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醫學 方劑 世界/한의학개론

중의 연구의 철학사고(思考)

초암 정만순 2016. 9. 18. 12:09



중의 연구의 철학사고(思考)



중, 서의학 연구방법은 상호 보충, 상호 증명하는 현대 과학기술의 해석 수단을 운용하여 새롭고 더욱 가깝게 생명과 의학현상 본질의 규율, 새로운 계통을 인식하고 규납하여, 이로부터 새로운 의학체계를 건립한다.

총결과 묘사, 서술에 쓰이는 이러한 특수기법의 언어계통은 천인합일설(天人合一说), 음양오행설(阴阳五行说), 오운육기설(五运六气说), 장부경락설(脏腑经络说), 위기영혈설(卫气营血说)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학설의 형성은 오늘 중의 생명관, 생리, 병리관, 변증론치관, 약성작용 등 중의약 임증 학설체계에 쓰이고 있다.

여기에서 논리 모델로 중의약 임증학설체계 형성 논리경로를 설명 한다:
즉 자연현상과 그의 특징규율의 A체계를 표달하고 (일반적 언어 해석계통, 이 본신은 불확정성과 완벽성 결함이 존재한다), 유사한 특징 추상 규납의 C체계를 통과하여(자연현상 분류 해석계통), 생명현상 특징과 규율을 묘사 서술하는 B체계(중의약 임증학설계통)로 추리 계산한다. B체계 역시 같은 불확정성과 완벽한 결합이 있다.

위에서 서술한 가설 논리 모델을 분석하면, B체계는 유사 규납(归纳)함 있는지, 생명현상에 어떠한 특징과 연결되는 것을 제시하는지? 철학 관점으로 보면 이러한 국소특징과 연계의 규납(归纳)은 확실하게 존재 한다; 비록 완벽성과 확실성은 결핍하지만, 그러나 부호정보를 포함하여 생명현상에 대한 어떠한 국소특징과 연계의 묘사서술은 확실하게 존재한다.
예를 들면, 음, 양, 한, 열 등의 특징과 그의 관련의 인과(因果)관계를 지향하며, 확실하게 생명현상 중에 어떠한 구체 표증(表征)과 내재(内在)에 연결 되였다; 부호계통을 버리고, 직관적 요해와 분석은 이러한 표증(表征)과 연계 표현의 사실을 제시한다. 같은 도리로 약물의 배합, 전체적 구조조정, 현대생리과학, 병리학, 약리학 등, 약물작용 원리 연구를 포함하여 방법학에 방향을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
가능하면, 우리는 향후의 연구 중에 신경, 체액조절과 심리인소, 생리기질, 유전적 특징 등 여러 가지 인소 작용을 더욱 중요시하며; 기타 우리가 아직 생명 상관 유기연결의 작용을 요해하지 못한 것을 중시할 것이다.
이로 새로운 발견도 가능하며, 현재 의학 지식과 인식의 국한성을 돌파함으로, 이는 우리는 전통의학체계의 방법론 중에서 중요한 계발을 받는다.
예를 들면 의학상에서 발열 증상의 인식은 오직 체온이 모 기관과 계통 기능에 돌릴 수 없는(不可逆转) 손상이 아닐 경우는 정상의 생리 반응이라고 본다. 이는 의학 인식과정의 철학의의다.
위의 논리가설의 서술하면(논리모델), B체계(생명과 의학현상), C체계( 일반 유사 해석계통), A체계 (언어해석계통), 삼자 발전 관계 중, 사실 B”→A→C→B의 논리관계 존재 가능하며,
즉 현상에서 출발하여 합리한 사유(思维)해석과 규납(归纳) 방안을 얻을 것을 요구하며; A→C→B”→B의 존재도 가능하며, 즉 언어논리에서 사유(思维) 관념체계를 규납하여, 재다시 사실관련을 추산한다.
제 1종의 발전관계는 확실한 사실에서 출발하여 완벽해석의 관념계통이고, 이과정은 소박한 사실을 포함하였으며, 즉 B체계내의 객관확정성; 논리관계 표달을: 진(真)→위(伪)(가설 대비 해석체계의 확정성은 위(伪)에 속함). 제 2종은 발전관계는 사유(思维)논리에서 출발하여, 원래 이미 형성한 대비논리 경로에 근거하여, 사실관련에 대한 추리, 정한 가설; 논리관계 표달을: 위(伪)→위(伪)로 한다.
위의 두 가지 발전관계를 보면, 중의약 임증학설 체계B, 확실하게 객관확정성(眞)의 관계원소를 포함하였으며, 우리는 오직 연구과정 중에서 능히 위(伪)를 없애고, 진(眞)을 남기며, 이렇게 하면 객관 확정성의 관련을 통하여 그의 진실한 내재의 본질을 제시하여, 아울러 현재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언어논리로 해석, 규납하여 새로운 의학체계로 된다.
중의약 임증학설 체계의 소박의학 사실이 객관 존재함을 포함한다. 질병에 대한 인식 방면에 중의와 양의는 병명과 병기의 인식과 묘사 서술은 각각 일치하지 않으며, 그러나 증상(증후)의 규납은 일치하다. 예를 들면 당뇨병은 중의에서 소갈증이라고 부르고, 중의와 양의가 본병 증상(증후)에 서술과 개괄은 기본상 일치하다 ;비록 치료에서 사용하는 방법원칙과 약용처방, 약물작용원리의 인식은 다른 길이지만 그러나 증상(증후)의 개선과 제어, 질병 진행과정의 유효 결과는 일치하다.
이러한 일치성은 어떤 질병의 연구 중에서 이미 같은 지표체계 표달로 반영 되였다. 제일 큰 차별 방면은, 생명현상과 질병 본질의 치료에 인식 논리과정을 가하여, 언어의 서술을 막론하고, 역시 도리로 추산에도 어렵게 상호 증명하는 극대한 차별이 존재한다.
중의와 양의 두 가지 의학방법은 연구 방법학에 상호 보완할 가능성이 있고, 상호 수요한다. 현대의학이 높은 수준으로 발달한 오늘의 세계는 의학 발전의 인식의 주요문제는 복잡한 관련성 문제임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현대의학은 돌파하기 어려울 것이며, 해석에서 규납은 방법학의 필수의 과정이며, 진행과정에서 규납은 더욱 복잡, 중요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확정성의 인소를 포함하기에 불확정성의 인소도 같이 포함한다.

예를 들면 심리인소로 뇌기능(의식) 조절과 제어에 영향을 미쳐, 대사과정, 체액, 생명기질의 계통작용 등, 모두 복잡하고, 추상도 연관되며, 현대의학은 반드시 인식의 사실 본질을 가해야 한다. 또 다른 한 방면, 중의 임증학설 체계는 현재 인류의 기본 인식 수단과 관념논리를 해석과 표달의 새로운 의학체계에 가해야하고, 실증과 분석의 과정이 수요하며, 확정 사실관련 존재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새롭게 검정 규납한다.

예를 들면 중약의 합방 작용원리의 해석은 성분의 조합, 협동작요, 입체적 여러 방면의 작용 모두가 반드시 실험 논리모델을 분석과 검증을 통하여 건립하고; 또 예하면 치료 작용원리의 인식에 대하여, 여러 가지 원인성의 종합관찰 지표를 인용하여, 신경, 체액인소, 면역인소, 세포생리(상변과 이변)와 유전인소, 생명기질의 인소, 에느지 전환, 화학대사 등의 여러 방면의 입체적 협동 지표의 체계로 “음양”, “ 한열”, “허실”, “경락”, “기혈”,“영위” 등 기본 관념을 해석하여, 이로부터 다시 새로운 이론학설체계를 인식 규납 한다.
이 역시 본문 최종 설명하려는 두 가지 의학체계 방법학에서 거울로 삼아 상호 검증 공생하는 새로운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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