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비위

脾胃(동씨침)

초암 정만순 2017. 1. 20. 06:30



脾胃


⊙★ ★ 四花中, 外 放血이 제일 중요 : 慢性病四花上을 같이 放血.

A. 心下痛일 경우 → ★ 土水 內庭 .

: 心下 . 急性적인 滯氣. 中脘까진 안간다.

1泄瀉가 있는 心下 痛()門金. 했는데

2太陽穴 頭痛이있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土水 : "心下 痛"(急性의 느낌)에 제일 잘 듣는다.

魚際혈에서 쪽으로 약간 들어가서.

急滯등으로 心下가 답답하고 아픈 경우 거의 다 듣는다. 中脘으론 안간다.

B. 中脘部位 解谿(,).

⊙★ 內關 1 (中脘有積者)으로 인한 痛症이 없어짐.

그 자리에서 이 줄어든다.

2 神經性인 경우엔 內關.

3 手足無力있으면서 滯氣있을 때.
배에 이 있으면 內關照海를 쓰라.
公孫 : 心下에서 中脘까지 감.

눈하고도 관련되면 특히(五分뒤의 火菊穴생각). 어떤 사람이 脾胃문제있 는데 눈이 안좋으면 公孫.

足三里 : 肥濕의 개념으로 판단.肥瘦봐서.

( 太白 : 臍腹痛.陰谷 : 下腹痛.)일단 지워버리세요.

⊙★ 腎關 通胃 : 위산과다(속쓰림), 번위.

방혈 → 【少商放血 開脾放血, 5指端中間과 바깥쪽 放血4개 따면 가장 효과적. 或加 四花中,外穴.

동씨침 : 四花中,外穴 放血하고 通關-通山을 쓴다.

소화가 안된지 오래 됐으면 " 解谿 補 "

금방 해서 명치밑이 답답하면 " 解谿 瀉, 內庭 瀉 " " 土水 "," 少商 放血 "

中脘 주위가 뭉쳐있거나,아프면 " 解谿 補, 內關 瀉, 照海 瀉 "

속이 쓰리거나,신물이 나오면 " 腎關, 通胃 "

解谿火穴이란 개념으로 의 느낌을 생각하라.

三里土穴이란 개념으로 이란 개념을 깔아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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