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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로 잇몸 건강챙기기

초암 정만순 2014. 7. 13. 16:32

 

소주로 잇몸 건강챙기기

 

 

한국 소주전쟁 잔혹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한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

 

건강한 잇몸상태는 염증이 없고 분홍색을 띤다. 잇몸질환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을 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해 보면 하루 만에 좋아진다는것을 알수 있다. 일반소주(20도)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방법이다화장실 이나 세면장에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뱉으면 방법이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는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해서 살을 파헤치니 20도 소주가 가장 적당하다.

 

소금물로 해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이다.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 면에서 더 좋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한다.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기 바란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뀐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치료가 된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