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希望是餌(희망시이) 雖苦不棄(수고불기)

초암 정만순 2014. 1. 13. 09:35

希望是餌(희망시이)이니 雖苦不棄(수고불기)이어라


희망은 힘없고 가난한 이에겐 곧 밥과 같으니 삶이 비록 고달프더라도 결코 버려선 아니되오
삶의 힘든 시기를 끈기와 지혜로 이겨내면 반드시 행복이라는 선물은 우리 품안에 안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