脾胃
⊙★ ★ 四花中, 外 放血이 제일 중요 : 慢性病은 四花上을 같이 放血.
A. 心下痛일 경우 → ★ 土水 內庭 .
: 心下 . 急性적인 滯氣에. 中脘까진 안간다.
※ 1泄瀉가 있는 心下 痛(滯)엔 門金. 滯했는데
2太陽穴 頭痛이있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 土水 : "心下 痛"(急性의 느낌)에 제일 잘 듣는다.
魚際혈에서 掌쪽으로 약간 들어가서.
急滯등으로 心下가 답답하고 아픈 경우 거의 다 듣는다. 中脘으론 안간다.
B. 中脘部位 → 解谿(補,瀉).
⊙★ 內關 → 1 胃(中脘有積者)의 積으로 인한 痛症이 없어짐.
그 자리에서 積과 痛이 줄어든다.
2 神經性인 경우엔 內關.
3 手足無力있으면서 滯氣있을 때.
⊙ 배에 積이 있으면 內關과 照海를 쓰라.
⊙ 公孫 : 心下에서 中脘까지 감.
눈하고도 관련되면 특히(五分뒤의 火菊穴생각). 어떤 사람이 脾胃문제있 는데 눈이 안좋으면 公孫.
⊙ 足三里 : 肥濕의 개념으로 판단.肥瘦봐서.
( 太白 : 臍腹痛.陰谷 : 下腹痛.)→ 일단 지워버리세요.
⊙★ 腎關 通胃 : 위산과다(속쓰림), 번위.
▣ 滯방혈 → 【少商放血 開脾放血, 5指端의 中間과 바깥쪽 放血】이 4개 따면 가장 효과적. 或加 四花中,外穴.
⊙ 동씨침 : 四花中,外穴 放血하고 通關-通山을 쓴다.
⊙ 소화가 안된지 오래 됐으면 " 解谿 補 "
금방 滯해서 명치밑이 답답하면 " 解谿 瀉, 內庭 瀉 " " 土水 "," 少商 放血 "
中脘 주위가 뭉쳐있거나,아프면 " 解谿 補, 內關 瀉, 照海 瀉 "
★속이 쓰리거나,신물이 나오면 " 腎關, 通胃 "
⊙ 解谿는 火穴이란 개념으로 熱의 느낌을 생각하라.
三里는 土穴이란 개념으로 濕이란 개념을 깔아줘야한다.
'病症別 鍼處方 > 비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형침임상 - 역류성 식도염 (0) | 2017.01.25 |
---|---|
평형침임상 - 식도이완불능증 (0) | 2017.01.25 |
구토 (0) | 2016.11.28 |
위통 (0) | 2016.11.28 |
구토(嘔吐) (0) | 201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