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風(중풍)
⊙ 中臟症 : 九竅의 閉塞이 온다.
肝→오그라든다. 心→늘어진다. 肺→ 기침등. 腎→ 대소변문제. 脾→ 四肢 怠惰 嗜臥 無力.
실제 脾,肺,腎中風 드물다. 五臟風의 느낌이 확실히 나오면 舍岩針法의 내용 참고해서 치료하면 아주 좋다.
⊙ 肝중풍과 心중풍이 제일 많다. 그래서 木火穴이 잘 듣는다.
실제 肝과 心을 나눌 수 없고 같이 오는것같다. 腎虛의 개념이 깔린상태 에서 心이나 肝의 火가 낀다.
간혹 초기에 滯氣(食積熱)가 같이 낀다.
⊙ 中風은 무조건 肝하고 心이며 거기에 食滯로 인해서 熱이 올라서 오는 경우가 많다.
⊙ 中風에 二便의 문제있으면 최우선적으로 그거부터 뚫어줘야한다.
ex) 삼화탕(동의보감원본361p: 후박 대황 지실 강활) 변비있으면 우선 10첩-20첩 준 다음 다른 치료한다.
大小便을 뚫어줘야 熱이 떨어진다. 少商放血 이 멋있다.
⊙ 肝中風(肝實) : 合谷 太衝 => 公孫 內關 解谿 와 연결됨.
⊙ 肝虛 :★ 陰谷 經渠 . 실제 虛實이 애매하다. 正格과 勝格이 딱 구분되지 않듯이.
1. 中風환자는 무조건 먼저 心下部(명치)와 中脘을 만져본다.
心下痛있으면 食積이다. 이것부터 최우선적으로 뚫어야한다.
食積으로 인한 胃熱이 肝心의 문제로 인해 터진것이다.
少商放血(熱도 내리면서 滯氣없애줌) 土水
★ 公孫 內關(胃-心包相通) 解 谿 ,(오래됐으면 解谿 後 ) (心下痛있으면 解谿 , 평소에 중완의 食積이면 補.)
2. 기본적으로 左 : 肝正格 右 : 肺正格. → 상당히 excellent하게 듣는 경우 많다. 무시할수없다.
3. 太谿 : 먼저 치료해라(참 좋다). 腎虛가 깔려서 上熱이 뜨는 걸로 보고. 모든 中風환자에 거의 다 해당됨.
太谿 하나만 해도 손발이 팍 올라가고 좋아짐. ★ 腎虛의 느낌이 들때.
cf. 太谿 : 척추뼈 마디가 아플 경우, 中風에 좋다. 腎虛의 느낌.
4. ★ 然谷 : 팔쪽으로 작용. 腎臟의 熱이 많은 경우.
5. 心少海 : 心實症(上熱下寒등 水火의 문제). 팔에 作用. 얼굴이 땡기거나 실룩거릴 때.
6. 大敦 太白 >心虛의 느낌 完骨 추가할것. =>
★ 語澁(언어건삽)에 좋다. 말 못하는 건 대체로 心과 연결됨.
7. 八關 : 肝의 느낌. 팔,다리에 다 작용해서 좋다. 예)오십견.
8. 木火 : 肝心의 느낌. 肝보다는 心의 느낌에 더 가깝다.
9. 宏中(曲澤上 4.5寸. 三宗穴 lime에) : 上肢無力(內關을 놓아 效果가 없으 면 使用).
10. 風市 (下肢에 사용), 太衝 (팔에 작용)>
1 ★반신불수에 구안와사 같이 있을 때 2 팔다리 마비된 경우에도 좋다.
11. ★ 四縫 : 肝의 느낌.(四縫에 대한 穴性추가연구)
12. 列缺 : 中風의 팔꿈치 以下의 無力.
13. 靈骨 大白 重子 重仙 腎關 中九里 : 별로다.
cf. 肝中風은 오그라 드는 것이고, 心中風은 늘어지는 것이다.
14. 商丘 地宗 木留(肝膽의 개념) 三重 : 말을 못하는 경우에 잘 듣는다.
15. 百會瀉血 : 初期에 특히 좋다. 말못하고 下肢少力있을때 좋다. 특히 熱 된 사람(熱이 위로 올라가 막힌 사람).
16. 語鈍 : ★ 風府부위에 딱딱한 것이 있으면 그 일대를 살을 꼬집어올려서 放血.
혀밑 靑筋放血도 좋다. 란셋으로 刺破시킨후 처음건 뱉어내고 나 중 나오는 피는 삼킨다.
17. 下關 : 下肢無力.
※ 董氏침에서 靈骨,大白(오래된 中風), 重子重仙穴, 腎關등이 나오는데 실제 上記내용이 더좋다)
⊙ 中風 => 뇌진탕방을 쓸수있다.같은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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