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위양지
사진촬영 밀양명소, 위양지의 봄
신라시대 때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저수지로 백성들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위양지라고도 한다.
저수지 가운데에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다.
이팝나무 등 진귀한 나무들을 심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비와 문인학자들이 즐겨 찾았던 명소이다.
특히 봄에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는 시기, 물안개 등 물에 비치는 완재정, 나무들의 반영이 아름다운 절경이 절정을 이룬다.
다음 밀양 위양지(못) 봄 풍경들은 2017년 밀양관광(봄)사진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한 작품들입니다.
1) 동상 양명희(경남)-위양지의 봄풍경
2) 입선 김형태(대구)–연초록의 위양지
3) 임선 김유수(대구)–반영
4) 입선 김익성(부산)–위양지의 꽃들
5) 입선 김정숙(경남)-위양지 소경
6) 입선 김택수(울산)-위양지의 봄
7) 입선 박광률(경남)-위양지의 봄
8) 입선 박광률(경남)-위양지의 봄
9) 입선 박동인(경남)-위양지 이팝
10) 입선 박미령(경남)-위양지 물안개
11) 입선 박종구(강원)-반영
12) 입선 박종구(강원)-위양지의 봄
13) 입선 박종호(충북)-위양지 이팝
14) 입선 신원철(울산)-봄을 담는 연인
15) 입선 양항석(경북)-위양지 봄
16) 입선 최남순(경남)-위양지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