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 遺跡 /書院 書堂 齋室

大邱 達城郡 孝婦 星州李氏 碑閣

초암 정만순 2018. 4. 17. 05:09




  

* 소재지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 668-1


* 다음 지도 보기



* 다음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서 도로 건너편 7시 방향에 비각이 있습니다.

다사면 매곡리에 소재, 효성이 지극한 성주 이씨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1958년 지방유지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비각이다.

효부 성주이씨는 평소 남편인 김영근에게 이르기를 "자식으로 부모를 공양할 책임이 장남, 차남 구별이 있겠습니까?

부모를 모시고 와서 당신은 물고기를 잡고 나무를 하고 저는 베를 짜고 방아 품드는 것을 직분으로 삼으면 부모를 봉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며 반신불구의 시어머니를 45년간이나 성의를 다하여 섬겼다.

이후 이씨의 효행은 향토인들의 귀감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

[출처 :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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