 오줌이 많이 나가는 것을 줄어 들게 한다[본초].
◈凡入藥五色具者良黃白色者次黑色者下《本草》
◈ 약으로는 5가지 빛이 나는 것이 좋다. 누렇고 허연 것[黃白色]은 그 다음이고 검은 것은 제일 못한 것이다[본초].
◈作白地錦文玃之着舌者良《本草》
◈ 허여면서 비단무늬 같고 혀에 대면 착 달라 붙는 것이 좋다[본초].
◈龍骨澁劑也澁可去脫而固氣《湯液》
◈ 용골은 삽제(澁劑)이다. 삽제는 빠져 나가는 것을 없애고 기를 든든하게 한다[固氣][탕액].
◈火禭細硏或酒煮焙乾用採無時《本草》
◈ 불에 달구어[火 ] 보드랍게 가루내어[細硏] 쓰거나 술에 달여 약한 불기운에 말려서 쓴다. 아무 때나 채취한다[본초].
♣용치(龍齒) ♣
◈性平(一云大寒)味澁鎭心安魂魄療癲癎驚狂鬼魅《本草》
◈성질이 평(平)하고(몹시 차다[大寒]고도 한다) 맛이 떫다[澁].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신을 편안하게 하는데 전간(癲癎), 경광(驚狂), 헛것에 들린 것[鬼魅]을 낫게 한다[본초].
◈鎭驚安魂治魂飛揚者宜用龍齒《本草》
◈ 놀라는 것을 진정시키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그러므로 용치는 정신이 얼떨떨한 사람에게 써야 한다[본사].
♣자소화(紫梢花) ♣
◈性溫味甘主陽衰陰浔《入門》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달다[甘]. 양기가 약하여 음위증(陰 證)이 생긴 것을 치료하다[입문].
◈龍於水邊遺瀝値流擀則粘着狀如蒲槌色微靑黃復似灰色號紫梢花《本草》
◈ 물가에 흘린 용이 떠내려온 나뭇가지에 들러 붙어서 부들꽃방망이처럼 된 것을 말하는데 약간 퍼러면서 누런 빛이 나거나 잿빛 비슷하다. 이것을 자소화라고 한다[본초].
♣사향(麝香)♣
◈性溫味辛苦無毒主抗惡氣鎭心安神療溫秇蠱毒癎眙中惡心腹痛去目中膚次能蝕一切癰瘡膿治婦人産難墮胎小兒驚癎客歑《本草》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매우면서[辛] 쓰고[苦] 독이 없다. 나쁜 사기를 없애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온학(溫 ), 고독, 간질, 치병, 중악과 명치 아래가 아픈 것[心腹痛]을 치료하며 눈에 군살과 예막이 생긴 것[膚 ]을 없애고 여러 가지 옹창의 고름을 다 빨아낸다. 또한 해산을 쉽게 하게 하고 유산시킨다. 어린이의 경간(驚癎)과 객오(客 )도 낫게 한다[본초].
◈除百邪鬼魅殺三盤《本草》
◈ 여러 가지 사기[百邪]와 헛것이 들린 병과 가위 눌린 것[鬼魅]을 치료하며 3가지 충을 죽인다[본초].
◈麝香入脾治肉《綱目》
◈ 사향 기운은 비(脾)로 들어가서 살에 생긴 병을 낫게 한다[강목].
◈麝雖溫然性屬陰能化陽通独理《直指小兒》
◈ 사향은 성질이 따뜻하나 음(陰)에 속한다. 그러나 능히 양으로 변하며 주리( 理)를 열어준다[직지소아].
◈麝香通關透竅上達肌膚內入骨髓與龍腦相同而香竄過之《入門》
◈ 사향은 막힌 것을 통하게 하고[通關] 구멍을 열어 주는데[透竅] 그 기운이 겉으로는 살과 피부에까지 가고 속으로는 골수에까지 들어간다. 효능이 용뇌(龍腦)와 같으나 향기와 뚫고 들어가는 기운은 용뇌보다 더 세다[입문].
◈麝能引藥透達《直指》
◈ 사향은 다른 약 기운을 이끌고 뚫고 들어간다[직지].
◈春分取之生者益良其香正在麝陰莖前皮內別有膜嚸之《本草》
◈ 춘분 때 채취한 생것이 더 좋다. 사향이란 바로 사향노루 음경 앞의 가죽 속에 따로 막(膜)이 씌워진 곳에 있는 것이다[본초].
◈麝有三種第一生香麝者夏食蛇盤多至寒則香滿入春急痛自以爪剔出之落處遠近草木皆焦黃此極難得令人帶眞香過園中苽果皆不實此其驗也其次臍香乃捕得殺取者其次心結香乃被逐狂走而自斃者《本草》
◈ 사향에는 3가지가 있다. 그 첫째는 생향(生香)이다. 사향노루가 여름에 뱀과 벌레를 많이 먹으면 겨울에 가서 향이 가득 들어차게 된다. 그런데 봄이 되면 갑자기 아파서 사향노루가 발톱으로 긁어서 떨어지게 한다. 생향이 떨어진 부근의 풀과 나무는 다 누렇게 마른다. 생향을 얻기는 아주 어렵다. 진짜 사향을 가지고 오이나 과수밭을 지나면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이것으로 진짜 사향을 알 수 있다. 둘째는 제향(臍香)인데 이것은 사향노루를 산 채로 잡아서 떼낸 것이다. 셋째는 심결향(心結香)인데 사향노루가 무엇에 쫓기어 미친 것같이 달아나다가 저절로 죽은 것에서 떼낸 것이다[본초].
◈麝香多僞破看一片毛共在嚸中者爲勝且燒當門子沸良久者卽好破看麝內有顆子者卽當門子也《本草》
◈ 사향에는 가짜가 많으나 그것을 쪼개 보아 속에 털이 있는 것은 좀 나은 것이다. 사향의 당문자(當門子)를 태워 보아 부글부글 끓는 것이 좋은 것이다. 사향을 쪼개 보면 속에 알맹이가 있는 것도 있는데 이것을 당문자라고 한다[본초].
◈凡用麝香拄以子日開之不用苦細硏只篩用《本草》
◈ 사향은 자일(子日)에 쪼개서 쓰는데 아주 보드랍게 갈지 말고 채구멍으로 빠져 나갈 정도로 갈아서 써야 한다[본초].
◈麝一名四味臭《綱目》
◈ 사향은 일명 사미취(四味臭)라고도 한다[강목].
♣사육(麝肉) ♣
◈麝形似獐其肉食之似獐肉而腥氣麝啖蛇故能療蛇毒臍中有香除百病《本草》
◈사향노루의 생김새는 노루(獐)와 비슷하고 고기도 노루고기와 비슷하면서 비린내가 난다. 사향노루는 뱀을 잡아 먹기 때문에 뱀독을 풀 수 있다. 사향노루 배꼽 속에는 사향이 있는데 이것으로 모든 병을 다 치료한다[본초].
♣수사(水麝) ♣
◈臍中惟水瀝一滴於斗水中用瀝衣直至敗其香不歇每取以鍼刺之捻雄黃則合香氣倍於肉麝《本草》
◈이 사향노루 배꼽 속에는 오직 물만이 들어 있는데 이 물 1방울을 물 1말에 떨어뜨려서 옷에 뿌리면 그 옷이 다 헤지도록 향기로운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그 물을 빼낼 때에는 침(鍼)으로 찔러서 빼내야 한다. 그 다음 찌른 곳을 석웅황(雄黃)으로 비벼주면 곧 아문다. 이 물사향의 향기는 덩어리 사향(肉麝)보다 배나 된다[본초].
◈本國麝香出於咸鏡平安兩地者爲好然不及於達子地方出者《俗方》
◈ 우리 나라의 사향은 함경도와 평안도의 것이 좋다. 그러나 달자( 子;시베리아) 지방의 것보다는 못하다[속방].
♣우(牛)소♣ 아래 내용생략
우황(牛黃) | 우육(牛肉, 쇠고기) |
우각시(牛角 ) | 우두제(牛頭蹄) |
우뇌(牛腦, 소골) | 우치(牛齒) |
우이중구(牛耳中垢) | 우오장(牛五藏) |
우두(牛 ) | 우백엽(牛百葉) |
우담(牛膽) | 우비(牛鼻) |
우구중연(牛口中涎) | 우구중치초(牛口中 草) |
우골(牛骨) | 특우경(特牛莖, 소의 음경) |
우뇨(牛尿) | 우분(牛糞) |
♣ 熊(곰) ♣
웅지(熊脂) | 웅육(熊肉) |
웅담(熊膽) | 웅뇌(熊腦) |
웅골(熊骨) | 웅혈(熊血) |
웅장(熊掌, 곰발바닥) |
♣상아(象牙) ♣
◈性平(一云寒)無毒主諸鐵及竹木刺入肉不出
◈성질이 평(平)하고 (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쇠붙이나 참대나 나무가시가 살에 박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笏及梳作屑用之《本草》
◈상아로 만든 홀(笏)이나 빗을 가루내어 쓴다[본초].
♣백교(白膠) ♣
◈녹각교性平溫味甘無毒主男子腎藏氣衰虛損腰痛羸瘦婦人服之令有子能安胎治赤白漏下及吐血下血《本草》
◈성질이 평(平)하면서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남자가 신기(腎氣)가 쇠약하고 허손되어 허리가 아프고 몹시 여위는 것[腰痛羸瘦]을 치료한다. 부인이 먹으면 임신하게 되고 안태(安胎)시키며 적백대하, 피를 토하는 것[吐血], 하혈하는 것이 낫는다[본초].
◈一名鹿角膠一名黃明膠煮鹿角作之
◈ 일명 녹각교(鹿角膠) 또는 황명교(黃明膠)라고 하는데 사슴의 뿔을 고아서 만든다.
◈煮法詳見雜方《本草》
◈ 교를 만드는 방법은 잡방문에 자세하게 씌어 있다[본초].
♣ 녹각상(鹿角霜) ♣
◈性溫味稜無毒治勞傷羸瘦補腎益氣固精壯陽强骨髓止夢泄《入門》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짜며[ ] 독이 없다. 허로로 몸이 여위는데 쓴다. 신을 보하며[補腎] 기를 돕고[益氣] 정을 든든하게 하며[固精] 양기를 세지게 하고[壯陽] 골수를 든든하게 하며 몽설을 멎게 한다[입문].
♣아교(阿膠) ♣
◈갓풀性平微溫味甘(一云甘辛)無毒主虛勞羸瘦腰腹痛四肢攣疼療風補虛養肝氣止泄痢咳嗽女子下血安胎《本草》
◈성질이 평(平)하면서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달며[甘](달면서[甘] 맵다[辛]고도 한다) 독이 없다. 허로로 여위는 것[虛勞羸瘦], 허리나 배가 아픈 것[腰腹痛], 팔다리가 시글고 아픈 것과 풍증을 치료하는데 허(虛)한 것을 보(補)하고 간기(肝氣)를 돕는다. 그리고 설사, 이질, 기침을 멈추고 여자가 하혈(下血)하는 것을 낫게 하며 안태(安胎)시킨다[본초].
◈煮牛皮作之驢皮膠主風爲最出東阿故名阿膠《本草》
◈ 이것은 소가죽을 고아서 만든 것이다. 나귀가죽으로 만든 갖풀(아교)이 풍증에 제일 좋다. 동아(東阿) 지방에서 만든다고 하여 아교라고 하였다[본초].
◈阿縣城北井水作者爲眞阿水是濟水性淸趨下故治濁痰逆上入手太陰足少陰厥陰久嗽久痢拄宜《入門》
◈ 아현성(阿縣城) 북쪽에 있는 우물물로 만든 것이 진짜이다. 아수(阿水)란 제수를 말하는데 이 물은 맑고 아래로 내려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걸쭉한 가래[濁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치료한다. 이 약 기운은 수태음, 족소음, 족궐음경으로 들어간다. 오랜 기침과 오랜 이질에 다 좋다[입문].
◈眞膠極難得寧用黃明牛皮膠蚌粉炒用《入門》
◈ 진짜 나귀가죽으로 만든 갖풀(아교)은 얻기가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노랗고 투명한 소가죽아교(牛皮膠)을 쓰는 것이 좋은데 진주조개가루(蜂粉)와 함께 닦아서 써야 한다[입문].
♣유유(乳乳)(짐승들의젖)♣
우유(牛乳) | 양유(羊乳) |
마유(馬乳) | 낙(酪, 타락) |
수( , 졸인 젖) | 제호(醍 ) |
♣해달(海獺, 바다수달) ♣
◈바닷반달피味稜無毒主人食魚中毒魚骨傷人及喉喁不下者
◈맛이 짜고[ ] 독이 없다. 물고기를 먹고 중독된 것, 물고기뼈에 상하거나 목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것[喉 ]을 치료한다.
◈似獺大如犬毛着水不濡生海中《本草》
◈ 수달(獺)과 비슷하고 크기는 개만한데 털이 물에 젖지 않는다. 바다에서 산다[본초].
♣백마(白馬)(하얀말) ♣
백마경(白馬莖) | 백마육(白馬肉) |
백마심(白馬心) | 백마폐(白馬肺) |
백마간(白馬肝) |
♣적마(赤馬) (붉은말) ♣
적마피(赤馬皮) | 백마지(白馬脂) |
기두고( 頭膏, 기와두고) | 두골(頭骨, 말대가리뼈) |
경골(脛骨, 말정강이뼈) | 치(齒, 말이빨) |
안(眼, 말눈알) | 제(蹄, 말발굽) |
현제(懸蹄, 말무릎 안쪽의 털이 없는 곳의 살) | 기모( 毛, 말갈기털) |
종모( 毛, 말의 정수리갈기털) | 뇨(尿) |
시(屎) |
♣ 사슴♣
녹용(鹿茸) | 녹각(鹿角) |
녹골(鹿骨) | 녹수(鹿髓) |
녹혈(鹿血) | 녹육(鹿肉) |
녹두(鹿頭) | 녹신(鹿腎) |
녹제(鹿蹄) | 녹근(鹿筋) |
♣노루(고라니) ♣
미지( 脂, 누렁이 기름) | 미용( 茸) |
미각( 角) | 미골( 骨) |
미육( 肉) | 장골( 骨, 노루뼈) |
장육( 肉, 노루고기) | 장수( 髓) |
장제( 臍) | 궤육( 肉, 효근노루) |
♣고양( 羊) ♣
고양각( 羊角, 숫양의 뿔) | 고양두( 羊頭) |
고양육( 羊肉) | 고양간( 羊肝) |
고양담( 羊膽) | 고양심( 羊心) |
고양위( 羊胃) | 고양신( 羊腎) |
고양수( 羊髓) | 고양지( 羊脂) |
고양혈( 羊血) | 고양골( 羊骨) |
고양척골( 羊脊骨) | 고양경골( 羊脛骨) |
고양치( 羊齒) | 고양피( 羊皮) |
고양시( 羊屎) |
♣영양(羚羊) ♣
영양각(羚羊角) | 영양육(羚羊肉) |
서각(犀角) |
♣ 호(虎) (호랑이) ♣
호골(虎骨, 범뼈, 호랑이뼈) | 호두골(虎頭骨) |
호경골(虎脛骨) | 호육(虎肉) |
호고(虎膏) | 호수(虎鬚) |
호비(虎鼻) | 호조(虎爪) |
호아(虎牙) | 호피(虎皮) |
호담(虎膽) | 호시(虎屎) |
호안정(虎眼睛) |
♣표(豹)(표범)♣
표육(豹肉) | 표지(豹脂) |
표두골(豹頭骨) | 표비(豹鼻) |
표피(豹皮) |
♣ 토표(土豹, 시라소니) ♣
◈시라손此物毛更無紋色亦不赤其形亦小此爲自有種非能變爲虎也《本草》
◈털에 무늬가 없고 빛이 붉지 않으며 몸집이 작다. 이것이 범은 아니지만 그의 한 종류이다[본초].]
♣ 이(狸)( 삵의 , 살괭이)♣
이골(狸骨)( 삵의 뼈, 살괭이뼈) | 이육(狸肉) |
이음경(狸陰莖) | 이분(狸糞) |
♣가리(家狸, 고양이) ♣
◈괴一名猫亦曰狸奴肉性微寒味甘酸主勞瓌骨熱痰多及痔瘻作羹空心食之黑色(者尤佳)《入門》
◈일명 묘(猫) 또는 이노(狸奴)라고 한다.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면서 시다[甘酸]. 노채, 골증열, 담이 성한 것과 치루(痔瘻)를 치료하는데 국을 끓여서 빈속에 먹는다. 빛이 검은 것이 더 좋다[입문].
♣토(兎) (토끼) ♣
토두골(兎頭骨) | 토육(兎肉) |
토뇌(兎腦) | 토간(兎肝) |
토모(兎毛) | 토시(兎屎) |
궐토(蹶兎) |
♣ 모구(牡狗, 수캐) (개) ♣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 모구육(牡狗肉) |
모구혈(牡狗血) | 모구두골(牡狗頭骨) |
모구뇌(牡狗腦) | 모구유즙(牡狗乳汁) |
모구치(牡狗齒) | 모구심(牡狗心) |
모구신(牡狗腎) | 모구간(牡狗肝) |
모구담(牡狗膽) | 모구사각제(牡狗四脚蹄) |
백구시(白狗屎) | 구보(狗寶, 狗黃) |
♣ 저(猪) (돈,되지)♣
돈란(豚卵, 돼지 불알) | 돈육(豚肉) |
돈방고(豚肪膏) | 돈혈(豚血) |
돈기고(豚 膏) | 대저두(大猪頭) |
저뇌(猪腦) | 저골수(猪骨髓) |
저골(猪骨) | 저간(猪肝) |
저심(猪心) | 저비(猪脾) |
저폐(猪肺) | 저신(猪腎) |
저두(猪 ) | 저장(猪腸) |
저담(猪膽) | 저신(猪 ) |
저치(猪齒) | 저유즙(猪乳汁) |
저설(猪舌) | 저사족(猪四足) |
저현제(猪懸蹄) | 저황(猪黃) |
저이중구(猪耳中垢) | 저부(猪膚) |
저시(猪屎) |
♣ 야저(野猪) (멧되지)♣
야저황(野猪黃) | 야저육(野猪肉) |
야저지(野猪脂) | 야저담(野猪膽) |
야저치(野猪齒) | 야저외신(野猪外腎) |
저염자(猪 子) |
♣노 (驢 나귀)(당나귀) ♣
노육(驢肉, 나귀고기) | 노지(驢脂) |
노피(驢皮) | 노두(驢頭) |
노유(驢乳) | 노뇨(驢尿) |
노시(驢屎) | 노미하축구(驢尾下軸垢) |
♣나육( 肉, 노새고기) ♣
◈노새고기性溫味辛有小毒食之不益人孕婦忌食《入門》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매우며[辛] 독이 약간 있다. 먹어도 좋은 것은 없다. 임신부는 먹지 말아야 한다.
♣호(狐, 여우) ♣
호음경(狐陰莖, 여우음경) | 호육(狐肉) |
호오장(狐五臟) | 호담(狐膽) |
호장두(狐腸 ) | 호두미(狐頭尾) |
호진(狐唇) | 호시(狐屎) |
'症狀別 方劑處方 > 종합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지탕의 임상적용 (0) | 2020.05.09 |
---|---|
십전대보탕 만드는법 (0) | 2019.01.22 |
갑자기 몸에 이상이 있을때, 34가지 요법 (0) | 2017.07.16 |
아스타잔틴 - 신이 내린 알약, 항산화 암예방 물질 (0) | 2017.05.21 |
증상 질환별 한방처방 (0) | 201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