糞田戱狗(분전희구)요 佛前恭拜(불전공배)입니다
똥밭에서는 똥개와 더불어 놀고 부처님 앞에서는 공손히 예배드립니다.
인간은 무한 가변적인 존재입니다. 무었이든 다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만 하겠지요?
상생의 손
'生活의 發見 > 마음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陷疲卽敗(함피즉패) 沒狂卽勝(몰광즉승) (0) | 2014.01.27 |
---|---|
人人人人(인인인인) 夫夫婦婦(부부부부) (0) | 2014.01.26 |
山高棲大虎(산고서대호) 海深遊巨鯨(해심유대경) (0) | 2014.01.24 |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일들 (0) | 2014.01.24 |
好事多魔(호사다마) 慶宴乞賓(경연걸빈) (0) | 201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