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康 散步/증상학

중풍을 예고하는 징후들

초암 정만순 2014. 2. 14. 16:00

중풍을 예고하는 징후들.

 


가까이는 3 개월 멀게는 10개월이내 올 확률 90% 입니다.


1. 갑자기 의식이 없을 때.
2. 말의 끝이 흐릴 때... 또는 둔 하면서, 침을 흘릴 때.
3. 한쪽 입이 돌아가고, 얼굴 한쪽으로 마비가 있을 때.
4. 한쪽 다리가 힘이 빠질 때. (특히 화장실)
5, 한쪽 팔에 갑자기 힘이 빠진다.
6, 손으로 물건을 잡았을 때 자신도 모르게 그 물건을 떨어 뜨릴 때.
(자동차 키를 못돌릴 때 또는 설겆이 하다 그릇을 떨어뜨릴 때.
글을 쓸수 없을 때)
7, 물 또는 음식을 먹을 때 사래가 오면서 삼키기가 어려울 때.
8, 이유없이 하품을 많이 할 때.
9, 머리가 띵 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고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증 있을 때.


고혈압이 있는 자든 저혈압이 있는 자든 정상 혈압 자든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 사전 막을 수 있는 것을 나중에 어렵게 하지마세요.
가족도 힘들고 자신 또한 어려운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돈. 수없이 들어가면서 낫지 않는 병입니다.

會員님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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