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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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日本) 의학박사(醫學博士)가 추천(推薦)하는 치매증을 방지해 주는 4가지 식재(食材) :

 

일본(日本) 의학박사(醫學博士)가 추천하는 치매증 식료(食療)의 비밀(祕密). 《認知症治った！助かった！この方法》（번역：치매증 개선(改善) 식료법(食療法）) 의 작자(作者) 아다스야마(安田和人: あだすやま) 의학박사(醫學博士)는 허다(許多)한 영양학(營養學) 서적(書籍)을 출판(出版)하였다. 

1. 토마토는 가열할 경우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준다. 

 최신(最新) 과학자들의 연구(研究)에 의하여 토마토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라이코펜은 알츠하이머증과 치매증을 예방해 주고 기억력(記憶力)을 증강시켜 주고、학습력쇠퇴(學習力衰退)를 예방해 준다고 증명되었다. 

 라이코펜은 가열할 경우 활성(活性)이 강(強)해 지고 유지(油脂)에 용이하게 용해되는데 직접(直接) 토마토를 날로 섭취하는 것 보다 올리브오일과 함께 볶아서 요리한 후 섭취할 경우 가장 완전하게 라이코펜을 흡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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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과는 기억력(記憶力)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사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케르세틴（quercetin）은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준다. 

  또 일종(一種)의 물질(物質)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은 기억력(記憶力)을 증가(增加)시켜 줌과 동시에 학습능력(學習能力)을 상승시켜 준다. 

3. 흑초콜릿은 뇌신경세포(腦神經細胞)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준다. 

 초콜릿 속에 함유되어 있는 플라바놀(Flavanol）은 뇌(腦)의 신경세포(神經細胞)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주고 인지기능(認知機能)의 노화(老化)를 감완(減緩)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 

 플라바놀은 플라보노이드(Flavonoid)의 일종(一種)인데 코코아콩(Cocoabean)의 함량(含量)의 70% 이상(以上) 흑초콜릿 속에 함유되어 있다. 

4. 호박(南瓜)은 알츠하이머증을 억제(抑制)시켜 준다.

호박 속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아마이드（nicotianamine)는 기억력(記憶力)을 개선시켜 주는 공능(功能)이 있으며 알츠하이머증의 악화(惡化)를 억제시켜 준다. 

 그런데 호박을 가열(加熱)할 경우 유실(流失)되거나 감소(減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