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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간(養肝), 양신(養腎), 양심(養心)해 주는 신체의 3 보(寶)

초암 정만순 2017. 2. 22. 07:38



양간(養肝), 양신(養腎), 양심(養心)해 주는 신체의 3 보(寶) ;


제일보(第一寶)는 태충혈(太?穴)인데 양간호간(?肝?肝) 작용이 있다.


태충혈은 인체(人體)의 제일대요혈(第一大要穴)이다.

그래서 고인들은 태충혈을 인체(人體)의 출기통(出氣筒)이라고 칭했다

태충혈은 간경(肝經)의 원혈(原穴)임과  동시에 수혈(수穴)이며 간경의 원기(元氣)를 저장하고 있는 창고(倉庫)이다.


태충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간경(肝?)의 원기(元?)가 조동(??)된다

또 태충혈(太?穴)간경(肝?)의 화혈(火穴)이며  간기(肝?)와 간화(肝火)를 소산(消散)시켜 준다.

심중욱결(心中郁?)이 있는 여성(女性)과  욱민(郁?)과 초려(焦?)우수(?愁)에 젖어있는 여성(女性)들은  태충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증상이 완해된다


태충혈의 신체보호(身?保?) 작용(作用)은 대단하다.

1.  두혼안화시(?昏眼花?) 태충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신청기상(神??爽)해 진다;

2.  노화(怒火)가 충천(?天)되어 있을 때  태충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면  심기평정(心?平?) 작용이 발생한다.

3.  심번의란시(心?意??) 태충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영심정신(?心?神)의 공효가 있다.

4.  기무력시(?無力?) 태충혈기혈(?血)을 보충시켜 준다.  일반적으로 태충혈에 3 분 내지 5 분(分) 동안 안마나 지압을 해주면 된다

5.  태충혈(太?穴)은 인체(人?) 내에 욱결(郁?)되어 있는 기(?)를 최대한도(最大限度)로 분산시켜 준다.

6.  간화(肝火)를 설출(泄出)시켜 주고 싶을 경우  태충혈(太?穴)로 부터 행간혈(行?穴) 까지 안마나 지압을 해주면 청간화(?肝火)의 공효가 발생된다.  


2보(第二)내관혈(??穴)인데 양심(?心) 작용과 안심(安神) 작용이 있다.


내관혈(??穴)은 일개의 만능(万能) 혈위(穴位0이다.  

내관혈은 수궐음심포경(手厥?心包?)에 속하며 내관혈(??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연심안신(?心安神) 작용과 이기지통(理?止痛) 작용이 있으므로 심교통(心?痛)과 심근염心筋炎)과 부정맥과 수벽동통(手臂疼痛)과 두통(?痛)과 두훈(??)과 목적종통(目赤?痛)과 위염(胃炎)과 오심구토(?心?吐)와 통경(痛?)과 억병(?病)과 정신이상(精神?常)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양호한 조리효과(?理效果)를 발휘시켜 준다.


대무지의 지복을 사용하여 내관혈에 산통감각(酸痛感?)이 들때 까지 4 분 내지 5 분 동안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증상이 완해된다.

내관혈(??穴)에 자극을 줄 경우  심포경(心包?)이 통창(通?)되므로 인하여 심장병(心?病)이 예방(?防)되고 치료(治?)된다.


3보(第三)는 용천혈(涌泉穴)인데  양신(??) 작용과 호신(??) 작용이 있으며 노쇠(老衰)를 연완시켜 준다.


용천혈(涌泉穴)은 신경(??)의 혈위 중에서 가장 중요한 혈위(穴位)이며  건신지혈(健身之穴)이란 영예를 얻었다.  

용천은 족소음신경(足少???)의 수혈(首穴)이다. 

영추본수(??本?)신출어용천(?出于涌泉)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신경의 경기(??)의 경기(??)우물(水井) 속의 천수(泉水)와 같아서 끊이지 않고 우물의 밑바닥에서 계속 솟아 올라오는 물줄기와 같다는 의미를 갖고있다.  

그러므로 용천혈에 신혈(?血)이 충만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각심(脚心)에서 열(熱)이 날 때 까지 용천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면 좋다.


저녁에 잡자기 전에 열수포각(?水泡脚)하면서 용천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면 온보신경(????) 작용과  자보신음(滋???) 작용과 자생신수(滋生?水) 작용과 익정전수(益精?髓) 작용과 抑制 신장허화(???火) 억제작용 등 효과(效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