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草房/약초(ㅈ)

조릿대(산죽)

초암 정만순 2014. 4. 18. 07:59



조릿대(산죽)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 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입니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 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있다는 학계의 보고도 있답니다.

조릿대는 항암작용,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 살균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해독작용,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 진통작용, 이뇨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으며...

특히 항암작용이 세고 위 십이지장과 궤양을 치료하며 간염과 당뇨병에 효험이 큽니다.


조릿대의 약리작용


1.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뚜렷합니다.

조릿대 잎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북한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21명을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였더니 20~30일 뒤에 두통, 머리 무거운 느낌, 심장 부위의 아픔, 손발이 저린 증세가 80%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혈압은 초고혈압 26, 최저혈압 20이 내렸으며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뚜렷하게 내렸다고 합니다.

 

2.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 큰 효험이 있습니다.

조릿대잎은 옛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는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름이 높았다.

실험에 따르면 여러 방법으로 효과를 못 본 환자 22명을 2개월 동안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여 80% 이상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혈당치도 두 달 뒤에는 22명중에서 70% 이상이 150%이하로 내려갔다고 하며. 가벼운 당뇨병에는 80%, 심한 당뇨병에는 50%의 치료효과가 있었는데 젊은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심한 당뇨병과 인슐린을 불규칙적으로 쓴 환자, 표준 몸무게가 6kg 이상 줄어든 환자한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당을 낮추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 할만하다.


3, 열 내림 작용이 매우 세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이면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첫돌이 지닌 뒤부터 조릿대 잎 달인 물을 날마다 조금씩 4~5년 동안 먹이면 커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두뇌가 총명해진다.

조릿대 잎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 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의 보약으로 조릿대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4,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 따르면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 30명에게 조릿대 달인 물을 45일 동안 먹였더니 90%이상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5, 조릿대는 항암작용이 매우 세다.

잎과 줄기, 뿌리에 들어 있는 다당류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한다.

만성간염에 효과가 좋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먹는 법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시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2리터 정도의 주전자에 물을 넣고 조릿대10~20g(약 한줌정도)를 넣고 중간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2시간정도 달여서 마신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잎 뿌리 줄기 )을 10~20g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주의)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의 효능


(효능: 가나순: 가래, 갈증, 감기, 각종출혈, 간염, 강압, 강장, 고혈압, 구강염, 구토,
급성이질,

기침,눈병 ,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딸국질, 만성위염, 면역력 강화, 무좀, 발열, 배뇨장애, 번갈, 부스럼, 부종, B형 뇌염, 소변이 잦고 붉은 증상, 소아경기, 소아기관지염,소염, 소아젖토하는데, 스트레스, 시력증진, 악성 종양, 악창, 안면신경염, 억균, 얼굴이 붉어지는데,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유생성 뇌염, 이뇨, 임신구토, 임산부의 현기증, 전간, 중풍,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진액생성, 진정, 진통, 천식, 청력증진, 코피, 태어난아기 밤에 우는데, 콜레라, 파상풍, 편도염, 폐렴, 폐옹, 피부병, 항궤양, 항균, 항암<각종암, 위암>, 해독, 해수, 해열, 허열번갈로인한 불면증, 혈당량감소, 화상, 홧병, 황달)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
지 졸여알약을 만들어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조릿대 엑기스, 알약, 차, 등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고 갖가지 병에 효험을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본에서 나는 조릿대에는 약효 성분이 적어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 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한다.




                                                                 


염증치료와 암세포를 억재하는 효능이 있는 조릿대 산죽


조릿대 산죽 생태

산죽은 높이가 1~2미터 내외로 자란다.

줄기는 긴 타원상 피침모양의 잎이 달려 있다.

꽃은 털과 흰 가루로 덮여 있고 꽃은 연한 자줏빛으로 산에서 자생한다.

줄기는 조리를 만드는데 이용하고 잎은 열을 다스리는 데 약재로 사용한다.


조릿대 산죽 성분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한다는 약성을 지니고 있어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간염.암.등의 난치병을 완치시킨 경우도 많다.

조릿대는 알카리성이 강해 산성체질을 알카리체질로 전환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조리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장복하면 체질이 바뀌면서 허약체질이 건강하게 바뀌다고 합니다.


​조릿대 산죽 효능

조릿대 산죽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가래를 삭이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염증치료와 암세포를 억재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암세포를 억재시키지만.정상세포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릿대 산죽 효능

여름에 더위를 먹었거나.더위를 이기는 데는 조릿대 산죽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조릿대 산죽잎은 방부작용도 하는데.떡을 조릿대 산죽 잎에 싼 다음 며칠간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팥을 삶을 때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고 잘 상하지 않는다.



조릿대 산죽 효능

조릿대 산죽잎은 심열과 위열로 가슴이 답답하고 팔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갈증 등에 효과가 좋다.

심화로 혓바늘과 혀가 갈라지는 것을 낫게 한다.

열로 소변불통과 붉은 소변이 나오거나 입 안이 헤지는 것을 치료해준다.



​죽력은 중풍으로 가래가 심하고 소아경풍.전간 등에 효과가 있다.

열이 많고 가슴이 답답하며.갈증이 있을 때 좋다.

혈압 강하와 고혈당의 혈당치를 내리는 작용에도 효능이 있다.


죽여는 폐열로 해수와 가래가 끈끈한 황색일 때 치료해준다.

담열로 담과 위의 기능이 부조화해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많으며.불면증과 구토가 있을 때 죽여로 치료합니다.

위열과 위허로 나타나는 구토.딸꾹질.임신구토 등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 


조릿대 산죽 용량과 민간요법

다양한 암일 때는 조릿대 산죽 뿌리 10~20그램 물 1리터를 붓고 강불에서 약불로 은근히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 1일 3회 식사전에 복용합니다.

또는 조릿대 산죽 잎이나 줄기를 1일 10~20그램 물 1리터를 붓고 강불에서 약한불로 은근히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 수시로 마신다.

이렇게 하면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궤양.간염.고혈압.당뇨병.등일 때에는 ~

조릿대 산죽 뿌리 10~20그램 물 1리터를 붓고 강불에서 약한불로 진하게 달여 복용합니다.또는 조릿대 죽순 뿌리를 물을 붓고 12시간쯤 달여 조릿대 죽순 뿌리를 건져내고 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준다.

그런다음 환재로 만들어 1회에 10~20알씩 하루 3회 식사하기 30분 전에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기는 하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 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으로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있다는 학계의 보고도 있다.
조릿대는 항암작용,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 살균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해독작용,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 진통작용, 이뇨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으며, 특히 항암작용이 우수하고 위 십이지장과 궤양을
치료하며 간염과 당뇨병에 효험이 크다.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조릿대 엑기스, 알약, 차 등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고 갖가지 병에 효험을 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그러나 일본에서 나는 조릿대에는
약효 성분이 적어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는 이를 무심히
지나쳐버리고 있는 것 같다.



◆ 조릿대의 약리작용

▲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뚜렷하다.
조릿대 잎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다.
북한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21명을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였더니 20-30일 뒤에 두통, 머리 무거운
느낌, 심장 부위의 아픔, 손발이 저린 증세가 80% 없어졌다고 했다. 혈압은 최고혈압 26mmHg, 최저혈압
20mmHg이 내렸으며,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뚜렷하게 내렸다고 한다.
▲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조릿대 잎은 옛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는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름이 높았다.
실험에 따르면 여러 방법으로 효과를 못 본 환자 22명을 2개월 동안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여 80% 이상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혈당치도 두 달 뒤에는 22명중에서 70% 이상이 150%이하로 내려갔다고 하며,
가벼운 당뇨병에는 80%, 심한 당뇨병에는 50%의 치료효과가 있었다.
반면에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심한 당뇨병과 인슐린을 불규칙적으로 쓴 환자, 표준 몸무게가 6kg 이상
줄어든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 할만하다.



▲ 어린이 해열작용이 우수하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이면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첫돌이 지닌 뒤부터
조릿대 잎 달인 물을 날마다 조금씩 4-5년 동안 먹이면 커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두뇌가 총명해진다.
조릿대 잎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어린아이의 보약으로
조릿대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등의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 따르면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 30명에게 조릿대 달인 물을 45일 동안 먹였더니 90%이상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 항암작용이 우수하다.
잎과 줄기, 뿌리에 들어 있는 다당류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하는 항암작용이 있다.
만성간염에도 효과가 좋다.
일본에서 실험한 바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
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에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 조릿대 먹는 법
▲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 조릿대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 여러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에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
락씩 타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2리터 정도의 주전자에 물을 넣고 조릿대10-20g(한줌정도)를 넣고 중간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아주 약한
불에서 1-2시간정도 달여서 마신다.)
▲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잎, 뿌리, 줄기)를 10-20g을 진하게 달여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환약을 만들어 두고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대부분 효과를 볼 수 있다.(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 주의 :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 조릿대의 효능(가나다순)

가래, 갈증, 감기, 각종출혈, 간염, 강압, 강장, 고혈압, 구강염, 구토, 급성이질, 기침,눈병 ,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딸국질, 만성위염, 면역력 강화, 무좀, 발열, 배뇨장애, 번갈(가슴이 답답하고 열이나는 증상), 부스럼,
부종, B형 뇌염, 소변이 잦고 붉은 증상, 소아경기, 소아 기관지염, 소염, 소아 젖토하는 데, 스트레스,
시력증진, 악성 종양, 악창(심한 부스럼), 안면 신경염, 얼굴이 붉어지는데,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유생성 뇌염,
이뇨, 임신구토, 임산부의 현기증, 전간, 중풍,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진액생성, 진정, 진통, 천식, 청력증진,
코피, 콜레라, 파상풍, 편도염, 폐렴, 폐옹, 피부병, 항궤양, 항균, 항암(각종 암), 해독, 해수, 해열, 허열 번갈로
인한 불면증, 혈당량 감소, 화상, 홧병, 황달.


추신:

★만병 통치약 조릿대 효능★

고혈압, 갖가지암, 당뇨병, 화병 다스리는 조릿대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
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 할 만큼 효력을 발휘 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화병에는 조릿대가 최고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심화증이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며 열이 나고 소변이 벌겋게 되어 나오며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 붉어지고 갈증이 심해 입 안과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
병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흔히 생긴다.

조릿대는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썩 좋다
조릿대는 만성간염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특히 여성의 갱년기증상에도 중탕을 드시면 편안한 갱년기를 넘길수있습니다....!!!


조릿대차(죽엽.산죽....)★

< 중북부지방의 조릿대로 남부지방에 비해 크기가 작다>

조릿대는 산에서 자라므로 산죽(山竹)으로 부른다. 주로 남부지방에 많이 분포하고 경기도와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도 자생하나 크기에 차이가 있어 남부지방 조릿대가 훨씬 크다.
남부지역의 조릿대는 크기가 커서 큰것은 2 미터 정도로 마치 신이대 처럼 보이는 것도 많은 편이지만,
중북부에서는 허리아래 크기가 일반적 이다. 조릿대는 대나무 중 제일 작지만 조릿대 중에서도 중북부지방의
조릿대가 제일 작은 셈이다.
남부지방을 산행하면서 민박을 하던 중 뒷산에서 조릿대를 채취해 후라이팬을 빌려 조릿대를 즉석에서 덖어
주인장에게 조릿대차(茶)를 권했더니, 그 맛에 깜짝 놀라며 차로 먹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맛이
괜찮을지는 몰랐다는 것이다. 알면 약이고 모르면 풀이라는 이야기도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 건조된 남부지방산(産) 조릿대 잎과 잎줄기 ~ 푸르름이 살도록 말려야 한다>

조릿대는 말려서 그냥 끓여 먹기도 하고 덖어서 우려 먹기도 하지만 약성을 떠나 차의 풍미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다. 조릿대로 차를 덖기 위해서는 질 좋은 재료의 채취가 관건으로, 역시 봄의 어린잎이 차 재료로는 제일
낫지만, 누렇지 않고 푸른것은 아무때고 쓸 수 있다. 봄철의 것이 부드럽고 물기도 적당해 덖기 좋고 잘
우러나며, 성장된 것은 뻣뻣하고 덖기가 좀 불편하다.
채취해온 조릿대는 씻어 그늘에 말려야 색이 누렇게 바래지 않는다. 덖음차를 만들려면 잎이 마르기 전에
덖어야 타지 않게 여러번 덖어 풍미 좋은 차를 얻을 수 있게 된다.


< 뽕잎뿐만 아니라 조릿대도 산지의 민박집에서 바로 덖었는데, 조릿대는 뽕잎에 비해 늦게 시들므로 며칠
산행 해도 집에 가져와서 덖어도 된다>

덖어서 차를 만드는 일반적인 과정은 뽕잎차 만들기에서 살펴 본대로 모든 재료를 미리 준비해 놓고, 덖음솥
(밑이 두터운 후라이팬도 가능)을 뜨겁게 가열 한 후 썰어 놓은 재료를 넣어 면장갑 낀 손으로 타지 않도록
적당한 속도로 뒤척이다가, 손이 뜨거워져 더이상 어려우면 옆에 미리 깔아 놓은 자리에 쏟는다.
이것을 뜨거운 동안 식을때 까지 손바닥으로 바닥에 문지르거나 두 손바닥 사이에 넣어 힘주어 비비는데,
이 과정을 유념( 揉捻) 한다고 표현 한다. 즉, 열을 가해 익히는 과정이 덖음이라면 다음 과정이 유념인데,
조릿대는 뻣뻣한 잎으로 비벼도 비비가 어렵고 용케 비빈다 하더라도 유념과정의 목적인 잎 표면에 상처내는
것은 너무 효과가 적어 아예 유념과정을 생략하고, 타지 않도록 덖고- 식히고- 덖고-식히고-만을 반복 하기도
한다.


< 9 번 덖은 후의 조릿대잎 차>

조릿대 잎은 잘 덖어지면 잎이 어느정도 돌돌 말리면서 냄새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조릿대 잎은 수분 함유량에 따라 보통 7~9회 덖음 부터 말리기 시작 하는데 위 사진은 9회
덖음 부터 말리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 13 번 덖은 후의 조릿대 차>

9번 덖음에서 돌돌 말리기 시작한 조릿대 잎은 거의 건조가 된 상태이므로, 그 다음 덖음 부터는 열도
낮추고 덖음시간도 짧게해서 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요령이 된다.
윗 사진은 13번을 덖은 후의 조릿대 잎 모습으로 더 이상 말리지 않을 때까지 덖은 것이다.
조릿대차는 말리기 전의 잎과 말린 후의 잎을 우리면 확실히 맛에 차이가 있고, 타지 않는 한도 내에서
덖음 횟수가 많은것이 풍미가 더 좋게 되는 경향이 있다.


< 14 번을 덖어 완성한 조릿대 잎차<山竹葉茶>

위 사진은 13번 덖은 조릿대 잎을 한동안 말린 후 다시 한 번 덖어 다시 말린 후의 모습으로 만족 할 만한
풍미가 있었다.
이렇게 조릿대는 생엽, 말린 잎, 덖어서 돌돌 말리기 전의 잎, 덖어서 돌돌 잘 말린 잎이 각각 조금씩 다른
맛을 내므로,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고 주관적인 자기 입맛에 맞추어 제조하면 그만이다.
개인적으로는14번 덖은 차가 제일 좋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좌측은 14번 덖어 3분정도 우린 차이고, 우측은 마른잎을 40여분 끓인 조릿대 차이다>

조릿대 차(茶)의 맛은 담백함과 청량감의 맑은 맛이 고상하다. 맛이 있는듯 없는듯 혀의 감각세포도 바로
맛을 찾지 못하고 혀에서 한 번은 굴러야 비소로 그 맛을 감지하게 된다.
조릿대차는 성급히 마시면 물과 다름아니고, 적은모금으로 마셔야 그 맛의 진가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잘 덖어 알맞게 우려낸 차는 담백하고 청아한 맛에 이어, 특유의 들큰하고도 맑은 향의 여운으로 쉴 새
없이 찻잔으로 손을 가져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이 맛과 향은 기품도 전해지는지라 어떤 고급차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오랫동안 우린차는 조금 무겁고 둔탁한 느낌의 맛이 난다.
이 또한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그만이다.
조릿대는 요즈음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항암효능은 풍부한 유황성분에 기인 한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유황은 오래전 부터 사용되어 왔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역사가 짧아 1972년 오레곤 대학에서
천연식이유황(MSM)을 개발하여 특허출원 함으로서 주목받기 시작 했다. 유황은 자연계에 유황온천,
농업용, 유황오리의 먹이로 쓰는 노랗고 냄새나는 유독성의 광물성유황과 산삼,마늘,양파,소나무,대나무,
무우등에 포함된 백색의 무독한 식물성유황과 동물성유황으로 곰의 쓸개인 웅담, 소의 담즙인 우황,
사향노루의 사향에 포함 된 것이 3종의 유황으로, 조릿대의 유황은 식물성유황(MSM)에 속한다.


< 조릿대차를 담아 먹은 후의 페트병에는 흰색의 유황결정이 붙어 남는다 >

유황은 살균, 항균, 진통, 소염, 보양작용으로 효능이 알려져 있지만, 해독(解毒)작용을 가장 큰 효능으로
이용해 왔다는 점이다. 과거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 먹거나 송화가루를 털어 모아 보릿고개를 넘던
시절에도 건강 했던 것은 소나무에 풍부한 유황성분, 언젠가 연탄가스 중독에는 동치미 국물을 마시면
소생한다는 어느 대학교수의 발표도 무우에 있는 유황의 효과, 요즘 주목 받는 황토효능도 원적외선 방출
이외에 유황성분과 관련 있다는 설이 설득력 있게 들려 온다. 소나무 장작과 황토, 대나무와 소금의 산물인
죽염도 유황성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는데, 대나무 속의 얇은 껍질에는 다른 대나무 부위보다 특히
유황성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다.
조릿대를 끓인 차를 식혀 담아 먹은 페트병에는 닦아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 흰가루가 불투명 할 정도로
붙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백색의 식물성 유황성분으로 좋은 약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조릿대 채취지역에 따라 페트병 벽에 붙어 남아 있는 흰가루는 많고 적음에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있음을 알았는데, 아마도 자생지의 토양이나 강수량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자연계 유황의 순환 시스템은 현미경적 동물과 식물인 플랑크톤, 조류등이 바닷물 속에서 무기황으로
휘발성이 높은 유기 황화합물을 만들고, 이것이 증발해 수증기에 용해되어 구름속에 있다가 비나 눈이 되어
지상으로 내려와 식물체에 농축된 형태로 흡수되어, 메치오닌과 시스테인 등의 유황아미노산으로 형성되어
있는 단백질을 인간과 동물이 섭취하는 구조로 순환된다고 밝혀져 있기 때문이다.
결국 유황은 구름에서 온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사실을 알고 보니 바닷물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말도
더욱 무게있게 다가온다.

생야 일편 부운기 (生也一片浮雲起) 생이란 한 조각 뜬구름 일어남 이요
사야 일편 부운멸(死也一片浮雲滅) 죽음이란 한 조각 뜬구름 흩어짐 이니
생사 거래 역여연(生死去來亦如然) 생사의 오고 감, 역시 그러하다.
한조각 뜬구름이 유황의 보고일 줄이야..... 그러니 이런 선시(禪詩)도 불현듯 머리를 스치고, 조릿대의 맑고
담백한 맛이 투명한 보석처럼 더욱 영롱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출처 : 야생초와 함께 | 글쓴이 : 산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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