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동의어 까실쑥부장이,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껄큼취, 흰까실쑥부쟁이 다른 표기 언어 threevein-aster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국화과(Aster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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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ster ageratoides Turcz. var. ageratoides |
북한명칭 | 까실푸른산국 |
본초명 | 산백국(山白菊, Shan-Bai-Ju), 야백국(野白菊, Ye-Bai-Ju), 팔월백(八月白, Ba-Yue-Bai) |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옆으로 벋는 땅속줄기에서 나온 줄기는 높이 80~120cm 정도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거칠다. 모여 나는 근생엽은 개화기에 없어지고 어긋나는 경생엽은 길이 7~14cm, 너비 3~6cm 정도의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8~10월에 산방상으로 달리는 두상화는 지름 20mm 정도이고 백색이다. 수과는 길이 2mm, 지름 0.8mm 정도의 타원형으로 털이 있고 관모는 갈자색이다. ‘개미취’와 ‘좀개미취’에 비해 두상화가 작고 화상의 작은 오목점 가장자리가 가늘게 갈라진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연한 잎과 순을 나물로 데쳐 먹고 건조시켜 묵나물로 식용한다.
특성
쌍자엽식물(dicotyledon), 합판화(sympetalous flower), 다년생초본(perennial herb), 직립형식물(erect type), 야생(wild), 재배되는(cultivated), 약용(medicinal), 식용(edible), 관상용(ornamental plant)
적용증상 및 효능
감기, 거담, 거담진해, 보익, 소풍, 유선염, 이뇨, 청열, 편도선염, 해독, 해소, 해수, 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