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餌 最强/식품 영양

락티놀

초암 정만순 2020. 9. 18. 10:54

락티놀

 

 

 

수면은 우리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다.

‘잠이 보약이다’란 말이 있는 만큼 잠은 삶의 질의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대인의 대부분은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

2016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73.4%가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인들이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요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리듬을 꼽을 수 있다.

대한수면학회에서 제시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음주 피하기, 자기 전 4~6시간 전 카페인 피하기,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기, 긴 낮잠 피하기, 스마트폰 사용 자제하기 등이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이조차도 지키기가 쉽지 않다.

평소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락티움은 모유나 분유를 먹은 유아가 잘 자는 모습으로부터 착안해 연구 개발된 유단백가수분해물이다.

분유 원료로도 사용되는 100% 우유 유래 성분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한 한국인 여성 총 96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원료 락티움을 4주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한 결과 주관적, 객관적 지표를 통해 총 수면 시간을 비롯해 잠에 들기까지의 입면 시간 등 주요 수치를 통해 수면 효율이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프롬바이오에서 출시한 ‘수면건강엔 락티움플러스’는 바쁜 현대인의 편안한 잠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인 락티움이 함유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한 하루 권장량 100%를 충족해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수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에도 판토텐산이 함유돼 있어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