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구급, 기타

현운(眩暈

초암 정만순 2016. 12. 6. 15:11


현운(眩暈



현기증은 현운(眩暈)이라고도 부른다. 
배에 승선했을 때 서 있으면 넘어질 듯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 병기는 일반적으로 신체가 허약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치료법】
우선 백회(百會), 태계(太溪) 2혈에 뜸(灸)을 뜬다. 
토기나 불면증을 동반할 때는 족삼리(足三里), 합곡(合谷)을 가(加)하고, 구토(嘔吐)할 때는 중완(中脘), 내관(內關)에 자침(刺鍼)하고 그후 뜸(灸)을 뜬다. 
불안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릴 때에는 신문(神門)에 자침(刺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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