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山高棲大虎(산고서대호) 海深遊巨鯨(해심유대경)

초암 정만순 2014. 1. 24. 12:30

山高棲大虎(산고서대호)요 海深遊巨鯨(해심유대경)이네~~
산이 높고 거치니 큰 호랑이가 살고 바다는 넓고 깊으니 큰 고래가 헤엄치누나
지도자의 품이 넉넉하여야 인재가 모이고 활동한 영역을 재공하여야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겠지요~~

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